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월목표 : 올해 첫 월례회를 잘 준비하고, 여러사업 진행팀을 구성하여 체계를 잡는다,
<2월월례회>
날짜 : 2월15일 오전10시
장소 : 연산도서관 교육실
참여회원 : 22명
디딤돌반 : 조은경,염은정,이정진,김성미,김지영,정진숙,이정은
한누리반 : 박혜숙,이순옥,김영화,김선양,옥선이
빨래터반 : 최해영,김희정,박영숙,박선영,문명희,안태경,김태순
신입회원 : 김인숙,박윤진,박나연
내용 : 운영위회의보고 / 성평등교육 1강
=>많은 회원들이 함께 하여 올 한해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확대되어지는 활동에 다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서로 역할 나누기를 하였다. 전달 할 내용이 너무 많은데 교육까지 진행 해 시간이 부족 하였고 회원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자리를 만들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여성회 사무실이 좁아 다른 장소를 구하다보니 정해진 시간에 마무리를 해야 하는 힘든 점이 있었다. 시간을 좀 더 늘리고 회원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 볼 수 있는 월례회를 준비해야 겠다.
<어울마당 어린이벼룩시장 >
회의날짜 : 2월22일 오후1시
준비팀 :
- 화폐교환담당자 : 최해영
- 진행도우미(자리배정, 상거리위원회) : 옥선이, 김영화, 김인숙
- 접수확인, 홍보 : 염은정
매월 셋째주 토요일 오후2시-4시
=>시장놀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경제교육이 되고 ,물건을 나누어 쓰는 마음을 가질 수 있고,지역 주민들간의 소통의 장, 만남의 장을 만들어준다.
<어울마당 어린이 잔치날 >
1.준비팀
기획팀 : 이정은,김성미,노정현,김성현
조직팀 : 이정은,주형영,조은경,김성미,박혜숙,박선영,김희정
선전,홍보팀 : 백승휘,김성현,이동기,이동훈,노정현,조인수,이승종
2.행사의의
-어린이날이라고 나의 자녀에게 좋은 선물하나 사주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가족들이 함께 어우러져 가족의 소중함도 느끼고 이웃과 더불어 사귀고 나누는 잔치를 한다.
-엄마,아빠들의 어린시절 기억속에 있는 놀이를 아이들에게 전하가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품앗이 공부방 학부모 모임>
날짜 : 2월12일 오전10시30분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기로 하였다.
매월 둘째주 목요일 저녁8시
=>품앗이 공부방을 이용하는 학부모들의 모임을 구성하면서 직장을 다니는 여성들의 밤 모임이 만들어 진 것에 의의가 있다.
<그림을 통해서 보는 아동심리>
날짜 : 2월 18일/ 25일
장소 : 연산9동 주민자치센터
참가인원 : 엄마와아이 35명
상담선생님 : 박현주
=>아이들보다 엄마들의 그림을 통해 여성들이 가지는 심리와 마음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어 좋았다. 처음 만난자리이지만 눈물을 보이며 자신의 속의 이야기를 하는 모습에 우리가 만나야 하는 지역여성들이 너무나 많다는 자각을 하는 시간이였다. 그림을 통한 부부의 속마음을 알아보는 자리를 마련해 보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다.
<미디어교육>
날짜: 2월25일 저녁9시
참여자:백승휘,김승현,이동훈,조인수,주형영,이정은,염은정
강사:권용협 (평상필름대표)
내용: 평상필름으로 부터 미디어 교육을 배워 위리들이 우리들의 활동을 영상에 담내는 작업이다. 지역활동에서 미디어를 이용하여 더욱 성과적으로 진행할 수있을 것 같다. 엄마,아빠들의 교육에 이어 4월 부터 우리아이들도 미디어 교육을 담아 자신들의 활동과 지역소식을 담아보는 교육을 진행 할 것이다.
2.회원현황
총회원: 45명
정회원:26명 /후원회원:19명
1,2월 신입회원:11명
3. 2월활동일지
2/1 토곡운영위 회의
2/2 디딤돌반 아이체험프로그램/한누리반 모임
2/4 본부운영위
2/11 배산 초롱이 운영위
2/12 사무국장회의/품앗이공부방 학부모모임/한국여연지역운동센터수련회
2/13 배산 월례회/한국여연지역운동센터수련회
2/14 통일평화팀회의
2/15 월례회 / 여성가족위원회
2/18 그림을 통해 보는 아동심리
2/19 디딤돌반 모임 / 빨래터반 모임/학교운영위회의
2/20 배산학습단모임/교육위원회 회의
2/21 지역위원회 회의/ 환경사업워크샵
2/22 노인강사단 회의/벼룩시장 준비팀회의
2/23 상근자월례회/겨울 배산 체험/겨레하나 총회
2/24 어린이 날 행사 준비회의
2/25 그림을 통해 보는 아동심리/ 미디어 교육
2/27 배산운영위
2/28 배산 단합회
3. 총평
사무실이 있고 품앗이 공부방을 운영하다보니 학부모들이 많이 찾아오고 회원도 늘어나고 있다. 일도 많고 사람들도 많이 찾아오고 방학이라 아이들도 사무실에 많이 머물러 있어 무척 바쁘고 정신없는 한 달을 보낸 것 같다. 2월달은 사업을 진행할 준비팀을 꾸리고 올해 회원들이 각각 역할을 하나씩 맡아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일을 진행 하였다.
운영위원들의 헌신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로 활동이 뜻깊게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