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요일 오후 3시 관리실 2층 비대위사무실에서 이형석국회의원. 김나윤 시의원, 이정철 구의원과 양홍규 주민자치위원장 비대위 3명등이 참석하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코로나로 인원제한) 1.비대위에서는 ☆감정평가의 위법성과 부당성 ☆재감정평가의 당위성과 그동안 취진상황 ☆북구청의 소극적이고 불공정한 행정행위의 문제점에 대한 임차인들의 희망사항 2. 향후 비대위측의 행정소송 및 주민 감사청구 계획 3. 건의사항으로 * 기 약속한 300~200만원 이외에 추가로 500만원이상 분양가 추가 인하 *정부`여당차원에서 10년 공공임대주택도 5년공공임대 법률과 동일하게 적용하는 법 개정 *하자 및 주민편익시설의 북구청 및 민주당 광주시당차원에서 조속한 보수 및 설치 등 이며 4.이형석의원은 임차인 고충을 이해하고 정부여당차원의 해결노력과 함께 시ㆍ구의원들에게 분양가 등 우리의 민원사항을 적극 지원해주도록 당부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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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떠난 다음 손 흔들어서 그나마
구,시,국회의원을 우리 안 마당으로 이끌어 왔으면
1772 세대 임차인들의 .....내 집마련의 꿈 에 대한 문제가
1772 세대만의 문제가 아닌 정책사항이라는 것을 인식시켜
국회의원 ....자신이 떠 맡고 책임있는 주거복지문제에 개입 하겠다.
라는 결의를 받아 내야지.....
우리 동네 문제이니....
구, 시의원이 ......잘 챙겨 주시요
......라는 당부의 말로 끝내는 .....
허탈한 모임은 왜 갖는가?
지금 ........분양 계약이 진행 중 인데
깍아 달라는 말을 구,시의원이 하면
씨알이 먹혀들어 갈까?
뭘 해도 어설픈 결과만 나오는 것은
문제의 핵심이나 심각성을 알지 못하거나
키 맨 을 설득할 능력이 없다는 것 입니다.
구청장을 임차인과 한 몸으로 만들어야 하는 데.......
타도의 대상이나 적 으로 만들어 버리고
국회의원이라는 권한을 이용하여 활용할 생각은 못하고 지엽말단으로 만들어
기껏 구, 시 의 지방자치단체 의원에게 책임을 미루는 일을 당하고도
그저 만족해 하는 비대위의 얕은 소견이 허탈하기만 합니다.
출처: 첨단2 부영 조기분양을 준비하는사람들의 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두문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