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총선 등 주요 선거시 종교계는 정책질의 또는 입장을 내거나 활동을 한다.
불교는 항상 그렇듯이 불교관련 정책 제안을 한다. 전통사찰과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기에 국가정책과 밀접하게 맞물려 있는바,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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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승의 날’ 제정 제안, 정신 건강 돕는 선명상 보급도…조계종 국민행복 정책 제안 - 불
조계종(총무원장 진우스님)은 4월10일 치러지는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국민 정신건강을 위한 선명상 프로그램 대중화와 전통문화의 안정적 전승을 골자로 하는 정책제안서를 마련해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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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는 교리신앙에 입각한 국가정책에 대한 입장과 대사회 활동에 관련한 의제에 대해 정책질의를 한다.
천주교 주교회의 총선정책질의서 발송
-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유엔 핵무기금지조약 가입에 대해
- 후쿠시마,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등에 대해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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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각 정당에 총선 정책 질의서 발송
주교회의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녹색정의당·개혁신당(의석수 순)에 정책 질의서를 2월 29일과 3월 6일 두 차례에 걸쳐 발송했다. 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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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는 개교회이고 도심에 존대하는바, ‘차별금지법’ ‘동성애’ 등을 제외하면 개신교 전체차원의 조직적인 선거정책 제안이나 질의가 없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60720
한국기독교장로회, 총선 앞두고 입장문 발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한국기독교장로회(이하 기장) 총회와 교회와사회위원회, 평화통일위원회 입장문 발표 기자회견이 28일 오전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본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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