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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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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시판 아시아가 왜 조선인가 (프롤로그 2 중원을 찾아서 : 실크로드의 악마들) 其二
현상태 추천 0 조회 326 11.10.28 04:3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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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28 13:01

    우리가 통상 말하는 왜는 불랑기로 서구로불리는 세력일 것입니다. 동유럽과 지리적으로 가까워야 겠죠, 이들은 홍해를 중심으로 지중해와 페르시아만 일대에서 활동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임란도 이쪽에서 남부 이란이나 인도 서부로

  • 작성자 11.10.28 13:05

    쳐들어 간 것으로 보입니다. 크림전쟁 또한 많이 고민해보았는데 영국과 프랑스 스페인 등등이 북쪽으로 치고 올라가는 과정에서 몽골하고 한판 승부를 보는 전쟁인 것 같습니다. 물론 여기서 몽골은 완전히 무너지고 제정러시아라는 신생국가가 생기는 겁니다. 당시에 대량 학살이 벌어졌을 것이며, 유럽을 쑥대밭이 되었을 것은 자명합니다. 순조는 이들 때문에 골치 꽤나 썩었을 겁니다.

  • 11.10.28 20:35

    정사의 일면을 이제야 보게 되는군요. 산업혁명이 메이지유신이고 조정이 정치 경제 문화이 중심이였다는 사실은 알려진 역사상의 모든 혁명이 위조란 뜻입니다. 본문에도 말하셨듯이 조선은 왜적의 끊임없는 침입에 재정이 군사비로 충당됨에 따라 국력이 약해진 것 입니다. 서구가 발전된 기술로 산업혁명?을 일으켜서

  • 11.10.28 20:39

    먹고사니즘을 해결한 것이 아니라, 대륙지배를 위한 끊임없는 전쟁으로 백성을 죽이고, 무지막지한 재정지출은 조선을 약탈하고 온갖 유물과 자원을 빼가는 것으로 충당했을 것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사람을 죽이고 화력으로 국토를 황폐화시킨 후에 재건이란 명목으로 건설업으로 빼먹고 금융자본의 투입으로 돈놀이를

  • 11.10.28 20:44

    합니다. 중앙아시아의 무한한 자원에 눈독을 들이는 것이지요. 산과 강, 바다를 끼고 있으며 대륙판의 접경지 바로 뒤가 자원과 자연의 저장고입니다. 한반도와 서해안의 석유, 광물자원이나 카자흐, 우즈벡, 아프간의 자원 역시 지질학적으로 비슷한 형성으로 이루어졌으며, 터키와 일본의 불안정한 지층이 지진의 원인

  • 11.10.28 20:49

    입니다. 과거부터 지중해와 중앙아시아는 지리적 격전지인 것이며, 그 아래 신강과 북쪽의 동유럽, 그리고 아프리카의 북부가 군사적 요충지입니다. 지리상으로도 신강쪽이 뒤에 든든한 배후를 형성합니다. 중국과 동국의 관계는 격전지와 요충지의 형세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 11.10.28 21:32

    현상태님께서 많은 자료를 잘 정리해 주셨네요. 그러나 아쉬운 점은 그러한 여러가지 사건과 현상은 근세기 중심이라는 것입니다. 미국과 소련, 유럽의 해상세력들이 식민지화하기 시작한 이후의 사건들입니다. 또 작금에 와서 이곳이 대륙과 대륙을 잇는 중요한 루트로, 석유자원과 지하자원, 국가간의 영토문제등으로 얽혀있으니, 당연한 결과입니다. 그 지방이 선진화되어 강대국이었다고 해도 그랬을까요. 리비아와 시리아의 현 상태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석유라는 지하자원 대문에, 한국은 건설 수주때문에 달려드는 것입니다. 그것에 석유라는 없었다면.......상황은 또 달라졌겠지요.

  • 11.10.28 21:40

    우리가 이곳에서 추구하는 것은 옛 조선의 영토문제 곧 조선사입니다. 지금 정리중입니다만 중국지방은 그곳이 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보고 있는 동방견문록의 앞쪽 중앙아시아 지방의 견문 기록을 보세요. 지형지리, 기후를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를......산과 하천과 호수와 특이지형은 수백년, 수천년, 수만년동안 변함없는 것이 많습니다. 또한 중국지방이 유목민들이 사는 곳이었을까요. 중요한 것은 우선적으로 그곳이 중국지방이 될 수 있는, 여건이 가능한 곳인가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후 논리적인 해설이 필요한 것이지요. 기회가 닿는다면 그곳지방을 직접 답사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중국지방이 될 수 있는가를....

  • 11.10.28 23:11

    조선 황실은 철종으로 끝난것 같습니다. 즉 황제의 조공제도가. 그리고 서구열강과 싸운 이들은 독립군 내지는 의병이라고 추측합니다.

  • 11.10.28 23:13

    1860년대에 중앙아시아 지역에 대규모 핵폭격이 있었다는데 과연 믿을만 한가요? 서구 열강의 과학기술 발달이 상당히 일찍부터 발달했는데 오히려 현대오면서 은폐하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나찌의 불가사의한 기술-히틀러가 아직도 살아있다는 말도 있어요)

  • 11.10.28 23:16

    임진왜란은 서구열강이 인도양 해안가에 사는 조선인들을 꾀서 조정을 공격하라고 한것 같습니다.

  • 11.10.29 03:24

    그건 이미 영국이 무굴(명조선?)을 친 얘기로...정사에 다 나온 겁니다.
    그 해석을 우리가 바보같이 해서 우리 스스로 속는 것이져...
    선조가 그리 학수고대 했던 천군(명나라,천축국)들은...대륙조선이 지중해에 있었다면...
    잉글랜드나 프러시아 군대들이 천축(명나라)군대란 말이 됄까요...?
    명은 조선 조정의 조대명이라 하시는 분들 많으시지만...제 생각엔 분명 뿌리는 같았으나...
    이방원때 분리돼고...수양때 다 떨어져 나간...이미 남으로 100여년 지난 임진란기 명조선과 동국조선(고려)였다 접 봅니다.

  • 11.10.29 03:26

    전 이렇게 봅니다.
    다 들어서들 질리셨겠지만...중원의 청나라가 곧 청구조선입니다.
    영불 군대가 이화원을 털 때가 청니란 이미 천자국 수명이 끝난 때이며...그게 철종대...
    홍수전의 태평천국은 초기 동학란... 후기 동학란을...서남아서 초기 동학인 태평천국 탄압한 애들이...
    아이러니하게도 그 탈을 뒤짚어 쓴게...처지회 대도회 등...
    이들의 섬 원숭이들의 계반위반에 항거해 북경에서 폭동을 일으킨 남명계 대한제국인들이 다수며...
    태평천국 란이 진압됁 전후...북경이 1860년 박살나기 전후 조선왕계 아주 먼 족보를 차고 들어온 대원군계들...
    그들이 중원 조선역사왜곡의 주접들이라 보겠습니다.
    나와바리 확보를 위한.

  • 11.10.29 02:41

    그리고 지중해 조선선생님들 자꾸 몽골의 시원이 서역이라 하시는데여...
    그건 동몽골이 처 들어가 확보한 4한국입니다.
    동몰골(북원)은 이미 동국고려와 그를 이은 조선에 다 도태돼어 현 몽골은 조선 함길도에 병합이 돼니...
    당연 조선조부터 알타이 한참 서쪽에나 몽골잔당들이 있는 격이요...
    당연 그들은 서양 튀기들이니...동역의 조선인들이 보긴 서양인들 닮았다 한 것이지...
    동에서 서쪽 타타르&거란을 치고 들어가고(차가태한국)...러시아 치고 들어가고(킾차크한국)...
    아랍치고 들어가고(일한국,훌레그한국),알타이와 티벳 제압한 거고...(오구태한국=우태백제자리=왜의 상전들 자리)...
    이런 정황은 다 무시하고...

  • 11.10.29 02:45

    그저 그 당대의 지리적 인종배치만이 첨부터도 마지막과 똑같았다 단정함은...
    역으로 대입하면...현재 우리도 한반도에만 격리돼어 살았으니...과거에도 다 그랬을 수 밖엔 없으니....
    원래 우린 여기 살고 있었으니 우리 조상들도 다 여기 계셨을 테고..대륙엔 없으셨을 테니...
    대륙조선사 연구치 말자~ 이런 논리와 다를봐 없게됀다 봅니다.

  • 11.10.29 02:52

    제 생각엔여...대륙별로 한 칸씩만 밀린 겁니다.
    양이들이 성처대니...오손(오스만)과 돌궐(투르키)과 페르샤계가 동유럽& 북아프리카에서 중앙아로 밀리고...
    중앙아&러시아의 진짜 청나라(타타르&호로족)들은...티벳과 신장성 현 몽골로 밀리고...심지언 동남아로도...
    인도 북부와 서남아에 있던 무굴잔당 (남명)인들은...중원(청구조선)의 태평청국란 을 기회로...
    타타르인들과 합세해 중언에 등장하며...양이들의 총포를 들고 결국 그들의 주구가 됍니다.
    중원 청구조선은...당연 북경ㄴ과 만주 산동등지를 경유해...수 많은 수가 한바도로 계속 밀린 현상이며...

  • 11.10.29 02:54

    허다 못해...현 몽골땅에 있던 함길도인들도...만주를 거처 한반도 북쪽에 꾀나 오셨을 겁니다.
    그래 대부분 친일 남명잔당들이 몰려 한바도이들 평균신장이 급격히 쪼그라든 구한말기에...
    유독 함길도에서 오셨단 분들은 상대적으로 거인수준였던 겁니다.

  • 11.10.29 03:08

    한반도에 있던 동국고려&금나라 유민들&도이(島夷,동이)들...
    고려인이란 호칭으로...사할린으로...하와이로....멕시코 농장으로...더 남으면...기차에 차곡차곡 쌓아
    그 건조해 농사도 어려운 일부 분들이 역설하시는 근세조선이 있었다나...거기 중앙아로 분산...이렇게 됀 구도니...
    전부 한 칸씩 남에게 밀려 피해자이면서도...결국은 한 칸씩 남의 땅들을
    어쩔 수 없이 차지한 가해자들였기에...아주 수준떨어지는 역사조작질들을 한건데...
    유독...왜가 거든 대한뎨국인들이 특출해...아직도 역사 회복이 힘들었다 봅니다.

  • 11.10.29 03:01

    전쟁 포로들이나 마찬가지였던 이 이동세력들이...뭔 재주들이 좋다고....
    아님 침입자 양이들에게 뭐이 그리 특출나게 이뻤거나 미웠다고...
    대한뎨국인들만 껑~~~ 충... 뛰어 넘어 지중해서 극동으로 모셔왔단 걸지...답답합니다.

  • 11.10.29 03:05

    한 칸씩 밀리는게...침입자들이든...망명자들이든 경비도 덜 들고 문화적 안전적 적응이 쉬운 이치인데...
    그런 무리수를 구테여 돈 처 들여 누가 했겠냔 의심들도 좀 하셔야 됄 줄로 압니다.
    그렇게 멀리 이동시키면...반도말과 영어차이니...제대로 섞이지도 못해 역사왜곡 당연 들통날 텐데여....

  • 11.10.29 03:13

    그들이 양키들과 왜놈까지
    끝까지 동지이자 경쟁자 관계로 중점을 두고 아비규환의 땅싸움을 했던 곳이 어딥니까...?
    근세엔 북경인건 증인들도 아직 몇분들은 살아계실텐데여...
    근세조선 왕(천자)는 당대엔 북경에 있었던 것이고...그래 양이&왜노들도..거기에 젤 치중했다 봄이
    상식적이면서 진실에 가까운 답이라 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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