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가 대원들 잃어가면서 여기 오니까 좋냐라고 묻자(대강) 송강호는 화를 내면서 도달 불능지점 표지판을 뽑더니 다시 길을 떠납니다(아무도 없는곳으로 가고 싶다며) 아무 반전도 없고 재미도 없습니다.... 남극일기의 수수께끼는 그냥 예전 영국 탐험대도 지금 탐험대와 마찬가지로 대장이 미쳤던 거고요...
초반에 부대장의 카메라에 잡혔던 손이며 빙하속의 눈이며 뭔가 존재하긴 한다..라는 식으로 가다가 갑자기 아들의 자살에 대한 강박관념을 가진 대장 이야기하다가 그냥 남극이 사람을 미치게 했다라고 하는.. 더 궁금한건 몇개월동안 어둠일텐데 구조비행을 강행한 조혜정과 유지태는 어찌될랑가라는..
첫댓글 저도 봤는데 결말이 그냥 대원들의 죽음은 그냥 영화에 나온 그대로고요 더이상 아무 반전도 없습니다. 그리고 결말은 유지태랑 송강호 둘다 결국 도달 불능지점에 도착합니다.
유지태가 대원들 잃어가면서 여기 오니까 좋냐라고 묻자(대강) 송강호는 화를 내면서 도달 불능지점 표지판을 뽑더니 다시 길을 떠납니다(아무도 없는곳으로 가고 싶다며) 아무 반전도 없고 재미도 없습니다.... 남극일기의 수수께끼는 그냥 예전 영국 탐험대도 지금 탐험대와 마찬가지로 대장이 미쳤던 거고요...
결말 아무것도 없고 걍 도달불능점(왜 도달 불능점인지 모르겠음 ㅡㅡㅋ) 도착한 유지태, 송강호. 유지태 냅뚜고 송강호는 또 냅따 어디론가 사라지죠. 그게 끝~.~ 완전 3류 코미디 개그한다는...거참...ㅡㅡ
결말을 알수가 없어요 당최 영화가 이해가 되어야지 뭘 얘기라도하지 개연성이라곤 전혀없고 ㅡㅡ;;
완전 4류 코메디네요..
초반에 부대장의 카메라에 잡혔던 손이며 빙하속의 눈이며 뭔가 존재하긴 한다..라는 식으로 가다가 갑자기 아들의 자살에 대한 강박관념을 가진 대장 이야기하다가 그냥 남극이 사람을 미치게 했다라고 하는.. 더 궁금한건 몇개월동안 어둠일텐데 구조비행을 강행한 조혜정과 유지태는 어찌될랑가라는..
참.... 압뒤 생각없이 만든 영화... 초중반부는 진짜 흥미진진하게 만들어놓구 결말은 아무것도 결론내지 못한체...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