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해건님,해언님 오늘 두분덕분에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ㅎㅎ 오늘..아침에 일어나서 동생 교회에 대려다주구 전 이제 애들하고 만나려고 준비하구
11시에 만났습니다.^^ ㅋㅋ 돈좀 챙기고 버스터미널로나가 초딩이라고 속이고 1800원으로
끊었습니다. ㅋㅋ 광주에 도착해서 우린 기쁜마음으로 재성이네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ㅋ 그리구..갔다가 재성이만나구 파충류샵인 풀하우스에 갔습니다.^^
그래서..밴켈 베이비를 샀쬬^^ ㅋㅋ 원래 14만인뎈ㅋ 아저씨가 절 저번에 이구아나 산걸
알아보시고 아 또 왔네 이러시더군요^^ 절충도좀 했쬬 ㅋㅋ 12만에 통까지^^
그리구..제가 핑키 한마리 달라구 천원드렸더니 잠시후에 오시더니 한마리 넣기 뭐해서
두마리 넣어주셨다는군요^^ 역시 풀하우스입니다. ㅋ
그리구 50번을 타고 운천저수지로 향하였죠 석우,대영이형,진이형, 승현이등이잇더라구요 ㅋ
그리구 유준이와 친구가 오고 지훈님이 오시구 해건님,해언님이 도착하셔서 잼께 놀았쬬 ㅋㅋ
물품들을 사구 ㅋㅋ 끝나자 저흰 이벤트를 했쬬 ㅋㅋ 전..3연패 -_-''ㅋㅋ
그리구 치우고 ㅋㅋ 작별인사를 하고..왔습니다.^^
너무나도 즐거웠구요 ㅋㅋ
ps 해건님.해언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첫댓글 밴켈.. 많이 들어봤는데;;
밴디드캘리포니아킹스네이크^^
핑키가 뭐죠?
반가웠습니다. ...
나도 방가웠다. 재미 있었구~ 근데.... 좀 넘 멀더라~ㅋ
나두 해건님차 타고 갈걸그랬나 ㅎㅎ 좀무린강 ㅎ
ㅋㅋ 해언님,해건님을 만나뵈서 너무나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