The Water Is Wide - Charlotte Church
water is wide, I can't cross over
And neither have I wings to fly
Give me a boat that can carry two
And both shall row, my love and I
바다가 너무나도 넓어 건너갈 수도 없고,
날개를 가지고 있지도 못해, 날아갈 수도 없네요.
우리 둘을 옮겨놓을 수 있는 배를 주세요.
그러면 나와 내 사랑하는 사람, 둘이서 노를 저을께요
love is gentle and love is kind
The sweetest flower when first it's new
But love grows old and waxes cold
And fades away like morning dew
사랑이란건 온화하고 부드러운 것,
마치 예쁜 꽃이 처음 피었을 때처럼 말이에요.
하지만, 사랑이란 것도 나이가 들어 차가워지죠.
그리고선 마침내는 아침이슬처럼. 사라지는 거에요.
Oh, love is gentle and love is kind
The sweetest flower when first it's new
But love grows old and waxes cold
And fades away like morning dew
배가 한 척 있어, 바다로 노 저어 가네요.
그 배엔 짐이 잔뜩 실려있긴 하지만,
당신이라는 나의 사랑처럼 깊지는 않죠.
앞으로 내 사랑이 어떻게 될지는 나도 몰라요.
There is a ship and she sails to sea
She's loaded deep as deep can be
But not as deep as the love I'm in
I know not how I sink or swim
바다가 너무나도 넓어 건너갈 수도 없고,
날개를 가지고 있지도 못해, 날아갈 수도 없네요.
우리 둘을 옮겨놓을 수 있는 배를 주세요.
그러면 나와 내 사랑하는 사람, 둘이서 노를 저을께요
| |
첫댓글 안녕 하세요
박사모 부산 본부 님들
병신 년 설날입니다.
님들 축복 가득한 설날 되십시요~~
설연휴도 끝나고 오늘부턴 일상속으로 홧팅을 외치며 일터로
설명절 잘보내셨나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일상속으로
한마음님 설잘보냈지요.
즐거운 일상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대박나시기 바랍니다~
바비님 반갑습니다.설잘보냈지요.
푸근한 목요일 즐거운 시간되세요.
박사모님들 안녕하세요.
시끌벅적한 명절이었습니다.
개성공단 철수도거론된 연휴였어요.
님들건강한 일상즐겁게 보내세요.
한주 마무리 잘하세요^^
꿀꿀한 날입니다.
즐겁게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