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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3년 8월 18일 연중 제20주일
빠다킹신부 추천 6 조회 1,035 13.08.18 06:0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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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18 06:15

    첫댓글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08.18 06:24

    섣부른 판단을 멀리하며,
    성실히 내 할일을 하며,
    사는 제가 되기를 노력해 보겠습니다^^

  • 13.08.18 06:51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3.08.18 06:51

    “그를 위해 피를 흘린 것은 그대가 아니다.” ............ 제 마음속에서 불편한 분들을 한 뷴씩 생각하며 주님의 기도를 바치고 있습니다. 이즈음. 그리고 제 마음 안에 사랑이 피어오르기를 기도합니다. / 다섯 페이지 ....... 다시 마음 잡아야 겠습니다. 하루 3시간의 법칙, 만시간의 법칙 ..... 인생을 정리한 많은 지혜의 말이 있는데 실천하지 않는 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을 잘 알기까지는 합니다. 늘 희망적이고 도움되는 말씀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 13.08.18 07:00

    어떤일이든다시한번생각하고~주님안에서겸손한마음으로~~그무엇보다도하느님의사랑안에서`사랑으로넉넉히적셔가며
    살아갈수있도록`다시한번생각을`다듬어봅니다~감사합니다~주님의날행복하세요

  • 13.08.18 07:05

    감사합니다.

  • 13.08.18 07:25

    나의 뜻이 아니라 죄인을 위하여 피를 흘리신 주님의 뜻을 따라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13.08.18 07:53

    주님, 주님의 사랑을 어찌 다 감당할 수 있겠는지요?
    주님의 눈으로 주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보려 합니다.
    주님의 동행을 청하는 이와 함께해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 13.08.18 08:32

    아멘..감사합니다.

  • 13.08.18 09:40

    매일 매일 성실하게 살아가는것의 중요성 배웁니다.
    지혜의 눈이 생길 수 있기를 청해봅니다.

  • 13.08.18 10:06

    "작은 한 걸음을 무시하지 말고, 내디딜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나태해지려는 저에게 힘을 주시는 글입니다.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고 작은 걸음들로 걸어가 보렵니다. 갑사합니다. 신부님~

  • 13.08.18 10:07

    아멘.

  • 13.08.18 10:40

    꾸벅~~^*^

  • 13.08.18 11:07

    아멘!!! 매일의 꾸준한 삶을 살도록 기도합니다...

  • 13.08.18 11:08

    저의 비타민이신 신부님 ! 감사합니다..

  • 13.08.18 12:38

    늘사랑!

  • 13.08.18 12:49

    아무리 많은 잘못을 저지르더라도 묻지 않으시고 용서해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저도 주님 마음 닮아 너그럽고 따뜻한 마음 모두에게 베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3.08.18 15:44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08.18 16:03

    작가라고 이름만 걸어놓고 단 한 줄도 쓰지 않는 게으름뱅이 반성합니다

  • 13.08.18 22:07

    감사합니다~~~^0^

  • 13.08.18 23:32

    아멘

  • 13.08.19 16:38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3.08.21 19:24

    오늘도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 앞으로 한걸음을 다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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