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325063836279
"이게 뭐지?"..북중 접경서 '2만 년 전' 구석기 유물 발견
[앵커] 북한과 중국의 두만강 접경지역에서 2만 년 전에 쓰인 것으로 보이는 대형 '돌날 몸돌'이 발견됐습니다. 중국 문화재 당국은 중국에서 발견된 가장 큰 돌날 몸돌로, 구석기 시대 백두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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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과 중국의 두만강 접경지역에서 2만 년 전에 쓰인 것으로 보이는 대형 '돌날 몸돌'이 발견됐습니다.
중국 문화재 당국은 중국에서 발견된 가장 큰 돌날 몸돌로, 구석기 시대 백두산 지역의 인류 석기 제조 연구에 중요한 가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오세균 특파원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7월, 옌볜 조선족 자치주 허룽 통상구 공사장에서 출토된 유물입니다.
길이 53센티미터, 무게가 16.3 킬로그램이나 되는 대형 원뿔 모양의 흑요석입니다.
최초 발견자는 이 돌이 뭔지 몰라 SNS에 올렸습니다.
전문은 링크로
첫댓글 우리꺼야 내놔
한국거지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우리건데 ㅡㅡ
저건 우리꺼지.
중국은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너네 고조선 속국이었잖아...;;;;;;;;;;;;;; 그냥 니네도 인정해;;;; 쌀도 한반도가 오리진인데.... 니네한테서 문명이 나왔겠냐?
야 내놔;;
첫댓글 우리꺼야 내놔
한국거지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우리건데 ㅡㅡ
저건 우리꺼지.
중국은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너네 고조선 속국이었잖아...;;;;;;;;;;;;;; 그냥 니네도 인정해;;;; 쌀도 한반도가 오리진인데.... 니네한테서 문명이 나왔겠냐?
야 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