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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박영 [專門資料] : 고자깎기 작업 전 버침대를 끼우는 김박영 보유자/ 국립문화재연구소 | 국립문화재연구소(daum 2011)
김박영 [專門資料] : 뿔켜기 작업을 통해 양각을 잘라내는 김박영 보유자/ 국립문화재연구소 | 국립문화재연구소(daum 2011)
김박영 [專門資料] : 궁시장 보유자 김박영의 인정서/ 국립문화재연구소 | 국립문화재연구소(daum 2011)
김박영 [專門資料] : [대학보고서] (문화재) 부천시의 유,무형문화재(표지첨부) (15p)/ 교통사고로 사망), 기흥과 손자 동진 그리고 후계자인 김박영에 의해 5대 150년간 맥이 이어지고..., ◈ 무형 문화재 ◈ 제47호 궁시장 기능보유자 김장환·김박영 제58호 줄타기 기능보유자 故김영철 제98호.../ 해피캠퍼스 | 2002.07.10 | 태그: 부천 , 부천의 , 유형문화재 , 무형문화재(daum 2011)
김박영 : 궁장 김박영/ 작년, 2010년 7월 1일/ 중요무형문화재 47호 궁장 김박영 기마민족이라고 불릴 만큼 용맹한 기질을 과시했던 우리 민족은 전쟁터에서 주력군이 궁병이었던 만큼 활을 사랑했다. 그러나 소총이 생기면서부터 활은 전쟁무기로서의 기능을 상실해 점차.../ cafe.daum.net/boramecult/ 부천시문화관광해설사회(daum 2011)
김박영 : 부천문화원을 소개합니다/ 작년, 2010년 6월 18일/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시는 고구려시대의 전통활을 제작하시는 궁시장 김박영 선생님을 통하여 활 고장의 맥을 이어가고 있고, 봉산탈춤과 장말도당굿, 그리고 석천농기고두마리의 보존 사업에.../ cafe.daum.net/boramecult/ 부천시문화관광해설사회(daum 2011)
김박영 : 궁시장 김박영 씨/ 5년전, 2006년 12월 31일/ [한국의 장인들] 손질 3500번...궁시장 김박영 씨 다듬고 붙이고 풀어주고 야생마 길들이듯 정성 들여야 명궁 탄생 대개 인간이 만들어낸 물건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진보하지만, 어떤 물건은 진보가 필요없을 만큼 애초 완벽하다.../ cafe.daum.net/dlaandnd/ 황칠네(daum 2011)
김박영 : 전통을 지키는 사람들① - 궁시장 김박영 /지킴이 르포터(가루)/펌/ 5년전, 2006년 4월 4일/ " 신궁제작의 집념으로... ‘弓矢匠’ 무형문화재 47호 김박영 깎고, 다듬고, 말리는 6개월 과정을 거치고 3500번의 손길로 만들어지는 각궁 기마민족이라고 불릴 만큼 용맹한 기질을 과시했던 우리 민족은 활을 사랑했고.../ cafe.daum.net/ 서울역사문화포럼(daum 2011)
김박영 : 무형문화재의 화려한 변신! 부천무형문화엑스포에 가다!/ 작년, 2010년 10월 25일 | G뉴스플러스 | view/ 공방거리에서는 국보급 무형문화재 명장들의 실제 시연을 관람할 수 있다. 궁장(弓匠) 김박영 선생부터 자수장(刺繡匠) 황순희 선생까지 TV에서나 볼 수 있었던 무형문화재의 생생한...(daum 2011)
김박영 : 뺑덕어멈의 해학, '신뺑파전'/ 작년, 2010년 10월 3일 | 노컷뉴스 | 미디어다음/ 기능장들이 입주해서 전통문화 재현을 통한 전승·보전 활동을 하고 있는데 궁시장 김박영, 초고장 한순자, 조각장 곽홍찬, 서각장 이규남, 자수장 황순희, 악기장 임선빈, 계명주 최옥근...(daum 2011)
김박영 : [경기] 무형문화의 숨결, 직접 느끼세요!/ 작년, 2010년 9월 28일 | YTN | 미디어다음/ 각궁. 작지만 강한 우리 활을 만드는데 평생을 바쳤고, 이제는 아들이 그 전통을 잇고 있습니다. [인터뷰:김박영, 중요무형문화재 47호] "고구려 상산왕 22년에 이 활을 쐈어요. 그 당시에는 이 활을 맥궁이라고 불렀어요...(daum 2011)
김박영 : 궁시장(弓矢匠) 김박영 옹의 장인 외길 40여 년/ 5년전, 2006년 7월 7일/ 자연스럽게 활 만드는 일도 별 볼일 없게 되어 버렸다. 그러나 활 만들기 외길로 40여 년을 살아온 궁시장 김박영 옹에게 활은 생명이었고 단순한 기술 이상의 자기 수양과정이었다. ‘궁시장’은 나의 천직이요….../ 태그: , 장인 , 활 , 궁시장 , 김박영/ blog.daum.net/munhwajaecheong/ 환영합니다~ 문화재청 블로그입니다~ (daum 2011)
김박영 : 세상의 힘 모두 모아 멀리 멀리 날려 보내리 - 김박영/ 3년전, 2008년 6월 5일
06/05 14:41/ http://blog.naver.com/culturalh/ 세상의 힘 모두 모아 멀리 멀리 날려 보내리 - 김박영 활과 나 내 고향 예천에서는 활을 만들지 않는 집이 없었다. 우리 집에서도 활을 만들었다. 집 안에서는 언제나.../ blog.naver.com/culturalh/ 문화재청 문화재사랑 블로그~!!(daum 2011)
김박영 : 김박영 선생님은../ 4년전, 2007년 11월 7일/ 김기원 역시 교통사고로 사망하게 되어 김장환의 활 공장을 완전히 인계받아 활을 제작하고 있다. 이후 김박영은 1988년에는 전수 교육 조교가 되었으며 1990년 10월에 보유자 후보로 선정되었다. 1996년 4월 17일 유일하게.../ blog.daum.net/kimbabnara/ 춘계(春溪)의 블로그(daum 2011)
김박영 : [27호] 우리 시대의 살아있는 문화재를 만나다 / 송경훈/ 작년, 2010년 1월 21일/ 105호 김정옥 사기장 그리고 4,000여 번의 손질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 활을 만드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47호 김박영 궁시장님이 푸른 누리가 인터뷰한 분들입니다. 얼마나 중요한 일을 하시면, 나라에서 중요무형문화재로.../ 푸른누리 > 27호(daum 2011)
김박영 : [26호] 청와대 사랑채의 개관식을 축하합니다. / 김종현/ 작년, 2010년 1월 5일/ ...시작되었다. 뒤이어 내빈과 관람객의 1, 2층 관람이 이어졌고, 무형문화재인 박찬수 목각장, 김정옥 사기장, 김박영 궁시장의 개관 축하 공연이 있었다. 오늘 개관한 청와대 사랑채는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지열과 태양에너지.../ 푸른누리 > 26호(daum 2011)
김박영 : [27호] 전통문화를 국력으로 키우는 분들! / 남은혜/ 작년, 2010년 1월 20일/ 지난 1월 5일, 청와대 사랑채 개관식에 참여한 다음 중요무형문화재 박찬수 목조각장, 김정옥 사기장, 그리고 김박영 궁시장 선생님을 인터뷰하였다. 무형문화재 선생님들께서 피곤하실까봐 최대한 간결하게 인터뷰를 진행하였지.../ 푸른누리 > 27호(daum 2011)
김박영 : [27호] 무형의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사람들 / 서범준/ 작년, 2010년 1월 10일/ 여섯 명이 인간문화재 3분을 인터뷰하였습니다. 우리가 인터뷰한 3분의 인간문화재 분들은 박찬수 목조각장님, 김박영 궁시장님, 김정옥 사기장님이십니다. 박찬수 목조각장님은 목탁으로 조각칼을 쳐서 검은 색이 나는 나무를.../ 푸른누리 > 27호(daum 2011)
김박영 : 부천 문화재는 뭐가 있나요?/ 2년전, 2009년 5월 28일/ 1.궁시장 중요무형문화재 제47호 기능보유자 : 김박영(소사구 송내2동) 출생지 : 경상북도 예천 출생년도 : 1929년 지정일 : 1996년 12월 10일 궁시장은 활과 화살을 만드는 장인을 일컫는 말이다. 활과 화살을 만드는.../ 답변수: 4 | 조회수: 1,330(daum 2011)
김박영 : 송내동 - 송내동의 문화재/ 7년전, 2004년 10월 15일/ 문화재로는 송내2동에 거주하는 김박영 씨가 궁시장(중요무형문화재47)의 궁장기능보유자로 인정되어있습니다./ 답변수: 1 | 조회수: 59(daum 2011)
김박영 : 활 만드는 방법 그림으로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5년전, 2006년 3월 28일/ ...드러내며 풀이 마르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찬 바람이 나기 시작하면서 공방 사람들의 손놀림도 바빠졌다. 김박영 옹은 40년 동안 활만 만들었다. 어릴 적, 고향인 경북 예천에서는 집집마다 활을 만들지 않는 곳이 없었다.../ 답변수: 3 | 조회수: 2,401(daum 2011)
김박영 : 국궁 - 국궁에 쓰이는 활을 만드는 사람을 궁시장이라고 하던데../ 7년전, 2004년 10월 15일/ 우궁깃을 왼손잡이는 좌궁깃을 달아야 합니다. 궁시장은 전통적인 공예기술로 중요무형문화재에 지정되었고, 김박영 씨가 궁장(弓匠) 기능보유자로, 박상준, 유영기 씨가 시장(矢匠) 기능보유자로 인정되어 그 맥을 잇고.../ 답변수: 1 | 조회수: 362(daum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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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진(新技術 開發, 人才 養成 힘 쓸터 : 김봉진 中小企業振興工團 鎭海硏修院 院長) [記事] : ꡒ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 CEO들은 경영을 잘 해서 종업원 그리고 45만 명의 청년 실업자에게 일자리 창출로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ꡓ 정부 출연 중소기업 종합 지원 기관인 중소기업진흥공단 김봉진(52․예천읍 출생) 연수원장은 1979년 중진공 설립시 공채 1기로 입사해 25년 동안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시설 및 운전 자금 지원, 벤처 창업 육성, 기술 및 경영 관리 능력 지도 등 중소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일에 푹 빠져 일이 곧 김 원장의 즐거움이었다. 열정은 힘이다. 열정은 기묘한 전염성을 가지고 있다. 다른 사람에게 그대로 감지된다. 맡겨진 일은 무엇이나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열정을 쏟는 김 원장의 모습을 보면 조직으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2003년 연말 부산과 영남권 일원에 소재하고 있는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21세기 디지털 시대를 이끌어갈 유능한 인력을 양성하는 연수원장 직을 임명받았다. 김 원장은 25년 동안 중진공에 근무하면서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 집행하여 중진공을 한국에서 우뚝 서게 한 주역 가운데 한 사람이다. 차분하고 조용한 성품을 가져 중진공의 신사로 통한다. 김 원장은 기업의 목적은 덩치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이익을 내는 것이고, 이를 바탕으로 연구 개발과 신사업 발굴에 힘써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중앙대 경제학과 출신인 김 원장은 최근 청소년들의 이공계 기피 현상을 걱정하면서 불황에도 흔들리지 않은 사업 포토폴리오를 갖추고 중장기 계획을 국가가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ꡒ역사 발전을 이끄는 것은 과학 기술이며 인재 양성에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연수원에서는 새로운 경영 기법, 생산 현장 개선, 신기술 개발 등 중소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단기 연수로 실험 실습과 전문 기술 교육 과정을 운용하여 21세기 디지털시대 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ꡓ 김 원장은 서울․인천본부장 재직시 출향인 기업을 발굴 적극 지원하였으며, 앞으로도 출향인 중소기업 경영자에게 도움이 되는 예천인으로 남고 싶다고 한다. 부인 윤외분(예천여고 15회) 씨와 1남 1녀, 독실한 천주교 신자. 서예, 바둑(3급)을 취미 생활로 즐긴다. ▲약력 : 예천초등(65년)․대창중(68년)․예천농고(71년)․중앙대 경제학과(78년) 졸업. 중소기업진흥공단 공채 1기(79년)․인천지역본부장․서울지역본부장․진해 연수원 원장. 모범중소기업지원자 표창․산업자원부장관상 2회 수상.(醴泉新聞 2004-05-27 16:52:55)
김봉진(“成長動力 發掘과 企業 成長 支援에 努力ꡓ: 김봉진 中企振興公團 大邱慶北地域本部長) [記事] : ꡒ산업구조 개편 과정에 있는 지역산업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와 성장을 지원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ꡓ 2007년 1월 1일자로 부임한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김봉진(54) 신임 본부장은 ꡒ지역 내 다양한 지원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지역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가는 데 미약하나마 일조 하겠다ꡓ며 이같이 취임 포부를 밝혔다. 김 본부장은 특히 ꡒ대구경북지역의 산업구조 개편 과정을 적극 돕고 성장 잠재력을 확충하기 위해 올해 약 3천억 원 정도의 기업융자 예산을 확보, 혁신주도형 중소기업에 대한 직접 대출 확대와 섬유 등 취약 업종에 대한 품목 다각화 촉진 등 사업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ꡓ고 밝혔다. 그는 ꡒ고향에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중진공이 지역기업으로부터 더욱 사랑 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보다 낮은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ꡓ고 말했다. 경북 예천 출신인 김 본부장은 지난 1979년 공채 1기로 공단에 입사한 후 창원출장소장, 서울지역본부 기업혁신1팀장, 진해연수원장 등 공단 내 현장 부서 요직을 두루 거쳤다.(윤용태 記者 慶北日報 2007/01/10)
김봉진(中小企業 新技術移轉 博覽會 開催 : 김봉진 大邱慶北地域本部長 主管) [記事] : 김봉진(55․예천읍 지내리 출생)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본부장이 2007년 3월 12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중소기업 신기술이전박람회' 개최를 주관하였다. 김범일(하리면 출생) 대구광역시장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예비창업자나 사업전환을 모색하고 있는 중소업체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대학, 연구기관 등 16개 기관 43개 신기술을 선보인 이번 전시회는 기술이전 촉진을 위해 정부가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전개하고 있는 주요정책 중 하나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으로 있다. 김 본부장은 ꡒ지방기업들은 기술개발에 투자할 자금이 충분하지 않은 만큼 기술이전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자금지원을 비롯하여 매개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ꡓ고 말했다. ■김봉진 본부장 : 예천초등(65년)․대창중(68년)․예천농고(71년)․중앙대 경제학과(78년) 졸업. 중소기업진흥공단 공채1기(79년)․인천지역본부장․서울지역본부장․진해 연수원 원장 역임.(醴泉新聞 2007년 03월 22일 16:04:27)
김봉진(김봉진 中振公 大邱慶北本部長) [記事] : 김봉진 신임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2007년 3천억 원 정도의 기업융자 예산을 확보해 혁신주도형 중소기업에 대한 직접 대출 확대와 섬유 등 취약 업종에 대한 품목다각화 촉진 등 사업 전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 예천이 고향인 김 본부장은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1979년 공채 1기로 공단에 입사, 경남지역본부의 전신인 창원출장소장, 서울지역본부 기업혁신1팀장, 진해연수원장 등을 거쳤다.(전창훈 記者 每日新聞 2007년 01월 09일)
김봉진(김봉진 本部長 中小企業 支援冊 特講) [記事] : 김봉진(55․예천초등 53회․예천읍 지내리 출생)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이 2007년 6월 14일 대구광역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07년도 중소기업 지원시책에 대하여 특강을 했다. `경제분야 사무관 워크샵'에서 실시한 이번 특강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중소기업 육성이 절실히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지자체와 중소기업 유관기관이 업무공조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정책자금의 적기 지원, 마케팅 활동 강화 등을 체계적으로 실천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본부장은 또 선택과 집중을 통해 혁신형기업을 중심으로 직접대출을 확대 추진하고 대구경북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메카트로닉스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지능형자동차부품제조업을 중점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醴泉新聞 2007년 06월 21일 14:54:38)
김봉진 : 예천읍 출신, 예천초, 예천중, 예천농고, 중앙대 경제학과 졸업, 중소기업진흥공단 진해연수원장, 동 대구경북 지역본부장이다.(醴泉文學 35號 2007)
김봉진(김봉진 本部長 中小企業體 對象 特講) [記事] :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김봉진(예천초등 53회, 대창중 18회) 본부장은 2007년 11월 7일 나노부품 실용화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ꡐ제3기 나노기술 산업화 CEO과정ꡑ에서 대구․경북 나노부품센터의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김 본부장은 글로벌 경쟁시대에 중소기업의 생존 전략과 경쟁력 제고 방안을 제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의 역할 증대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醴泉新聞 2007년 11월 15일 14:25:47)
김봉진(김봉진 中小企業振興公團 大邱慶北地域 本部長) [記事] : 김봉진(예천읍 출생)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2008년 10월 30일 지식경제부 주관 제4회 기업사랑 우수혁신사례공모에서 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사업 활성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관기관 부문에서 수상 기관(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으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醴泉新聞 2008.11.13)
김봉진(김봉진 氏 經濟칼럼 發刊) [記事] : ꡒ오늘도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중소기업인들께 드리는 제 인생의 고백서이다.ꡓ 중소기업진흥공단 김봉진(예천읍 출생) 조사연구실장은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으로 근무하면서 영남일보, 매일신문, 경북일보에 연재한 `경제칼럼'을 모아 중소기업의 경영지침서 「강한 기업에는 공통점이 있다」를 펴냈다(경북프린팅/ 2백22쪽/ 1만원). 연재 첫 회부터 스크랩해 온 열성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김봉진 경제칼럼'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김 실장은 우리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을 최일선에서 지원하고 있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창립멤버의 한 사람으로 입사한 이래 31년째 중소기업 정책지원 업무만 수행해 온 경제전문가이다. 이번 「강한 기업에는 공통점이 있다」 칼럼집은 산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주옥같은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평소 자상함과 냉철한 분석으로 기업 입장을 대변해왔던 필자의 경험들이 경제위기를 희망의 에너지로 바꾸는 유용한 길잡이가 되리라 확신한다. 중소기업인과 경제에 관심있는 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읽어볼 만한 필독서다. <변철남 常任顧問>(醴泉新聞 2009년 04월 02일 16:02:57)
김봉진 : [김봉진 본부장 경제칼럼]소기업 소상공인이 활성화되어야/ 등록자 손기수 E-MAIL 등록일 2008-11-03 첨부 [김봉진 본부장 경제칼럼]소기업 소상공인이 활성화되어야 "금융위기는 소상공인들에게 가장 큰 악영향을 주고 있다 " -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김봉진 본부장 미국발.../ http://clubhanaro.co.kr(daum 2010)
김봉진 : [김봉진 본부장 경제칼럼]환경, 비용인가? 수익인가?/ 등록자 손기수 E-MAIL 등록일 2008-04-07 첨부 <2008년 4월 4일 영남일보> [김봉진 경제칼럼] 환경, 비용인가? 수익인가? 탄소제거 위한 신기술개발 국가수입 원천 삼아야 필자의 어린시절을 돌이켜 보면 파란 하늘과 두둥실.../ http://clubhanaro.co.kr(daum 2010)
김봉진 : 재경예천대창중.고등학교 동문회cafe./ 김봉진(중18)-중소기업공단 조사실장 기업 유치돼야 예천경제가 산다/ 2년전, 2009년 6월 16일/ ...기업 유치돼야 예천경제가 산다. 중소기업공단 조사연구실장 예천신문 master@ycnews.co.kr/ △김봉진,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본부장, 대창중학교 18회 필자의 초등학교 시절 예천의 인구는 16만.../ cafe.daum.net/seouldaechong(daum 2011)
김봉진 : 김봉진씨(예천읍) -경제칼럼 발간/ 2년전, 2009년 4월 2일/ 김봉진씨(예천읍) -경제칼럼 발간/ 예천신문 master@ycnews.co.kr/ “오늘도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중소기업인들께 드리는 제 인생의 고백서이다.” 중소기업진흥공단 김봉진.../ cafe.daum.net/seouldaechong(daum 2011)
김봉진 : 김봉진 본부장(대고18) 중소기업체 대상 특강/ 4년전, 2007년 11월 15일/ 김봉진 본부장 (대창중18회) 중소기업체 대상 특강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김봉진(예천초등 53회, 대창중 18회) 본부장은 지난 7일 나노부품 실용화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제3기.../ cafe.daum.net/seouldaechong(daum 2011)
김봉진 : 예천초53회-김봉진 중기진흥공단 본부장/ 4년전, 2007년 5월 4일/ "신기술 박람회 꼭 보세요" 김봉진 중기진흥공단 본부장 “이번 신기술 박람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구조조정 가속화에 한 몫을 할 겁니다.” 김봉진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cafe.daum.net/seouldaechong(daum 2011)
김봉진 : 신기술이전 박람회 개최 김봉진 대구경북지역본부장(대중 68졸업)/ 4년전, 2007년 3월 23일/ 중소기업 신기술이전 박람회 개최 김봉진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주관 김봉진(55·예천읍 지내리 출생)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본부장이 지난 12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중소기업 .../ cafe.daum.net/seouldaechong(daum 2011)
김봉진 : 예천신문cafe./ 재경예천여중고동문회 정기총회 `성황'/ 작년, 2010년 4월 30일/ 고향인 윤외분 신임 회장은 예천초등(54회), 예천여중(22회), 예천여고(15회) 출신. 남편 김봉진(중진공 조사실장) 씨와의 사이에 1남(재한·의사), 1녀(여명·잡지사 기자)를 두었다. 한편 윤 회장은.../ cafe.daum.net/ycnews365(daum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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