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녀심청 - 향수에젖어보는가요무대1집 - V.A.공양미 삼백석에 제물이 되어앞 못보는 부친님과 하직을 하고서사공따라 효녀심청 떠나갈 때에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인당수 푸른물결 넘실 거릴때만고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서두손모아 신령님께 울어 빌때물새도 울었다네 사공도 울었다네가사 출처 : Daum뮤직
첫댓글 한잔술에 고은음악 고마워요
오모낭정말 귀한노래이네요 오래전에 나왔던 노래이군요잘듣습니다 감사해요 자주 오실꺼쥬
첫댓글 한잔술에 고은음악 고마워요
오모낭정말 귀한노래이네요 오래전에 나왔던 노래이군요
잘듣습니다 감사해요 자주 오실꺼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