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측 반월상 연골이식받은날짜:2009.8.27입니다.
벌써 수술하고 4개월차에 접어들었네요
아휴 그간 저는 스포츠재활센터에서 수술받자마자 9월1일부터 재활계속 받았어요
이건 보험이 안되는데라서 돈도 어지간히 까먹었지만 재활만이 살길이라는 생각에 죽자사자 다녔습니다.
근데 여자라서 그런지 어느정도 걷는것, 자전거 타는것,낮은 계단오르내리기는 그럭저럭 이젠 되긴하는데 근력붇는 속도도 느리고 무엇보다도 무릎 각도가 너무 안나와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바로 누워서 재면 120도 정도 나오고요 엎드려서 재면 105도 정도 나옵니다.
물리치료사에게 물어보니 바로 누우면 고관절이 구부리는걸 도와줘서 더 많이 구부려지는 것이고 엎드려서 재는것은 오로지 무릎자체의 각도를 재는 것이기 때문에 차이가 있다고 하네요... 이 각도로는 의자생활은 가능하지만 방바닥 생활에는 불편이 많아요..회식이라도 하면 혼자 뻐쩡다리 비슷하게 앉아야 하거든요...
정말정말 고민됩니다. 다른 분들은 무릎각도 얼마나 나오시나요? 그리고 무릎각도 좋게 하는 노하우 있으시면 제발제발 알려주세요...
첫댓글 저는 5주되었는데 110도정도 나오구요.. 100도까지는 잘 되더니 요즘 진도가 잘안나가는거 같아 답답합니다...어떤분이 그러는데 뜨거운물속에서 해주면 부드럽단 얘긴들었어요.. 저두 각도 나중에 해볼려구요..
수술은 어느 병원에서 하셨고, 어느 곳에서 재활하시나요?(비용은?)
빠르게 걷는것도 가능하신가요?
저는 4개월떄는 무릎각도가 잘나왔습니다. 고정식 자전거 타기 반신욕 하기.. 무릎 굽힐때 아프면 처방해준 진통제약 먹고 조금씩 구부렸어요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