鄧麗君香吻給了誰? 幸運兒2號現身
덩리쥔이 볼키스를 누구에게 해 주었나? 두번째 행운아가 나타났다.
2013/01/19 12:29
薛興華當年負責接待鄧麗君,幸運獲得鄧麗君的香吻。(圖擷取自TVBS新聞)
〔本報訊〕平面媒體昨天刊登一張鄧麗君勞軍時親吻一名少尉臉頰的照片,希望能找到這名得到鄧麗君香吻的幸運兒,根據媒體報導,有另一名退役軍官薛興華出面表示,雖然媒體刊出照片的主角不是他,但他拿出另一張照片,證明當年鄧麗君也對他獻上香吻,讓他一生難忘。
설흥화는 그해 덩리쥔을 접대하는 책임을 지고 있다가 덩리쥔의 행운의 볼키스를 받았다.
활자매체는 어제 덩리쥔이 군 위문할때 어떤 소위에게 볼키스를 해주었던 사진을 실었고,
덩리쥔의 볼키스를 받았던 행운아를 찾기를 바랬다. 매체보도에 따르면, 또다른 퇴역장교
설흥화가 있다고 하였다. 비록 신문에 실린 사진의 주인공은 그가 아니지만 , 다른 사진을 보여주며
그때 등려군도 그에게 볼 키스를 했다는 사실을 증언했다고 하며, 그는 평생 잊을 수 없다고 하였다.
薛興華表示,鄧麗君相當親切,沒有明星的架子。(圖擷取自TVBS新聞)
설흥화는 덩리쥔이 매우 다정하여 대 스타의 티가 없었다고 밝혔다.
報導指出,今年是鄧麗君60歲冥誕,鄧麗君文教基金會將為她舉辦特展,基金會人員整理照片時,找到一張鄧麗君親吻一位少尉的照片,這張照片是她1981年前往金門烈嶼勞軍時拍下的,基金會因此發出尋人啟事,想要把這位幸運兒找出來。
號稱「永遠的軍中情人」的鄧麗君,每次勞軍都大受國軍弟兄歡迎,根據TVBS報導,1981年的金門烈嶼勞軍,還有另一位當年任職中尉的薛興華也幸運得到鄧麗君的香吻,薛興華表示,當年他被指派接待鄧麗君,鄧麗君沒有大牌明星的架子,態度相當親切,讓大家如沐春風。
보도는, 올해가 덩리쥔 60세 생신으로 덩리쥔문교기금회가 그녀을 위하여 특별전시를 개최할 것인데,
기금회 직원이 사진을 정리할 때, 덩리쥔이 어떤 소위에게 볼키스를 하는 사진을 찾았고, 이 사진은 그녀가
이전에 1981년 금문도에 가서 烈嶼지역 군위문공연을 할때 촬영한 것으로, 기금회는 이때문에 사람찾는 광고를 내서,
이 행운아를 찾으려 하였다.
「永遠한 군인의 情人」이란 칭호를 받았던 덩리쥔은 매번 군 위문 공연이 늘 국군장병들의 환영을 받았는데,
TVBS 보도에 따르면, 1981년 금문도 烈嶼지역 군위문공연은 또한 또 다른 중위장교 설흥화도 덩리쥔의 볼키스를
받는 행운을 얻었다고 한다. 설흥화는 그해 자기는 덩리쥔을 응대하라는 지시를 받았는데, 덩리쥔은 대 스타의 티가
없었고, 태도도 매우 다정하여, 모두가 봄바람을 맞이하는 것 같았다.
根據報導,回憶鄧麗君親吻他臉頰的時候,薛興華說,「很震驚、很震撼,就這樣子,我想說怎麼可能,但是等你反應過來,已經親完了。」雖然已經是30多年前的往事,但是對薛興華而言,這是最棒最好的回憶,讓他永生難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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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의하면, 덩리쥔이 볼키스를 그에게 해 주었을 때를 떠올리며, 설흥화는
「놀랐고, 떨렸는데、바로 이렇게요,나는 어떻게 될 수 있을까 생각하며,그녀의 반응이 오기를 기다렸는데,
벌써 볼키스를 했어요。」
비록 이미 30 여년이 지난 옛일이지만 설흥화에게는 이것이 가장 좋은 추억이며 영원토록 잊기 어려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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