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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First love and the candlestick problem, The work of building a strong nation through those who were cast out
50. 처음 사랑과 촛대 문제, 쫓겨난 자로 강국을 이루는 역사
I. The first love and the candlestick problem(Rev.2:1-7).
Ⅰ. 처음 사랑과 촛대 문제(계2:1-7).
@ Nevertheless I have somewhat against you, because you have left your first love. Remember therefore from whence you are fallen, and repent, and do the first works; or else I will come unto you quickly, and will remove your candlestick out of his place, except you repent.(Rel.2:4~5)
@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계2:4~5)
Humans do not have a desire for love or to give love to others. However, Christianity does not mean that the Candlestick Church will be realized without any condition and receiving love and without any condition and giving. If you lose your first love, the alpha, you will never be able to achieve the candlestick church, the omega.
인간은 사랑이란 것을 원하고 또는 사랑을 남에게 주고 싶어 하는 것도 없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덮어놓고 사랑을 받고 덮어놓고 준다는 것으로써 촛대교회가 이루어진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알파가 되는 처음 사랑을 잃어 버렸다면 오메가인 촛대교회를 이룰 수는 전혀 없을 것입니다.
In the church, the beginning of love did not come from human beings, but it was the love that human beings first tasted through Christ, who is the first fruit of the fulfillment of the Word of God who has perfect love. The practical love that Christ brought transcends human morality, discipline, and any kind of fellowship love. That is the first fruit of love is the blood of the cross.
교회는 사랑의 시초가 인간에게서 온 것이 아니고 완전한 사랑을 가지신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진 처음 열매가 되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타난 것이 인간이 처음으로 맛보는 사랑이었던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가지고 온 실천의 사랑은 인간 도덕, 수양, 어떠한 교제적인 인간의 사랑을 초월한 처음 되는 사랑의 열매가 이루어진 것이 십자가의 피라는 것입니다.
Now I will say the following about the first love and the candlestick work problem. Since Christianity was built on perfect love, it must end with that. If a church loses its spirit, love, and center, which is the essence of perfect love, it would not be an exaggeration to say that it is true grapes that have been planted, but have become wild grapes with a changed taste.
이제 처음 사랑과 촛대 역사 문제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게 됩니다. 기독교는 완전한 사랑으로 섰으니 그것으로 끝을 맺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만일 어떠한 교회가 완전한 사랑의 본질인 그 정신, 사랑, 중심을 잃었다면 이것은 참 포도를 심었지마는 맛이 변한 들 포도가 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The perfection of human life sprouted from receiving perfect love. Christianity was spread throughout the world to the Gentiles, and people who received perfect love shed their blood to give it to others. It was a history of martyr missionary work.
In John.15:13 and 1 John.4:11, perfect love means giving one’s life to save others, which becomes the flame of perfect love.
인생의 완전이라는 것은 완전한 사랑을 받은 데서부터 싹이 튼 것이니 기독교가 세계적으로 이방에 전파된 것도 완전한 사랑을 받은 사람이 그대로 남에게 주기 위해서 피를 쏟은 것이 순교적인 선교의 역사였던 것입니다. 요한복음.15:13, 요-서4:11에 온전한 사랑이라는 것은 목숨을 바쳐서 남을 살리겠다는 것이 온전한 사랑의 불길이 되는 것입니다.
@ Greater love has no man than this, that a man lay down his life for his friends.(John.15:3)
@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요15:3)
@ Beloved, if God so loved us, we ought also to love one another.(1John.4:11)
@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요1.4:11)
If Christianity did not have this, Christianity would hardly have been able to conquer the world.
만일 기독교에 이것이 없다면 기독교는 세계를 정복할 수는 도저히 없었을 것입니다.
1. Since it began with the love of the truth, it must end with the love of the truth.
1. 진리의 사랑으로 시작되었으니 진리의 사랑으로 마쳐야 될 것입니다.
If a believer claims love but not true love, this will be a way to invite the devil. The essence of Christian love is that we love because of the truth and have fellowship because of the truth (2John.1-3). If Christianity departs from the words of the prophecy of the end times and becomes a unity movement to unite with love, it will automatically become a person who opposes the word of God that even if the words of the prophecy are added or subtracted, it is a disaster. Christianity with such love will not be able to cause the candlestick work.
만일 어떤 신자가 사랑을 주장해도 진리의 사랑이 아니라면 이것은 마귀를 초대하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진리 때문에 사랑하고 진리 때문에 서로 교제가 된다는 것은 기독교 처음 사랑의 본질이 되는 것입니다.(요한二서1-3). 만일 기독교가 종말의 예언의 말씀을 떠나서 사랑으로써 뭉쳐지자는 통합 운동이 된다면 예언의 말씀을 가해도 감해도 재앙이라는 그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사람이 자동적으로 될 것이니 이러한 사랑을 가진 기독교는 촛대 역사를 일으킬 수가 없을 것입니다.
@ The elder unto the elect lady and her children, whom I love in the truth; and not I only, but also all they that have known the truth; For the truth’s sake, which dwells in us, and shall be with us for ever. Grace be with you, mercy, and peace, from God the Father, and from the Lord Jesus Christ, the Son of the Father, in truth and love.(2John.1~3)
@ 장로는 택하심을 입은 부녀와 그의 자녀에게 편지하노니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요 나뿐 아니라 진리를 아는 모든 자도 그리하는 것은 우리 안에 거하여 영원히 우리와 함께할 진리를 인함이로다.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있으리라.(요2.1~3)
2. Christian love is humble love.
2. 기독교 사랑은 겸손한 사랑입니다.
If you love others if they benefit you and reject them if they do not benefit you, it would be the love of a false prophet.(Micah 3:5-6). The fact that the Son of God was born in a manger is the starting point of Christian love. What we walked from a humble position is the path of Christ who came with love.
만일 남이 나를 유익하게 한다면 사랑을 하고 유익이 안 되면 배척을 한다는 것은 거짓선지의 사랑일 것입니다.(미3:5-6). 하나님의 아들이 말구유에 탄생을 했다는 것이 기독교 사랑의 시발점입니다. 겸손한 자리에서부터 걸어간 일이 사랑을 가지고 온 그리스도의 길입니다.
As the Lord of humble birth, humble labor, humble evangelism, humble death, humble resurrection, and humble ascension, Christianity would not be effective if it were not for the love that humbly deals with men even now, weeping over sinners, giving strength to the weak, wisdom to the foolish, and the grace of atonement to the guilty. Then, if humble love is the work of the heavenly headquarters, love without humility will not be able to bring about the work of the candlestick.
겸손한 출생, 겸손한 노동, 겸손한 전도, 겸손한 죽음, 겸손한 부활, 겸손한 승천의 주로서 지금도 죄인을 향하여 울면서 약한 자에게 능력을, 어리석은 자에게 지혜를, 범죄한 자에게 속죄의 은총을 주기 위해서 겸손히 인간을 대해 주고 계신 사랑이 아니라면 기독교는 효과를 낼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겸손한 사랑이 하늘 본부에서 행하는 역사라면 겸손이 없는 사랑은 촛대 역사를 일으킬 수 없을 것입니다.
@ 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 of me; for I am meek and lowly in heart: and you shall find rest unto your souls. For my yoke is easy, and my burden is light.(Mat.11:29~30)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11:29~30)
@ Thus says the LORD concerning the prophets that make my people err, that bite with their teeth, and cry, Peace; and he that puts not into their mouths, they even prepare war against him. Therefore night shall be unto you, that you shall not have a vision; and it shall be dark unto you, that you shall not divine; and the sun shall go down over the prophets, and the day shall be dark over them.(Mic.3:5~6)
@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는 이에 물면 평강을 외치나 그 입에 무엇을 채워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전쟁을 준비하는도다. 이런 선지자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상을 보지 못할 것이요 흑암을 만나리니 점치지 못하리라 하셨나니 이 선지자 위에는 해가 져서 낮이 캄캄할 것이라.(미3:5~6)
Conclusion
Christianity as a religion of love became the slogan conveyed to mankind all over the world. Even though it is the mother church of West Asia, the statement that the candlestick will be removed is thought to be a guideline for Christianity throughout the world. No matter how missionary the mother church is, it is unable to carry out any mission since it lost its first love.
결 론
기독교를 사랑의 종교라는 것은 세계 인류에게 전한 표어가 됩니다. 아무리 서 아시아의 모교회지만 촛대를 거두시겠다고 말씀한 것은 전 세계 기독교의 지침이 되는 말씀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사명적인 모교회지만 처음 사랑을 잃고 보니 아무런 사명도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Because Christianity is not for those who are perfect, and the love of the end times has a more powerful love, it is the work of the Christian end-time omega that even those with the spirit world, such as the blind, deaf, and lame, will be brought to fill my house. The work of the end of Christianity is to give love with more force than the first love, so if you lose your first love, it will have nothing to do with the work of the end.
Also in the Mal.1:5.11. The fulfillment of what was prophesied is a double fulfillment from the Age of Law to the Age of Grace, from the Temple in Jerusalem to Mark’s Upper Room, and from the Age of Grace to the time of calamity and judgment, from the Temple of the Cross to the Candlestick Church.(November 24, 2002. )
왜냐하면 기독교는 완전한 자를 위한 것이 아니고 종말의 사랑은 좀 더 강권적인 사랑이 있어서 소경 귀머거리 절뚝발이 같은 영계를 가진 자라도 끌어다가 내 집을 채우리라는 것이 기독교 종말적인 오메가의 역사라고 하는 것입니다. 처음 사랑보다는 좀 더 강권으로 사랑을 베풀려는 것이 기독교 종말의 역사이니 처음 사랑을 잃었다면 종말의 역사와는 하등 관계가 없을 것입니다. 또한 말1:5. 11에 예언된 일이 성취되는 것으로 율법시대에서 은혜시대로 예루살렘 성전에서 마가의 다락방으로, 은혜시대에서 환란 재앙의 심판의 시기로 십자가 성전에서 촛대교회로 이중 성취되는 것입니다.(2002.11.24.)
@ And your eyes shall see, and you shall say, The LORD will be magnified from the border of Israel.(Mal.1:5)
@ 너희는 목도하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지경 밖에서 크시다 하리라.(말1:5)
@ Who is there even among you that would shut the doors for nought? neither do you kindle fire on mine altar for nought. I have no pleasure in you, says the LORD of hosts, neither will I accept an offering at your hand. For from the rising of the sun even unto the going down of the same my name shall be great among the Gentiles; and in every place incense shall be offered unto my name, and a pure offering: for my name shall be great among the heathen, says the LORD of hosts.(Mal.1:10~11)
@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말1:10~11)
@ Upon the four and twentieth day of the eleventh month, which is the month Sebat, in the second year of Darius, came the word of the LORD unto Zechariah, the son of Berechiah, the son of Iddo the prophet, saying,(Zech.1:7)
@ 다리오 왕 이년 십일월 곧 스밧 월 이십사일에 잇도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선지자 스가랴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이르시니라.(슥1:7)
Ⅱ. The work of making a strong nation out of the expelled
(Is.56:7-8, Is.66:5-6, Zeph.3:19-20, Micah.4:6-8) and the secret of making a strong nation(Micah.4:1-8)
Ⅱ. 쫓겨난 자로 강국을 이루는 역사(사56:7-8, 사66:5-6, 습3:19-20, 미4:6-8)와 강국을 이루는 비결(미4:1-8)
Ⅰ. The work of making a strong nation out of the expelled
(Is.56:7-8, Is.66:5-6, Zeph.3:19-20, Micah.4:6-8)
Ⅰ. 쫓겨난 자로 강국을 이루는 역사(사56:7-8, 사66:5-6, 습3:19-20, 미4:6-8).
It will be the work of the past, the present, and the future that God causes His people to be driven out first and then to triumph. There are the following reasons why God allows those he loves to be cast out.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을 처음에는 쫓겨나게 하시고, 다음에는 승리하게 하시는 것이 과거의 역사요, 현재의 역사요, 미래의 역사가 될 것입니다. 어찌해서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를 쫓겨남을 당하게 하느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습니다.
The first is to find out the truth of the chosen one,
The second is to let the world know about your abilities,
The third is the purpose of receiving glory.
첫째는 택한 자의 진실성을 알아보자는 목적이요,
둘째는 당신의 능력을 세상이 알도록 하자는 목적이요,
셋째는 영광을 받기 위한 목적입니다.
What God is glorified by His children is that the one who was kicked out wins the enemy. We can learn about the work of building a strong nation through the text as follows.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에게 영광을 받으시는 일은 쫓겨남을 받은 자가 원수를 이기게 되는 것입니다. 쫓겨난 자로 강국을 이루는 역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본문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1. Gathering the expelled to form a body(Is.56:7-8)
1. 쫓겨난 자를 모아서 단체를 이루게 하심(사56:7-8)
@ Even them will I bring to my holy mountain, and make them joyful in my house of prayer: their burnt offerings and their sacrifices shall be accepted upon mine altar; for mine house shall be called an house of prayer for all people.
The Lord GOD, which gathers the outcasts of Israel says, Yet will I gather others to him, beside those that are gathered unto him.(Is.56:7~8)
@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이스라엘의 쫓겨난 자를 모으는 주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이미 모은 본 백성 외에 또 모아 그에게 속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사56:7~8)
A perfect group is not a group that is formed in peace, but a group that is formed by becoming one in mind, soul, and thought in the face of adversity. When those who have been kicked out form a group, their ideology, mind, and heart will not be stolen by others, but will come together.
This organization can achieve an ideal nation as an organization that has achieved unification of ideology, spirit, and mind. Therefore, God gathers the cast out to enjoy the glory of His holy mountain.
완전한 단체라는 것은 평안한 가운데서 이루어지는 단체가 아니요, 어려운 일을 당하는데서 사상으로 정신으로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이루어지는 단체를 완전한 단체라는 것입니다. 쫓겨남을 받은 사람들이 한 단체를 이룰 때에 사상과 정신과 마음을 남에게 빼앗기지 않고 뭉쳐지게 됩니다. 이 단체는 사상 통일, 정신 통일, 마음 통일을 이룬 단체로서 이상적인 나라를 이룰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쫓겨난 자를 모아서 당신의 성산의 영광을 누리게 하는 것입니다.
2. Avenging the enemy for those who were cast out(Is.66:5-6)
2. 쫓겨난 자를 위하여 원수를 갚아 주심(사66:5-6)
@ Hear the word of the LORD, you that tremble at his word; Your brethren that hated you, that cast you out for my name’s sake, said, Let the LORD be glorified: but he shall appear to your joy, and they shall be ashamed. A voice of noise from the city, a voice from the temple, a voice of the LORD that renders recompenses to his enemies.(Is.66:5~6)
@ 여호와의 말씀을 인하여 떠는 자들아 그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르시되 너희 형제가 너희를 미워하며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를 쫓아내며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영광을 나타내사 너희 기쁨을 우리에게 보이시기를 원하노라 하였으나 그들은 수치를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훤화하는 소리가 성읍에서부터 오며 목소리가 성전에서부터 들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 대적에게 보응하시는 목소리로다.(사66:5~6)
God takes vengeance on those who are hated by their brothers and driven out for obeying His Word with a trembling heart, no matter how much His temple is devastated. he mean, look at them, but they’re going to annihilate them. because it despises your word. It is an individual matter to drive someone out with personal feelings, but if you hate and drive out your brother because of the plumb line of judgment, that person will receive the judgment that comes without forgiveness.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말씀을 떠는 마음으로 순종하기 위하여 형제에게 미움을 받고 쫓겨난 사람을 위하여 원수를 갚되 아무리 당신의 성전이라도 황폐화시키기도 하시고 당신의 자녀라도 말씀에 떠는 자를 미워하고 쫓아낼 때에는 원수로 알고 싸워 주시되 그들을 전멸시키겠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말씀을 멸시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개인감정으로 남을 쫓아내었다는 것은 개인의 문제이지만 심판의 다림줄의 문제 때문에 형제를 미워하고 쫓아내었다면 그 사람은 용서 없이 그 말씀대로 오는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3. To bring praise and fame to those who were cast out
(Zep.3:19-20)
3. 쫓겨난 자로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심(습3:19-20)
@ Behold, at that time I will undo all that afflict you: and I will save her that halts, and gather her that was driven out; and I will get them praise and fame in every land where they have been put to shame. At that time will I bring you again, even in the time that I gather you: for I will make you a name and a praise among all people of the earth, when I turn back your captivity before your eyes, says the LORD.(Zep.3:19~20)
@ 그 때에 내가 너를 괴롭게 하는 자를 다 벌하고 저는 자를 구원하며 쫓겨난 자를 모으며 온 세상에서 수욕 받는 자로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리라. 내가 그 때에 너희를 이끌고 그 때에 너희를 모을지라. 내가 너희 목전에서 너희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너희로 천하 만민 중에서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습3:19~20)
Those with the highest praise and reputation are those who fought for the truth even though they were kicked out.
You can see that many statues of people who fought for the country were erected in Seoul, Korea, even if they suffered resentment. If so, how high will the praise and reputation be for those who fought for the sake of the kingdom of the saints with the purpose of spreading the truth!
Therefore, those who did not give in and did not give in to the Zion conference even though they were worried and suffered, will be the most famous in the world.
가장 칭찬과 명성이 높은 자는 진리를 위하여 쫓겨나면서도 싸워 나가던 자들이라고 봅니다. 우리나라의 서울에 억울함을 당하는 일이 있어도 나라를 위하여 싸운 사람들의 동상을 많이 세운 것을 보게 됩니다.
그렇다면 성도의 나라를 위하여 진리를 전하는 일에 목적을 두고 싸운 자라면 얼마나 그 칭찬과 명성이 높을 것인가! 그러므로 시온 대회를 위하여 근심을 하며 괴로움을 당해도 거기에 굴복치 않고 나간 자들이 천하에서 제일 명성이 높아질 것입니다.
4. Establishing an eternal kingdom for those who were cast out (Micah.4:6-8)
4. 쫓겨난 자로 영원한 나라를 이루심(미4:6-8)
@ In that day, says the LORD, will I assemble her that halts, and I will gather her that is driven out, and her that I have afflicted; And I will make her that halted a remnant, and her that was cast far off a strong nation: and the LORD shall reign over them in mount Zion from henceforth, even for ever.
And you, O tower of the flock, the strong hold of the daughter of Zion, unto you shall it come, even the first dominion; the kingdom shall come to the daughter of Jerusalem.(Mi.4:6~8)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그 날에는 내가 저는 자를 모으며 쫓겨난 자와 내가 환난 받게 한 자를 모아 그 저는 자로 남은 백성이 되게 하며 멀리 쫓겨났던 자로 강한 나라가 되게 하고 나 여호와가 시온 산에서 이제부터 영원까지 그들을 치리하리라 하셨나니 너 양떼의 망대요 딸 시온의 산이여 이전 권능 곧 딸 예루살렘의 나라가 네게로 돌아오리라.
(미4:6~8)
The purpose of God’s creation of the heavens and the earth is to establish the eternal kingdom as the most sincere.
Therefore, making a strong nation out of the expelled means a nation that will never perish. Even the great powers that boasted of their power until this day have all disappeared like a lamp before the wind.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목적은 가장 진실한 자로써 영원한 왕국을 이루자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쫓겨난 자로 강한 나라를 이루는 것은 영원히 망하지 않는 나라를 뜻한 것입니다. 이날까지 아무리 그 세력을 자랑하던 강대국이라 하여도 다 바람 앞에 등불 같이 그 자체가 없어지고 만 것입니다.
Because they are nations that oppose the truth, oppress others, and drive them out, they themselves have perished. However, those who fought for the word of God even though they were kicked out are recognized as the strongest in God’s eyes and let them enjoy the glory of the kingship of forever generations.
왜냐하면 진리를 대적하고 남을 압박하고 쫓아내던 나라들이므로 자기 자체가 망하고 만 것입니다. 그러나 쫓겨나도 하나님의 말씀을 위하여 싸워 나간 자라면 하나님께서 볼 때에 제일 강한 자로 인정하시고 그들을 세세 왕권의 영광을 누리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Conclusion
God always makes the forces of evil stronger to oppose His people. A person cannot overcome the forces of the enemy, so he is driven out, but when he fights to the end, God recognizes him and accompanies him, thus forming a perfect kingdom. Therefore, it can be said that God is a God who is like His cast out.
결 론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악의 세력을 강하게 해서 당신의 사람을 대적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사람으로는 원수의 세력을 이길 수 없으므로 쫓겨나게 되지만 끝까지 싸워 나갈 때에 그 사람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함께 하시므로 완전한 왕국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쫓겨난 자와 같이 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The answer to these words and arguments is that the arming of the Word began on November 24, 2002, in response to the word that Heltai, Tobiah, and Jedaiah went to the house of Josiah son of Zephaniah in Zechariah 6:10. What this means is this.
* 이 말씀과 변론들이 응하는 것이 슥6:10에 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가 스바냐의 아들 요시아의 집에 들었다는 말씀이 2002.11.24일에 응하여 말씀 무장이 시작 된 것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이렇습니다.
Just as the Church of the Age of Grace began when the Holy Spirit descended on Mark’s upper room, the place prophesied as the place where the exercise of rights would come and the work of the Candlestick Church would begin is Josiah’s house.
As Josiah’s house, Zephaniah means to hide, but Josiah reforms and corrects it.
As a mission, it meant that new altars and churches would arise as spiritual organizations by reforming and correcting all corrupt Christian formal systems and administrations.
마치 마가의 다락방에 성신이 임하므로 은혜 시대 교회가 시작된 것과 같이 권리행사가 임하여 촛대교회 역사를 시작할 곳으로 예언된 장소가 요시아의 집으로 스바냐는 숨긴다는 뜻으로 은밀히 진행되는데 요시아는 개혁시키고 고친다는 사명으로 모든 부패한 기독교의 형식 제도 행정을 개혁시키고 고쳐서 신령한 단체로 새로운 제단과 교회가 일어날 것을 뜻했습니다.
In Luke.4:16-30, when the Lord entered the synagogue in Nazareth and read Is.61:1-2 and said that these words were fulfilled, the Pharisees drove them out. The devil’s work is the same. Helem(Breaking), Tobiah(Good), Jedaiah(Praise of the Lord), and Hen(Grace) are the four pioneering servants who form a mission combination as the four carpenters (Kingdom-builder, engineer) in Zech.1:20, and they do everything. When you break through and go out, things become good and praising God is by grace, so it means that you are just thankful.(2002.11.24.)
주님도 눅4:16~30에 보면 나사렛 회당에 들어가셔서 사61:1~2절을 읽으시고 이 말씀이 응했다 하셨을 때 바리새교권 세력들이 쫓아내셨던 것입니다. 마귀의 역사는 동일합니다. 헬렘(타파)과 도비야(선하다)와 여다야(여호와의 찬송)와 헨(은혜)은 슥1:20에 네 공장(왕국건설 사명자, 기술자)으로 사명결합을 이루는 선구적인 종 4명으로 모든 것을 타파하고 나갈 때 일이 선하게 되고 하나님을 찬송하게 되는 것은 은혜로 되는 것이니 감사할 뿐이라는 뜻입니다. (2002.11.24.)
@ And rose up, and thrust him out of the city, and led him unto the brow of the hill whereon their city was built, that they might cast him down headlong. But he passing through the midst of them went his way,(Luk.4:29~30)
@ 일어나 동네 밖으로 쫓아내어 그 동네가 건설된 산 낭떠러지까지 끌고 가서 밀쳐 내리치고자 하되 예수께서 저희 가운데로 지나서 가시니라
(눅4:29~30)
-. Those who are cast out are those who tremble at the words of Is.66:5-6, Is.56:6-8, Is.59:14-18, Micah.4:6-13, and Zeph 3:18-20 in the predestination of becoming a strong nation.
The people are driven out from the corrupt church power, the candlestick church begins, and the word of judgment begins (Is. 66:5~6, Is.11:12). 2002.11.24.
-. 옮기는 것은 쫓겨난 자로 강국을 이루는 예정 속에서 사66:5~6, 사56:6~8, 사59:14~18, 미4:6~13, 습3:18~20의 말씀에 떠는 자들이 부패된 교권세력에서 쫓겨나고, 촛대교회가 시작되고 심판이 시작되는 말씀이 응하는 것입니다.(사66:5~6, 사11:12). 2002.11.24.
The Lord was also cast out, and the religious authorities heard the slander of the king, the devil, Beelzebub, and Joseph hated it when he told the story of his dream of becoming king and was eventually kicked out. When Jacob obtained the birthright, he had no choice but to be cast out.
주님께서도 쫓아냄을 당하셨으며, 교권 세력에게 바알세불이라는 왕 마귀의 비방을 들으셨고, 요셉도 왕 되는 꿈 이야기를 할 때 미워하고 결국은 쫓아냄을 당하였고, 야곱도 장자의 명분을 얻으니 어쩔 수 없이 쫓겨남을 당하였고,
Moses served his own people, but was driven out by God’s providence and spent 40 years in the Midian wilderness.
David was anointed and recognized as king, and he was chased away for 7 years. Apostle John(Son of Thunder; Boanerges) endured the Roman persecution and did no harm, so he was expelled and went to the island of Patmos, where he received the honor of writing the Book of Revelation.
Pastor great servant(Son of Thunder; Boanerges) also hated Is.59:21 because God came into his mouth, and he was chased away, and he was slandered as the king of the devil.
모세도 동족을 위하다가 하나님의 섭리 속에 쫓겨나 미디안 광야에서 40년을 지냈으며, 다윗도 기름부음을 받아 왕으로 인정되니 7년 동안 쫓겨 다니는 신세가 되었으며, 사도 요한(보아너게; 우뢰의 아들)도 로마 박해에도 참게 되고 해를 주지 못하게 되니 쫓겨나 밧모 섬으로 가게 되어 계시록을 쓰는 영광을 받았습니다. 대종님(우뢰의 아들; 보아너게) 목사님도 사59:21절이 신이 입에 임했다하니 미워하고 쫓겨 다니는 신세가 되었고 왕 마귀라는 비방을 들으신 것입니다.
Zechariah.6:12, Zephaniah’s son, Josiah’s house’s answer (September.15-16, 2001), slanders that he reads a lot of books and that some saints participated in the family altar. He was kicked out by the forces of Hwang Chung-yi(2002.11.24) and heard countless slanders as the king of the devil, all of which are systematic work.
그 사명의 계대자로 순의 종도 슥6:12절 스바냐의 아들, 요시아의 집의 순의 응답(2001.9.15~16.)을 받은 후 서책을 많이 본다는 비방과 가정 제단에 몇몇 성도가 참여 했다는 비방으로 격동 받은 황충이의 세력에게 쫓겨남을(2002.11.24) 당하고 왕 마귀라는 비방을 수없이 듣게 되었는데 그것이 다 계통적인 역사인 것입니다.
Like the Bible of Obadiah, the prophecy prophesied that Esau and Jacob-like missionaries would come out of one church, just as Esau and Jacob, who were born from the womb of one mother, Rebekah, and Jacob, who would receive love and build the kingdom, would be cast out. The word was fulfilled by driving out the group of servants of Branch who will form this Jacobian kingdom of David.
예언은 오바댜 성경처럼 한 어머니 리브가의 태에서 난 에서와 야곱 중에 사랑을 받고 왕국을 이룰 야곱이 쫓겨나는 신세가 된 것처럼 한 교회 안에서 에서적인 사명자와 와 야곱적인 사명자가 나올 것을 예언하시고 에서적인 교권 세력이 야곱적인 다윗왕국을 이룰 순의 종의 무리를 쫓아내 말씀이 응한 것입니다.
@ Upon the four and twentieth day of the eleventh month, which is the month Sebat, in the second year of Darius, came the word of the LORD unto Zechariah, the son of Berechiah, the son of Iddo the prophet, saying,(Zech.1:7)
@ 다리오 왕 이년 십일월 곧 스밧월 이십사일에 잇도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선지자 스가랴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이르시니라.(슥1:7) ; 2002.11.24.
@ Take of them of the captivity, even of Heldai, of Tobijah, and of Jedaiah, which are come from Babylon, and come thou the same day, and go into the house of Josiah the son of Zephaniah;(Zech.6:10)
@ 사로잡힌 자 중 바벨론에서부터 돌아온 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가 스바냐의 아들 요시아의 집에 들었나니 너는 이 날에 그 집에 들어가서 그들에게서 취하되(슥6:10) 2002.11.24.
@ And speak unto him, saying, Thus speaks the LORD of hosts, saying, Behold the man whose name is The BRANCH; and he shall grow up out of his place, and he shall build the temple of the LORD(Zech.6:12)
@ 고하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보라 순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슥6:12)
2001.9.15.~16.
@ And I took the little book out of the angel’s hand, and ate it up; and it was in my mouth sweet as honey: and as soon as I had eaten it, my belly was bitter.(Rel.11:10)
@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계10:10)
@ For your violence against your brother Jacob shame shall cover you, and you shall be cut off for ever.(Oba.10)
@ 네가 네 형제 야곱에게 행한 포학을 인하여 수욕을 입고 영원히 멸절되리라.(옵10)
@ Be in pain, and labour to bring forth, O daughter of Zion, like a woman in travail: for now shall you go forth out of the city, and you shall dwell in the field, and you shall go even to Babylon; there shall you be delivered; there the LORD shall redeem thee from the hand of thine enemies.(Mi.4:10)
@ 딸 시온이여 해산하는 여인처럼 애써 구로하여 낳을지어다. 이제 네가 성읍에서 나가서 들에 거하며 또 바벨론까지 이르러 거기서 구원을 얻으리니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를 너의 원수들의 손에서 속량하여 내시리라.(미4:10)
@ And she brought forth a man child, who was to rule all nations with a rod of iron: and her child was caught up unto God, and to his throne.(Rel.12:5)
@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계12:5)
@ Now gather yourself in troops, O daughter of troops: he has laid siege against us: they shall smite the judge of Israel with a rod upon the cheek.(Mi.5:1)
@ 딸 군대여 너는 떼를 모을지어다. 그들이 우리를 에워쌌으니 막대기로 이스라엘 재판자의 뺨을 치리로다.(미5:1).
II. The secret to building a strong nation(Micah.4:1-8)
Ⅱ. 강국을 이루는 비결(미4:1-8)
History proves that all the so-called great powers in human history believed in their own power and invaded other people’s lands, and ultimately perished. Now, we can see through the text what is the secret to a strong nation that will never perish. It is said in verse 7 that human beings admit that the power to oppress and drive out others is strong, but an eternal strong nation is formed by those who are driven out. What is the secret to this?
인류 역사의 소위 강대국이라는 나라는 다 자기의 세력을 믿고 남의 국토를 침략하다가 결국은 망했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하는 사실입니다. 이제 영원히 망하지 않는 강한 나라가 이루어지는 비결은 무엇이냐는 것을 본문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인간들은 남을 압박하고 쫓아내는 세력이 강하다고 인정하지만 영원한 강국이 이루어지는 것은 쫓겨난 자로 이루어진다고 7절에 말했습니다. 이렇게 되는 비결은 무엇이냐는 것을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1. Global Church Expansion (1)
1. 세계 교회 확장 (1)
@ But in the last days it shall come to pass, that the mountain of the house of the LORD shall be established in the top of the mountains, and it shall be exalted above the hills; and people shall flow unto it.(Mi.4:1)
@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미4:1)
In the history of humankind, we can see that Jerusalem was the country that suffered the most oppression from other countries. However, the great powers that invaded Jerusalem were all destroyed, and the gospel movement that started from the temple in Jerusalem was victorious. Seeing that the temples of God today stand firmly on hills throughout the world, human power is not strong, but faith in the word of God. You can tell by looking at the fruit that the power of the faith is stronger. For example, even though a magnificent steamer can be sunk by water, a small fish under it can use the strong waves as a stage for its activities.
세계 인류 역사상 남의 나라에게 압박을 제일 많이 받은 나라는 예루살렘이라고 보게 됩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을 침략하던 강대국들은 다 망하였고 예루살렘 성전에서부터 시작된 복음 운동은 대승리를 보아 금일에 하나님의 성전이 세계 열방에 작은 산에 굳게 선 것을 보면 인간의 권력이라는 것이 강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신앙의 힘이 더 강하다는 것을 열매를 보아서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만경창파에 웅장한 기선은 물에 침몰 당할 수 있어도 그 밑의 작은 고기 한 마리는 그 굳센 물결을 이용하여 자기의 활동 무대를 삼을 수 있습니다.
In this way, the historical power could not overcome the tribulation that occurred like a wave and became an existence that could not even be found in that country. It is an undeniable fact that even the countries that opposed Christianity eventually bowed their heads before that faith because the saints who had faith with life used that tribulation as the stage for their work. Then, if the faith that aims to reach heaven after dying has won on earth, it is certain that the faith movement that believes in the truth that will form the new era will inevitably win and bring about the new era.
이와 같이 역사적인 강국은 파도같이 일어나는 환난을 이기지 못하고 그 나라에 모형조차 찾아볼 수 없는 존재를 이루고 말았지만 생명이 있는 신앙을 가진 성도는 그 환난을 무대로 삼고 역사하므로 결국은 기독교를 반대하던 나라까지도 그 신앙 앞에 머리를 숙이게 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죽어 천당을 목적한 신앙도 지상에서 승리하였거든 이제 새로운 시대를 이루는 진리를 믿는 신앙 운동이 필연코 승리하고 새 시대를 이룰 것은 확실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2. Teaching the way of Jacob(2)
2. 야곱의 도를 가르치는 일(2)
@ And many nations shall come, and say, Come, and let us go up to the mountain of the LORD, and to the house of the God of Jacob; and he will teach us of his ways, and we will walk in his paths: for the law shall go forth of Zion, and the word of the LORD from Jerusalem.(Mi.4:2)
@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미4:2)
There is a lot of education in the world, but there has been no education that has made a strong nation of unified world.
At one time, that education had an impact on the people of that era, but this was not a complete education, so it moved the development of mankind with partial knowledge.
However, teaching the way of Jacob is a lesson that will completely unify the world as a powerful nation. When God said that he was the God of Abraham, Isaac, and Jacob, it means that he is the God who works by blessing only those who believe in the word that made a promise to them. The Way of Jacob is not a lesson taught by man to man, but a lesson that God teaches man.
세상에 많은 교육이 있지만 그 교육이 세계 통일의 강한 나라를 이룬 교육은 없었던 것입니다. 한 때는 그 교육이 그 시대 사람에게 감화를 주는 일도 있었지만 이것은 완전한 교육이 아니므로 부분적인 지식으로써 인류의 발전을 움직여 온 것입니다. 그러나 야곱의 도를 가르치는 일은 완전히 세계 통일의 강국을 이루는 교훈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한 것은 그들에게 약속을 세운 그 말씀을 믿는 자에게만 복을 주고 역사하는 하나님이란 뜻입니다. 야곱의 도라는 것은 사람이 사람을 가르치는 교훈이 아니고 하나님이 사람을 가르치는 교훈입니다.
The word of God is the law and the prophets. The law teaches what sin is, and at the same time, it is a precept to kill without forgiveness for those who commit the sin. Prophets lead the chosen people into a new era, but do not allow anyone to harm them. He said that He will inevitably give victory to those who believe in the Word even after receiving punishment and being driven out. It teaches that those who believe in the Word of God and overcome suffering in order to receive blessings will inevitably be victorious even though superhuman works arise. The word about how to do work and the lesson that the blessing of the new land will be given to Jacob is the way of Jacob.
하나님 말씀은 율법과 선지서인데 율법은 죄가 무엇인지를 가르친 동시에 그 죄를 범하면 용서 없이 죽이라는 교훈이요, 선지서는 택한 백성을 새 시대로 인도하되 누구든지 그들에게 피해를 못 주도록 한다는 것과 또는 억울하게 압박을 받고 쫓겨나면서도 말씀을 믿는 자는 필연코 승리하도록 해주시겠다는 말씀이니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복을 받기 위하여 괴로움을 극복하고 나가는 자는 초인간적인 강한 역사가 일어나되 필연코 승리한다는 것을 가르친 것이니 이 교훈은 하나님의 완전 승리의 역사를 어떻게 하겠다는 말씀이며 새 땅 축복을 야곱에게 주겠다는 교훈이 야곱의 도라는 것입니다.
Therefore, this Jacob means the saints of the last days, and what the saints should do and what God will do for the saints is the word of Jehovah, which is the way of Jacob. Until this day, the message of the cross is that anyone who believes in the precious blood will qualify as a saint, and the truth of the plumb line of judgment is the truth that Jacob, who became a saint, taught the truth of receiving blessings on earth. It is the word that the mystery of God will be fulfilled just like the gospel that was preached to his servants the prophets.
그러므로 이 야곱이라는 것은 말세의 성도를 뜻한 것이니 성도가 어떻게 하여야 된다는 것과 하나님은 성도에 대하여 어떻게 해 주시겠다는 것이 야곱의 도가 되는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이날까지 십자가의 도는 누구든지 그 보혈을 믿으므로 성도의 자격을 이루게 된다는 것이요, 심판의 다림줄의 진리는 성도가 된 야곱이 지상에 축복을 받는 진리를 가르친 것이니 이 복음이 계10:7과 같이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어진다는 말씀입니다.
3. Judgment of the strong Gentiles and the coming of a kingdom of peace (3)
3. 강한 이방을 판결하고 평화의 나라가 옴 (3)
@ And he shall judge among many people, and rebuke strong nations afar off; and they shall beat their swords into plowshares, and their spears into pruning hooks: nation shall not lift up a sword against nation, neither shall they learn war any more.(Mi.4:3)
@ 그가 많은 민족 중에 심판하시며 먼 곳 강한 이방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고(미4:3)
No matter how powerful the power of the north is, it is the word that all the prophets have received by vision that God will destroy the strong foreign power from the north and the peaceful nation of the saints will come. At this time when Christianity has expanded throughout the world, no matter how strong the northern forces are, God’s protection will inevitably be with Jacob, who is weak in victory. In order to build a mighty nation, the strong powers of the Gentiles will be subdued before him, and It means that a strong nation will be formed under the eternal reign of Mount Zion.
아무리 강대국의 세력이 북방으로부터 온다 하여도 하나님께서 강한 이방인 북방 세력을 없이하고 평화로운 성도의 나라가 온다는 것이 모든 선지가 하나같이 묵시로 받은 말씀입니다. 금일에 기독교가 세계에 확장을 본 이때에 북방 세력이 아무리 강하다 하여도 필연코 승리는 미약한 야곱에게 하나님의 보호가 같이 하므로 강대한 나라를 이루는 데는 이방의 강한 세력은 그 앞에 굴복을 당하고 영원한 시온 산 통치에 강한 나라가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4. No one to frighten weak Jacob(4-5)
4. 미약한 야곱을 두렵게 할 자가 없음(4-5)
@ But they shall sit every man under his vine and under his fig tree; and none shall make them afraid: for the mouth of the LORD of hosts has spoken it. For all people will walk every one in the name of his god, and we will walk in the name of the LORD our God for ever and ever.(Mi.4:4~5)
@ 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 앉을 것이라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의 입이 이같이 말씀하셨음이니라. 만민이 각각 자기의 신의 이름을 빙자하여 행하되 오직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빙자하여 영원히 행하리로다.
(미4:4~5)
No matter how much human beings see them, they look like lame people, suffering tribulation and being cast out, but since God protects them together, they are the people God Himself rules over, so no one can harm them. No matter how strong human beings may seem, there is always someone to fear, The people God is with have no one to frighten, so they seem weak, but in reality they are strong. They seem to be suffering, but in reality they become one in the process of gaining the kingdom of peace.
아무리 인간이 볼 때는 저는 자 같고 환난을 받고 쫓겨나는 것 같이 보이나 하나님의 보호가 같이 하므로 하나님이 친히 다스리는 백성이므로 누구든지 그들을 해칠 자는 전혀 없습니다. 인간이라는 것은 아무리 강한 자 같으나 반드시 두렵게 할 자가 있지만 하나님이 같이 하는 백성은 두렵게 할 자가 전혀 없으므로 약한 것 같으나 실지는 강한 자요 환난을 당하는 것 같으나 실지는 평강의 나라를 얻게 되는 한 과정에 하나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The tribulation of the end of mankind is not the tribulation of harming God’s people, but the tribulation of destroying the evil world by raising the wicked, and the tribulation and calamity of the end of man by judging and destroying strong forces.
인간 종말의 환난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을 해치는 환난이 아니고 악자를 들어서 악한 세상을 망하게 하는 환난이요, 강한 세력을 심판하여 없이하는 것을 인간 종말에 환난과 재앙이라는 것입니다.
Conclusion
Until this day, God established the church to find the chosen people, but from now on, it is God’s word and at the same time a scheming method that the people he finds pass the test and the remaining ones become a strong nation. For example, just as a school recruits students, teaches a subject, takes a test once, and concludes according to their grades, the establishment of the church in the world is a peace that completely concludes after teaching the way of Jacob and passing the test based on his words. The coming of a kingdom of peace that will come to an end completely is the secret to becoming a powerful nation.
결 론
하나님께서 이날까지는 택한 백성을 찾기 위하여 교회를 세웠지만 앞으로는 찾은 백성을 한 번 시험을 통과시켜 남은 자로 강국을 이룬다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인 동시에 모략적인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학교에서 학생을 모집하여 학과를 가르치고 한번 시험을 보고 성적에 따라서 끝을 맺는 거와 같이 천하에 교회를 세운 것은 야곱의 도를 가르치고 그 말씀에 의하여 시험을 통과시킨 후에 완전히 끝을 맺는 평화 왕국이 온다는 것이 강국을 이루는 비결이 되는 것입니다.
* The curious period is around 2024~2025 for the unification of North and South Korea, the first three and a half years around 2024~2028, the rapture and World War III around 2028, the next three and a half years around 2028~2031, and After organizing the Kingdom Department
the coronation and departure heaven wedding feast (Rev.6:2, Rev.19:9), the Armageddon war is expected around 2031, the wedding feast, the inauguration ceremony of the King of Kings and Tetrarch (Rev.20:4), and the Millennium Kingdom are expected around 2034.
* 궁금한 시기는 남북 환란 통일은 2024년~2025년, 전 삼년 반은 2024년~2028년쯤, 휴거 및 3차 대전은 2028년쯤, 후 삼년 반은 2028년~2031년쯤, 왕국부서 조직 후 대관식 및 출정식 천국 혼인 잔치(계6:2, 계19:9), 아마겟돈 전쟁은 2031년쯤, 만왕의 왕 및 분봉 왕 취임식인 혼인잔치(계20:4), 천년왕국은 2034년쯤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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