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았던 책 | 한마디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장면, 하고 싶은 말 등) |
기소영의 친구들 | 집중해서 그런지 더 재미있었고 등장인물이 많아 재미있었다.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소영이 자리 위에 꽃이 있었던 것. 꽃이 있으면 얘가 진짜 죽은 것이 된 것이기 때문이다. |
루호 | 지아가 루호를 알아봤던 장면 |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내용이 푸짐하고 전개가 재밌다. 캐릭터도 특이했다. |
절벽에서 강태가 떨어질 뻔 했던 상황에서 루호가 구해준 것이 인상깊었다. |
루호가 그래도 다시는 호랑이라는 사실을 안들켰으면 좋겠다. 위험한 상황이 올 수도 있으니까. |
책 읽는 고양이 서꽁치 | 사람이 아닌 고양이가 글을 읽으며 살아가는 모습이 재미있다. |
네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해 알려줘. |
진짜 너무 재미있게 들었고 작가님의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다. |
서꽁치 속에 캐릭터들이 많다 보니 그 특정 인물만 나오는 번외편이나 그 캐릭터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해주면 좋겠다. |
꽁치가 아빠가 되어서 꽁치의 엄마를 만난게 감동적이고 인상 깊었어. |
기소영과 루호는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아쉬웠고, 서꽁치는 아무 기대도 안 하고 읽었는데 재미있었다. |
고양이가 글을 읽는다. 부터 재밌었는데 새로운 등장인물이 나오고 이름들도 다 재밌고 쥐랑 고양이가 이야기한다는 것, 긴장감이 도는 상황도 있어 재밌었다. |
작가님, 봄에 꽁치가 흰눈이와 같이 흑묘도로 돌아와 가을이가 책읽는 고양이인지 알아보는 내용을 써주세요. |
내용자체가 너무 재밌고, 고양이들이 너무 귀엽다. “꽁치야, 너 너무 귀엽다. ” 가을이가 나비에게 서꽁치를 아냐고 물어본 장면이 재미있었고 2편이 나오면 좋겠다. |
처음에는 재미없다고 생각했지만 꽁치가 사람들을 피해 모험하는 게 재미있었다. |
책의 주제는 가벼운 느낌이었지만 내용이 잘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다. |
책 읽는 고양이라는 점이 참신했고 스토리가 너무 재미있었다. |
고양이가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재미있었고 읽는 책이 나오는데 그 내용이 나와서 좋았다. |
내가 인상깊었던 내용은 서꽁치가 책을 읽어서 주인에게 걸려 잡히고 있는데 엄마가 구해주는 장면이었다. 멋잇었다. |
서꽁치 이야기가 제일 재미있었다. 그리고 이제 끝이라니 아쉽다. |
꽁치야, 흰눈이랑 살면서 바람피지 말고 남은 묘생 행복하게 살아!(너때매 꽁치조림 먹고 싶다.) |
꽁치야, 꽁치 많이 먹어라. |
맨 마지막에 읽은 책이어서 더 기억에 남은 것 같다. 흰눈이 이야기를 좀 더 적어주면 좋겠다. |
전체적인 내용이 너무 재밌었고 반전 같이 그린 부분들도 많아서 몰입도 잘 됐다. |
꽁치야, 너가 그렇게 어엿하게 자라는 모습이 인간이 자라는 과정과 흡사한 것 같아. 너가 엄마한테 마지막에 인사하는 것이 감동적이었어. 그런데 이야기에 꽁치의 가족이 다시 만나면 좋겠다. |
작가님들 와이리 결말을 흐리게 적었습니까. 맨 마지막에 그래서 가을이는 글을 읽을 수 있었습니까? 이름을 지은게 가장 웃겼고 이름을 추리할 때 내가 생각한 것과 너무 반대여서 아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