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 홍차 옥수수수염차 등등 많던데 전 그중에서 루이보스차가 어떨까 싶네요.
▣.루이보스차의 특징
☞ 항산화성분인 S.O.D가 풍부히 함유되어 있습니다.(녹차의 약50배)
이말은 몸안의 활성산소를 배출하는데 효과 있어서 운동 직후에 먹으면 좋답니다.
☞ 카페인이 전혀 함유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말은 녹차 몸에 좋다는 차에는 보통 좋은 것 나쁜것 같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카페인이 중독성이 좀 있고 뭐 그런건데 좋은 작용도 하던거 같던데 나쁜 요서가 더 강하니 카페인 안들어 있는거라면 이차가 제일이라 봅니다.
☞ 칼슘,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을 균형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미네랄이라구 하죠 이것 왜에도 있으니 몸안의 균형을 바로 잡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이때문에 아토피등에 좋다는 거 보면 아마 독소의 배출효과도 돕는지 모르겠네요.
활성산소의 배출이 독소의 배출과 통한다면 말입니다.(노화방지도 포함되네요)
☞ 첨가물, 방부제, 향신료, 염료 등을 첨가하지 않은 순수한 자연 식품입니다.
남아프리카에서 제배되니 지역 특성상 해충도 그렇게 많지 않을뿐더러 농약도 뿌리지 않는다고 보면 아마
제일의 천연산 차가 아니지 않나 생각 되네요.(등급이 있다고 합니다 유기농 1등금에서 3등급 걍 1등급에서 3등급)
☞ 탄닌산이 적어 철과 단백질의 흡수를 저해하지 않습니다.
이것도 중요 한 요소 중에 하나이긴 하죠 단백질은 식물성중에서도 콩류에 많이 들어 있다고 하긴 하는데 탄닌산이
적다는 것은 상당히 좋은 요소 일거 같습니다.
☞ 칼로리가 적어 다이어트용으로 식이중에 즐겨 마실 수 있습니다.
이말인즉 이뇨 작용을 좋다는 것과 일백 통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미네랄이 많기 때문에 위의 작용을 하구요.
☞ 세안 또는 목욕 시 사용하면 피부미용에 탁월합니다.
이게 전문을 옮겨 온거구요.
영양소가 고루 포함 되어 있고 제가 차를 보았을때 부작용이라고 검색도 하고 하는데 연구가 덜 되어서 인지
몸에 안좋은 성분이 없거나 천연배합의 이치 때문인지 부작용이란건 찾지를 못했네요. 녹차의 경우는
다량의 카페인 소화 불량 머 이렇게 나와 있긴한데요.
활용법으로 전 물 끓여 먹고 달여 먹은 티팩은 말려서 목욕이나 사워 세수 할때 쓴답니다.
2리터 살짝 우려내서 밥 지어 먹을때 하면 약간 밥 색깔이 누래지는데 영양상 좋은지는 모르겠네요.
달여 먹은거 재탕이니깐요. 암튼
일상 생활에서 할수 있는거 다 해 볼려구 생각 중입니다. 진작에 식생활이 잘못 되어서 그렇지 않나 하지만
몸의 호르몬 기능이 불균형이라면 아무래도 이런 사소 한것이라도. 해 보는게 좋지 않나 봐서 차를 추천합니다.
아 어패류는 먹지 마라던데 그중에서 전 굴은 괜찮지 않나 생각 합니다.
조개류는 거의다 비슷 하던데 그중에 굴은 상하기도 잘 상하지만 영양소적인 측면에서는 아마 제일이 아닌가 봅니다.
굴에도 미네랄이 풍부 하고 머 그렇던데 물고기류가 안 좋다면 아마 굴의 생식적인 측면에서 보면 영양소가 천연
영양소가 아닐까 합니다. 고 콜레스트롤이라던데 그런데 타우린이라는게 콜레스테롤과 LDL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고
지방대사를 촉진시킨다고 하니 그닥 문제는 없을 겁니다. 비타민b6, b12가 많이 들어 있다던데......
http://www.koreahealthlog.com/1402 여기 우유와 굴의 영양소 비교와 좋은 글도 보입니다 참고하세요.
암튼 제 나름으로 이런 식생활쪽으로 알아 본것이구여 참고 될지 모르겠네요.
뭐든 골고루 섭취 해야 한다지만 멀 섭취하고 말고는 잘 모르겠습니다.
생식이 좋다고도 하던데 그 생식이란것도 참 유기농 무기농이 있고 영양자체가 무기농과 유기농이
자체가 틀리다고 하더군요. 유기농으로 키운 시금치 1단이 무기농으로 키운 시금치 몇단과 맞먹는다고
하니깐 이런 것도 신경 써야 되나 보던데 정말 모두 돈 돈......
제가 밥을 5분도 되기전에 다 먹는 나쁜 버릇과 음료수 1.5리터를 혼자 먹는 버릇 하며 식탐도 강하고
아무튼 사소한것부터 조금씩 개선해 가면 올 한해 학교 마칠때 쯤에는 개선 되어 있지 않을 까 하는 바램
여기 오신분들 다 바램이 있겠죠.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바램 말입니다.
저도 평범하게 살고 싶었는데. 그게 안되더군요. 의식안하려 해도 의식하게 되고......
지금 얼굴에 철판을 조금 깔긴 했는데 그래도 완전 철판 깔긴 힘들군요. 조금씩 조금씩 개선 되기를 바라며
모든님들 참고 되었나 모르겠네요.키는 172에 몸무게 45까지 빼본 기억 어느날 70키로 까지도 불려
봤는데 뚱뚱해지지는 않더군요.제 체질이 뚱뚱해지는 체질은 아닌가 봅니다 속으로 꽉 차지는 체질인가봐요
제가 소식도 해보고 했지만 아마도 몸속의 효소가 깨져서 중고등학생때는 없던
아토피가 그런데 이때 냄세는 나던데 지금은 그나마 약간 덜 나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아직 마이 나는 듯
주위를 돌아보면 느껴지네요.
이병은 뚱뚱하고 날씬하고는
아무 관련이 없으니 흑흑흑~~~
암튼 모든 님들 모두 평범하게 살길 바랍니다.
돈만 있음 시골에서 땅만 파고 살텐데 그 돈도 여의치 않으니......
첫댓글 프랑스 사람은 레드 와인을 식사때 먹는 걸로 압니다. 그래서 타 유럽지역에 비해서 심장 질환이 적다고 보면 평소의 식생활 습관도 상당수 영향이 있다고 보고 전 루이보스차를 평소에 음용 하면 몸속(혈액)속의 활성 산소를 조금이나마 해소 해서 아토피가 나아지면서 몸 상태가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보이루스차(아 ... 왜 자꾸 보이루스차로 쓰지.......)가 아니구 루이보스차를 1달 전부터 음용 하고 있습니다. 소식도 물론 시작했구 5분에서 20분 주파를 목표로......
암튼 조금씩 시작해 볼려구요.모두 친하게 지내요...... 가입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가 ㅎㅎㅎ 막막 글 써서 빨리 친해 져야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