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제가 롬토 리얼리즘을 하는데 칼타로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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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근데 저는 내정에 신경을 무지하게 써서 그런지 세계를 정복할 군대를 편성하기가 힘들더 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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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게다가 성 하나 정복 했을 때마다 다시 내정을 정리해야 하는 귀차니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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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래서 하는 질문 입니다만, 내정을 더 중요시 여길까요 아니면 군대편성에 더 신경을 쓸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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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는 각 성마다 소득이 1000일때 까지는 군대를 뽑지도 않는다는 ㄸㄸㄸ;;;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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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정이라.... 일단 목표가 세계정복이다보니.. 군대는 필수입니다. 한 3개 군단은 기본적으로 갖춰둬야..전쟁좀 하죠. 그리고 윗분 말씀대로 주요 도시말고 변방 시골지역같은데는 전부 학살하세요. 내정은 주요 도시.. 카르타고 카르타고 노바.. 등등. 아주 중요하고 제국의 중심이 되는 몇몇 도시들만 신경쓰세요
배리하드 모드를 하시면 전략을 아실겁니다. 내정충실로 첨시작은 초보나 보통난이도는 가능하죠(단 로마는 제외). 다굴 초반부터 맞고 있는데 어디 시설 만들 돈 생각합니까 ㅎㅎ 무조건 병력뽑아서 싸우다 보면 팩션 무너트리고 겨우 여유 생기면 상업에 관련된 도시나 문화시설 만들죠. 그전에 기껏 만들어봐야 배럭이나 유닛뽑을 수 있는 건물뿐입니다. 턴마다 쉬지도 않고 모랄허접한 유닛이라도 뽑아서 싸워야 합니다. 모랄이 약하면 장군으로 정신강화시켜 극복해야죠. 제 장군들도 초반에 도시안에서 얌전히 쉬는 장군은 없습니다. 1턴이상 도시안에 있는 장군은 제가 젤 싫어합니다.
첫댓글 내정 신중히 맞추고 전쟁2번하고 턴넘기고 이러셈
저같은 경우에는 정복 후 퍼블릭오더만 신경씁니다. 정복한 그 턴은 학살이나 노예매매를 할 경우 인구가 줄어들어 퍼블릭오더가 높아지죠. 그때에 신전부수고 다시 건설하곤 했죠. 어차피 수입등은 나중에 차차 느는지라 그다지 신경쓰지 않습니다.
내정이라.... 일단 목표가 세계정복이다보니.. 군대는 필수입니다. 한 3개 군단은 기본적으로 갖춰둬야..전쟁좀 하죠. 그리고 윗분 말씀대로 주요 도시말고 변방 시골지역같은데는 전부 학살하세요. 내정은 주요 도시.. 카르타고 카르타고 노바.. 등등. 아주 중요하고 제국의 중심이 되는 몇몇 도시들만 신경쓰세요
배리하드 모드를 하시면 전략을 아실겁니다. 내정충실로 첨시작은 초보나 보통난이도는 가능하죠(단 로마는 제외). 다굴 초반부터 맞고 있는데 어디 시설 만들 돈 생각합니까 ㅎㅎ 무조건 병력뽑아서 싸우다 보면 팩션 무너트리고 겨우 여유 생기면 상업에 관련된 도시나 문화시설 만들죠. 그전에 기껏 만들어봐야 배럭이나 유닛뽑을 수 있는 건물뿐입니다. 턴마다 쉬지도 않고 모랄허접한 유닛이라도 뽑아서 싸워야 합니다. 모랄이 약하면 장군으로 정신강화시켜 극복해야죠. 제 장군들도 초반에 도시안에서 얌전히 쉬는 장군은 없습니다. 1턴이상 도시안에 있는 장군은 제가 젤 싫어합니다.
모드공략은 조금 다른거 같더군요. 하지만 저는 스키피오전략이라고 할까나 위와같이 합니다. ㅎㅎ 스키피오 도시 먹어보시면 알겠지만 무슨모드인건 엄청많은 부대수...첨부터 많은것도 있지만 줄지않고 계속증가하는 이유는 몰까나? 고민하다보면 스키피오 메인도시 정렴후 알게 되지요. 도시발전은 나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