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기숙이..
소위 좌파논객이나 진영의 리더들이란 놈들도 노빠들과
어금버금이다.
그 중 조기숙이란 여편네는 "야권은 총선에 진게 아니다"
라며 내놓은 그 논거를 보면.."이거 왜사나?"하는 생각만 든단거다. 아무리 자위할 꺼리가
없어도 그렇지 이게뭔가 그래? 자위가 잘 안되니? 그럼 나꼼수 김어준이 찾아가봐라..
금마가 예전에 딴지에서 자위도구 팔고 그랬다. 시커먼거..뭐 그런거도 그 때 보니 팔더라.
혹시 남은 거 없나 물어봐..그게 빠르것다.
"야권연대 표가 더 많이 나왔다"란 애기고..그래서 진 거 아니란 소리다.
뱀발로..내 원만하면..무신 연좌제도 아니고 남의 조상 가지고 당사자 씹는거 싫어하는
사람이다. 박사마들이야 왠만큼 선비들이고 또 양반들 이어서..저런 쌍눔들 맨쿠로 남의
조상 씹고 그러면 싫어들 하겠지만..저 년이 자고새면 남의 조상인 박정희 전대통령을
씹어대니..내 한소리 해주는 것 뿐임에 양해바람.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저 년의 증조부가 바로 조선왕조 창업이래 최악의 탐관오리이자
동학농민들이 삽자루 곡괭이 들고 봉기하게 한 단초였던 <조병갑>이다. 이 넘이 말이
좋아 탐관오리지..거의 악마도 그런 악마가 없을 만큼 만행이 심했다. 아마 죽어서 간
지옥의 염라대왕도..특별면담 했을 정도였를게다.
동학이 일어나던 당시의 민초들의 삶..더우기 한양도 아닌 농사짖는 시골엔 양식이 없
어 자고새면 굶어죽고..병들어 죽고..신생아 사망률은 거의 40%에 육박했었다.
조병갑이 이 넘이 얼마나 극악무도한 악마였던가?
심지어 죽은 사람에게도 세금을 때렸다. 그게 바로 <백골징포>다. 먹고 살 쌀 한 톨이 없어..
세금은 커녕..앉아서 굶어죽을 날만 기다리는 자가 세금을 못내면 난데없이 옆 집 넘에게
세금을 때려 징수해버렸다..(인징)..아비가 못내면 아들이..(족징..) 군대 빼주고 해먹고,
수탈도 그런 수탈이 없었다.
엄격한 유교이즘을 바탕으로 하는 사회에서 관아나 수장에게 반기나 봉기를 한단건...
상상하기 어려울 판에 오죽이나 심했으면 그랬으랴?
제 년 조상은 이리 고색창연하게 역사에 남아있는데...기것 배고파서 눈알 쌍라이트 돌아
가던 민초들을 배불리 먹고..잘살게 해주겠다란 일념으로 살며 결국 이룩해낸 박정희와
제 년의 수탈일색인 조상넘과 어찌 비교 할 수 있다고..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나대는지
모를 일이다.
내 선비 체면에..가급적 쌍욕 안할라고 노력은 한다면..한 번 더 안해줄 수가 없다. (거륜글/자유판)
놈현시절의 이 못된 조기숙을 한번 상기 해보면....
"제가 떠나면 나라가 조용해지겠지만…"
후임 이백만 국정홍보처 차장 유력
▲ 조기숙 청와대 홍보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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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조기숙(曺己淑) 홍보수석이 물러난다. 조 수석은 15일 청와대 홈페이지에 띄운 ‘고별사’에서 “제가 떠나면 청와대는 물론 나라가 조용해질 것 같아 한편으로 매우 기쁘지만 저를 비판하던 일부 언론은 지면을 무엇으로 메울 지 걱정”이라고 했다.
이어 “총량불변 법칙에 따라 제가 언론에 얻어맞는 동안 (청와대의) 다른 분들은 좀 편안하셨을 텐데 제가 떠남에 따라 성가시게 생겼다, 다들 몸조심하시기 바란다”고 썼다.
조 수석은 대학 교수로 복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쯤 노무현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청와대 관계자는 전했다. 조 수석은 곧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로 복직, 6개월쯤 미국에서 안식년을 보낸 뒤 올 가을 학기부터 대학강단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노 대통령은 내주 중 후임 홍보수석을 임명할 방침이며, 후임으로 이백만(李百萬) 국정홍보처 차장이 유력하다고 한다.
조 수석은 이날 퇴임사에서 “청와대와 국민 사이에 벽을 쌓은 일부 언론과 엘리트 집단에 대해 온몸을 던져 항거해 많이 깨지기도 하고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며 “무엇보다 청와대 안과 밖을 가로 막고 있는 거대한 벽에 작은 구멍을 뚫고 소통을 위한 파이프 하나라도 연결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국민에게 가까이 가려는 노력을 하는 것은 정부의 몫이라고 생각한다”며 “홍보는 마케팅과 달라서 그 효과가 하루아침에 나오지 않아 이러한 노력이 축적되다보면 언젠가는 집적된 효과가 서서히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조선닷컴
입력 : 2006.02.15 14:28 24' / 수정 : 2006.02.15 17:39 55'
네티즌글/////
그 사이 수고했소. 그러나 학자가 어떤 정객의 시녀가 된다는 것은 쉽지도 않을 뿐 아니라 명예에도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았을 것이오. 혹 모시는 사람이 그릇이 큰 사람이라면 몰라도 말이오. 그 동안의 일을 조용히 반추해 보시오. 퇴임 글귀로 보아서는 아직도 어굴해 하는 듯 하지만 고만두는 마당에 아직도 속좁은 모습을 보일 것은 무엇이오. 그 동안의 잘못 용서해 달라 해야지.. (02/15/2006 17:46:58)
국민들에게 아직도 독재시대에 살고있다는 모욕적인 언사를 함부로 하면서 국민들이 청와대에 가까이 다가가길 바라나요? 이세상 어느나라국민이 독재시대에 살고싶겠습니까? 당신들의 편가르기가 국민들로하여금 소외감을 갖게하고 당신들의 무능이 과거 군사정권의 향수를 가져오는것아닌가요? 언론이 헐뜯는다고 국민들이 덩달아 부하뇌동 할만큼 바보가 아닙니다 (02/15/2006 17:41:28)
노무현 주변 인물들 대학교수로 나가는거 반갑지 않다.그들의 공통점은 삐뜰어진 역사관으로 순진한 학생들에게 의식주입교육을 시키기 때문이다.지금 젊은 지성들의 오염 실태는 참으로 심각한 수준인거 같다. (02/15/2006 17:39:43)
첫댓글 이년이 다행이이번총선에낙마했습니다 청와대있을때부터 개아가리로 소문났는데 아직도함부로지껄이는버릇이있는가봄니다
자꾸그,러면 김용민이한테데려가 오징어냄새나는거시기를맏겨야할것입니다
좃기숙 부엉이 바위에 뒤진넘하고 코드가 같은× 뒷조사 해서 지하로 묻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