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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제 |
*모음의 종류와 특징을 구분하시오 ( 6 학년)이름 최일현 |
서론 |
나는 지금부터 모음의 종류를 설명하겠다. 나는 이 논술문을 처음 쓰는 것이라서 더욱 열심히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국어를 좋아해서 쉽게 쓸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논술문을 쓰려면 먼저 모음의 정의부터 알아야 한다. 그래서 나는 지금부터 모음의 종류와 특징을 설명해 보겠다. |
본론 |
자음과 모음은 동양철학에서 나온다. 물리를 쪼개고 쪼개면 원자가 나온다. 또 원자를 쪼개고 쪼개면 양(+)과 중, 음(-)이 나온다. 양과 중이 원자핵이 만들어 진다. 또 음(전자)이 원자핵 만들어 진다. 모음의 정의를 알아보자. 모음은 사람이 날숨으로 목청을 울려 입을 통하여 내는 소리이고, 입 안에서 장애를 받음이 없이 순하게 나오는 유성음으로, 단모음과 이중 모음의 구별이 있는 홀소리이다. 모음은 크게 2가지로 나누어진다. 복모음과 단모음이다. 단모음은 소리의 변화가 없다. 또 구강구조의 변화도 없다. 단모음을 예를 들어 보겠다. ㅏㆍㅓㆍㅗㆍㅜㆍㅡㆍㅣㆍㅐㆍㅔ가 있다. 복모음은 이중모음 이라고도 한다. 복모음(이중모음)은 소리의 변화가 있다. 또 구강구조의 변화가 있다. 복모음(이중모음)을 예를 들어 보겠다. ㅟ,ㅑ, ㅕ, ㅝ, ㅛ가 있다. 자음은 양(+)이다. 모음은 음(-)이다. 모음 중에 양과 음이 있다. 모음의 양은 밝고 맑고 명량한 소리이다. 예를 들면 깜깜하다, 깡충깡충, 콩 콩 콩 등이 있다. 모음의 음은 어둡고 흐리고 우울한 소리가 난다. 껌껌하다, 껑충껑충, 쿵 쿵 쿵 등이 있다. |
결론 |
나는 모음이 홀소리를 내는지 무었을 뜻하는지 정의가 무었인지 아무것도 몰랐다. 내가 한국인으로써 너무 창피하다. 나는 자음의 뜻과 모음의 뜻이 있는 줄도 몰랐다. 하지만 지금 배웠으니 조금 다행이다. 또 밝은 소리와 어두운 소리를 알아서 너무 기쁘다. 그러나 나는 조금 더 배워서 우리 반 아이들에게 뒤처지지 않으려고 노력할 것이다. |
첫댓글 써본 것이라 쉽게 썼습니다.
나 같으면 모음의 정의를 소론에 썼을 텐테 본론에 쓰니 더욱 더 새롭게 느껴지고 좋은 것 같다. 서론과 결론에 잘 쓴것 같다. 또 문단 나누기도 잘 되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 10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