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부분
그리고 진도군 사람들이 그 아픔을 내색하지 않았던 부분
6년전에 진도에 여행 갔었는데
조만간 다시 한번 갔다올 생각입니다
유시민작가님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시간 대부분을
진도에만 머물면서 최대한 진도에 도움을 줄려는 부분이
더 감동 깊게 보여지네요
이번 알쓸신잡은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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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알쓸신잡 유시민작가의 말에 공감이 가네요
라이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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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11 03:2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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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뭔가 이번 시즌2는 매회 유 작가님 특집 같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어제가 화룡점정이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