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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문학> SF 창작 특강
SF, 어린이를 위한 미래 사회학 월간 <어린이와 문학>에서는 2012년에 ‘서대문자연사박물관과 함께 하는 어린이청소년 SF문학 특별강좌’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후속 강좌로 마련된 이번 강좌에서는 ‘SF, 어린이를 위한 미래 사회학’이라는 제목으로 ‘SF란 무엇이며 어떤 가치가 있는지, 어린이 청소년 SF는 어떻게 창작해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공부하는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SF에 관심이 있는 동화작가 및 청소년소설 작가, 작가 지망생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강의 일정 및 내용
★ 일시 : 2014년 5월 20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3시~5시까지 / 6주 연속) ★ 장소 : 2호선 홍대입구역 가톨릭청년회관 바실리오홀 ★ 참가비 : 총6회 7만 원(비구독자 8만 원, 강의 자료 제본비 포함) ★ 참가 신청 : <어린이와 문학> 카페에 신청하고 아래 계좌로 입금 바랍니다. 국민은행 216701-04-121727 (예금주 : 박용숙) ★ 문의 : 이퐁(010-8946-2507)
<강사 프로필> 박상준 : SF와 교양과학 전문 번역자, 편집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했으며 현재 서울SF아카이브 대표이다. 장르문학 전문지 〈판타스틱〉의 초대 편집장과 웅진의 SF전문출판 임프린트 ‘오멜라스’의 대표를 지낸 바 있다.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공저), 『화씨451』(옮김) 등 30여 권의 책을 냈다. 김이구 : 작가, 문학평론가. 199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문학평론 당선. 소설집 『사랑으로 만든 집』(1997), 『첫날밤의 고백』(2002)과 동화집 『궁금해서 못 참아』(2009), 평론집 『어린이문학을 보는 시각』(2005), 『우리 소설의 세상 읽기』(2013)를 냈으며, 엮은 책으로 『한낙원 과학소설 선집』(2013)이 있다. 김유진 : 어린이문학평론가. 동시인. 인하대 강사.「SF가 이야기 하는 ‘어린이’와 그의 ‘세계’」로 제4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비평)을 수상했다. 제1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동시)을 받았으며 <어린이와 문학>에서 추천 완료했다. 동시집 『뽀뽀의 힘』을 냈다. 최양선 :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몬스터 바이러스 도시』로 제1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지도에 없는 마을』로 제16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서 대상을 받았다. 김성진 : 2010년 제1회 KB창작동화공모 최우수상과 한국 안데르센상을 받았다.『엄마 사용법』으로 제16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서 대상을 받았다. |
입금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8만원 입금했습니다.
오복선(써니)
신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네..입금확인했습니다..감사합니다..^^
엘, 입금했습니다.
신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입금확인했습니다..감사합니다..^^
이선경 신청합니다.
신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입금확인했습니다..감사합니다.^^*
확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박지혜 신청합니다.
신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입금확인했습니다..감사합니다..^^
탁정은 우진숙 신청합니다
신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문미영. 이귤희. 하은경. 박정은. 김민정 신청합니다
신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은경 선생님..입금확인했습니다..^^
신청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총 47분이 신청해 주셨습니다. 더 이상은 접수가 힘들 것 같아요. 예상 외로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사님들을 도와 알찬 강의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꽃다운 나이에 불의의 사고를 당한 아이들 생각에 도통 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요.ㅠㅠ 세월호 침몰로 희생당한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제발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헉. 신청 마감되었군요. 저는 어차피 다 가보지 못할 상황이지만, 5강 6강에 관심이 있으며, 자료집이라도 받고 싶습니다. 나중에 상황이 어떠한지, 발디딜 틈 없는지 연락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정재은입니다.
정재은 작가님, 반갑습니다. 네, 연락드릴게요!
쪽지 드렸습니다!
혹시 다음 수업이 진행된다면 오전으로 잡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시간이 어중간해서 못 가보는 1인입니다.^^
다음 수업이 언제가 될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강의 시간 때문에 함께하지 못하셔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