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임 치빈 (대한민국 맥스급no.1,현 KHAN GYM관장)
2.우 상신 (전 무에타이 한국 플라이급 참피온,태국 룸피니스타디움 출전승,현CS9 대표이사)
3.지 광배 (전 무에타이,격투기 한국 참피온)
4.정 백호 (전 무에타이 한국참피온,현 태웅회관 신사동 서울총본관 관장)
5.김 영현 (전 K-1선수 전 씨름천하장사)
6.신비 태웅 (KOMA세계 참피온,룸피니,라자담넌 스타디움 랭킹1위/현 푸켓 신비무에타이짐 관장)
7.명 현만 (현 무에타이 헤비급 참피언,킥복싱 헤비급 참피언/국내 헤비급 최강자)
8.김 준 (방라스타디움 무에타이 참피온,킥복싱 미들급 참피온)K-1맥스 2회출전 <존웨인파,쁘아까오상대>
9.최 기혁 (현 무에타이 플라이급 참피언,일본 슛복싱 수퍼라이트급 참피온 오이카와 상대로 KO승리)
10.유 현우 (현 무에타이 주니어 라이트급 참피온,라자담넌 스타디움 출전)
11.신 승민 (현 파이터붐 미들급 참피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