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규및 증설신청건에 대한 사용전점검업무가 한전에서 전기안전공사로 위탁된이후에 가장 많이 접하는 문제입니다.
계기함부설시 1차 인입접속점에서 내려오는 케이블을 안전공사에서는 TFR-CV가 아닌 F-CV케이블을 사용하라고합니다.
만약 TFR-CV케이블을 사용하려면 전선관을 사용하라고하는데, 케이블제작사에서 명칭의 차이라고 주변에서 들어서 알고있습니다.
난연성을 띠고있는 것도 다름이 없구요.
그런데, 안전공사에서는 부득이 F-CV를 사용하라고하는데, 재고로 창고에 있는 케이블 언제다 소진해야될지 막막합니다.
회원님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큰 도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