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대정교회 배경으로

미대 출신에다가 전라도 사모님이 끊여주신 오분자기 죽. 주겨줘~여!
지금 마구 생각나네!!!

주일 아침 예배, 성경봉독은 기~립!

삭게오 생명나무 앞에서

주일 어린이 예배, 어이, 호새기! 하품허네~

어린이 예배, SUM

어린이 예배, 하나님의 공의(저 손에 맞은면 진짜로 베입니다)

어린이 예배, "영광" 찬양과 율동 배우는 시간

은진, 세경 자매!!! 못친다는 피아노를 악보도 없이 악보를 그리며 반주를 하네요. 누가 피아노 못친다고 뻥쳤지!!!

소정 자매의 노련한 리~드

우메, 땀나네~ 대예배 SUM 연습

주일 오찬! 해물찜에다가 흑미 인절미가 보이네요

전경 좋게 한방!!!

한번~더!

제주출신으로 첫째로 목사 안수 받고, 4.3사건 때 첫번째로 순교하신 이도종 목사님 기념비 앞에서

수연 자매님, 포즈 잡아주기 바쁘네...

목사님 첫째딸 하늘이!, 수주버서리...

숫기가 업써서리...

제주 공항을 떠나며
첫댓글 훌륭히 사역 마치고 오신 제주팀~~ 축복합니다!! 이제 그 은혜 흘려 보내셔야죠??하나님의 축복의 통로 되시길 축복!!! 기대!!!사랑합니다!!
조목사님께서 만들어주신
피는생명나무가 한층 빛을 발하는군요
현수막보다 훨





사진을 보니 전쟁에서 승리하신 전사처럼 자랑스럽기만 합니다
어린 한 영혼들을 귀히 여기는 형제자매님들의 헌신이 눈에 보이네요

모습들이 현실에 돌아오기 싫다는 말이 이해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