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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演好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남자천사
미국에 왕따당한 문재인정권 한국안보는 누가 지켜주나
미북전쟁 일보직전, 북에 군사회담·이산상봉 제안, 얼빠진 문대통령 국민목숨 경각 트러프 바지가랑이 잡고 북한대화 구걸하다 핵과미사일로 봉변당하고 대화타령만 문재인 한미전시작전권 환수, 북에 대한 군작전권 미국 단독으로 수행 왕따 문정권 아직도 사드 반대 외치는 민주당, 미군철수 외치는 촛불세력 국가안보 붕괴직전
문재인 배제하고 군사작전 수행하는 미군 하루가 다르게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북한 이용호 외무상은 “트럼프가 지난 주말에 우리 지도부에 대해 오래가지 못하게 할 것이라는 말을 동원함으로써 끝내 선전포고를 했다”며 “앞으로는 미국 전략폭격기들이 설사 우리 영공선을 넘어서지 않는다고 해도 임의의 시각에 쏘아 떨굴 권리를 포함해 모든 권리를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누가 더 오래가는 것은 그때 가보면 알 것”이라고 미국을 위협했다. 미국은 ‘죽음의 백조’라 불리는 B-1B 전략폭격기와 F-15C 전투기, KC-135 급유기 등으로 구성된 미 공군기 편대가 심야에 동해 북방한계선(NLL) 북쪽을 비행했다. “21세기 들어 NLL 넘어 최북방으로 비행한” 미군의 무력시위라는 점 이외에도 미 국방부가 작전 사항을 직접 발표했다는 점에서 전쟁의 전초전으로 보인다. 특히미군 단독작전이라는 점에서 문대통령이 왕따를 당하고 있음이 실증 되었다. 중국의 개입 가능성을 사전 차단해 속전속결로 끝내기 위해서 미국단독으로 시행하는 군사 전략으로 보인다. 북한의 도발에 따른 미국과 북한 두 나라의 문제로 한정하기 위해서는 주한미군의 참여 없는 미국의 독자 작전이 불가피하기 하다는 것이다. 트럼프는 문대통령을 북한의 스파이쯤으로 인식하고 있는 듯하다 미국이 독자적인 군사작전으로 북한 정밀타격이 북한의 공격 능력을 무력화하더라도 인구가 밀집된 수도권 일대의 인명피해는 불가피하다. 그러나 북한의 핵 장착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완성되면 미국이 가만있지 않을 게 분명하다. 그런데 문정권은 애국보수 죽이기 보복정치만 일삼고 국민의 안전문제는 포기하고 있다.
반미주의자 문재인이 한국 안보 위기를 자초 우리 힘으로 북한을 제압할 능력이 없으면 한미공조로 북핵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문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 대북강경정책에 발목이나 잡고 그의 똘마니 촛불세력은 미군철수 사드배치를 외치고 있으니 미국은 이미 문재인을 북한 첩자로 인정하고 북한 군사작전에서 제외시킨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가 말한 군사적 옵션이 단지 말에 그치는 건 아니란 점을 만천하에 과시하고 있다.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이륙한 B-1B는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공군기지에 주둔하고 있던 미 전투기의 호위를 받아 NLL 북쪽 동해 상공으로 진출했다. 그뿐만 아니라 KC-135 급유기도 동원했다. 한국 공군이나 한반도 공군기지의 도움 없이 대북 작전을 전개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 문대통령의 가장 큰 안보 위기는 ‘군사적 코리아 패싱(왕따)’으로 한국 없이 미국 단독으로 작전을 하겠다는 것이다. 문대통령이 미국방문 때 전시한미연합사작전권을 환수겠다고 했기 때문에 문재인을 왕따시키고 미국 단독으로 작전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또 문대통령이 8.15 경축사에서 “누구도 대한민국 동의 없이 군사행동 결정할 수 없다" " 우리의 안보를 동맹국에만 의존할 수는 없다"며 미국을 배척하는 발언에 대해 미국을 위협하는 북한에 대해서 한국 동의 없이 얼마든지 군사작전을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 이번 비행 작전에서 주목되는 것은 한국 공군의 호위 없이 단독으로 진행됐다는 점이다. 이런데도 문 대통령은 오히려 미국의 단독 작전을 편하게 해 줄 수도 있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한미연합사 해체를 서두르고 있다. 지금은 강력한 한·미 군사 공조로 김정은이 단 하루도 편하게 잠을 이루지 못하게 압박해야 할 시점이다. 그런데 문대통령은 일촉즉발의 전쟁위기에 남북군사회담, 이산가족 상봉을 제안 했다. 미국의 북한에 대한 국사작전에 김빼기를 하자는 것이다 문대통령의 ‘코리아 패싱’이 외교적 차원을 넘어 군사적 차원으로 확대되고 있다. 문대통령은 전쟁의 책임을 미국에 떠넘기려는 의도로 보인다. 전쟁은 미국에 마끼고 5천만 국민의 생명은 김정은 핵에 마끼는 무능 무책임한 문재인 퇴출만이 대한민국을 지키고 국민이 살 길이다 2017.2.28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구국포럼 공동대표> 관련기사 [사설]시진핑 침묵 속 중국 내 ‘北 포기·붕괴론’ [사설]日 언론, 책임 있는 한국 관련 보도를 [사설] 북은 “선전포고” 미국은 독자 작전 … 최악 가능성 대비해야 [ 사설] 한·미가 함께 빈틈없이 견고하게 상황을 관리할 때 [오피니언] 사설 아직도 사드 반대 외치는 민주당, 집권당 자격 있나 [오피니언] 사설 美공군 단독 東海 작전,‘군사적 코리아 패싱’ 아닌가 [오피니언] 사설 아직도 사드 반대 외치는 민주당, 집권당 자격 있나 [뉴스분석] 김정은, 직접 트럼프 협박하다 北이 무시한 군사회담-이산상봉, 또 제안한 문재인 대통령
9월30일 오후 2시 대한문 태극기 집회로 모이자 (원전폐기반대, 전술핵 배치촉구, 동성애법 반대) 모이자 싸우자 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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