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산악회 2017년 10월 단풍 산행 안내 -선자령 풍차길-

[유인걸]

광우산악회 2017년 10월 단풍 산행 안내

-선자령 풍차길-

ㅁ 일 자 : 2017. 10. 11 (수)

ㅁ 산 행 지 : 백두대간 선자령 풍차길 (강원 평창)

ㅁ 참가인원 : 선착순 <대형버스>

트레킹 참가(동반)여부와 승차예정장소, 단체여행자보험 가입을 위한 주민등록번호(13자리)를 9일까지 총무(010-5289-4561)에게 문자로 전송

ㅁ 출발장소 및 시간 : 교통사정을 감안하여 버스 운행 시간 준수하여 승차장소 대기

① 지하철 1, 2호선 신도림역 1번출구 오전 06:30 출발

② 지하철 2호선 잠실역 4번출구 300m 전방 CU 편의점 앞 오전 07:20 출발

③ 지하철 분당선, 8호선 모란역 12번 출구 오전 07:40 출발

ㅁ 일정 및 산행 코스 안내 : 백두대간 선자령 풍차길

1) 아시아고속관광, 버스 전면 상단 알림 전광판 “광우산악회”

버스 승차장소별 인원점검 가이드 : 신도림역 기태석회장(010-6365-6767), 잠실역 총무(010-5289-4561), 모란역 전수동 전회장(010-8974-2780)

2) 버스 운행 일정 : 신도림역(06:30) ⇒ 잠실역(07:20) ⇒ 모란역(07:40) ⇒ 성장간선로 ⇒ 광주원주고속도로 ⇒ 영동고속도로 ⇒ 대관령 마을 휴게소 도착 (10:00) 및 차량대기장소

2-1) 계곡 회귀 트레킹 코스 : 선자령 계곡길 들머리(10:10) ⇒ 양떼목장 울타리(10:40) ⇒ 재궁골 갈림길 표지판(10:50) ⇒ 국사성황당∽선자령 갈림길 표지판(11:00) ⇒ 깃들이골(11:40) ⇒ 하늘목장 임도 목장길 사거리(12:20) ⇒ 중식 쉼터(단체 도시락 및 간식, 12:20∽13:20) ⇒ 깃들이골 ⇒ 재궁갈림길 표지판 ⇒ 양떼목장 철조망 ⇒ 대관령 휴게소(15:30) 산행거리 약 10 km 소요시간 휴식시간 포함 약 5시간 20분

2-2) 선자령 트레킹 회귀 코스 : 선자령 계곡길 들머리(10:10) ⇒ 양떼목장 울타리(10:40) ⇒ 재궁골 갈림길 표지판(10:50) ⇒ 국사성황당∽선자령 갈림길 표지판(11:00) ⇒ 깃들이골(11:40) ⇒ 하늘목장 임도 목장길 사거리(12:20) ⇒ 중식 쉼터(단체 도시락 및 간식, 12:20∽13:20) ⇒ 임도-선자령 정상 갈림길(13:30) ⇒ 선자령 정상비(1,157mL, 13:50) ⇒ 선자령 아래 초지(14:00) ⇒ 새봉 연리의자(14:30) ⇒ 통신탑, 대관령 옛길 분기점(14:50) ⇒ 대관령 휴게소(15:30) 산행거리 약 11.5 km 소요시간 휴식시간 포함 약 5시간 20분

※ 계곡 회귀 간편 트레킹 코스 : 선자령 계곡길 들머리(10:10) ⇒ 양떼목장 울타리(10:40) ⇒ 재궁골 갈림길 표지판(10:50) ⇒ 국사성황당 (11:10) ⇒ 대관령 휴게소(11:50) ⇚⇛ [대관령 휴게소에서 휴식 또는 대관령 양떼목장<입장료 있음> 및 신재생에너지관 관람] 산행거리 약 4.5 km 소요시간 휴식시간 포함 약 2시간

3) 버스 귀경 일정 : 대관령 마을 휴게소 출발(16:00) ⇒ 경강로 ⇒ 영동고속도로 ⇒ 진부중앙로 ⇒ 진부부일식당 도착 및 이른 저녁(16:30∽17:30) ⇒ 진부중앙로 ⇒ 영동고속도로 ⇒ 광주원주고속도로 ⇒ 성장간선로 ⇒ 모란역 ⇒ 잠실역(20:00) 해산

ㅁ 회 비 : 가구당 20,000원

ㅁ 개인준비물 : 중식 도시락, 식수 및 약간의 행동 간식과 당일 산행에 적합한 복장

 ㅁ 집행부준비 : 차량, 간편 조식과 음료수 및 약간의 기내식, 뒤풀이 석식(진부읍 부일식당 033-335-7232)

ㅁ 참여권유의 변 : 극성스러웠던 올 여름 더위도 이기고 아침 저녁의 선선한 기운이 서늘하게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광우산악회 회원 여러분! 가을의 풍요로움으로 다가오고 있는 기나긴 한가위 명절을 지내시고 나면 준비된 시월의 선자령 트레킹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린 여름 만큼 깊은 가을 정취를 한껏 만끽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광우산악회 회원 모두가 만족할만한 가을 단풍 산행이 되리라 믿으며 일상에 찌든 도심의 분위기를 벗어나서 가족과 함께 이 여행에 참여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트레킹은 충분한 시간 여유를 가지고 진행될 것입니다.

ㅁ 참고자료 :

① 선자령 풍차길은 강릉 바우길 17개 구간중 제1구간으로 그 길이는 11∽12km에 이르지만 야트막한 고원에 푸르게 펼쳐져 있는 양떼목장 울타리와 산위에 흰 바람개비가 푸른 초지위에서 돌아가는 목가적 풍경이 펼쳐져 있는 백두대간의 등길을 밟고 걷는 길입니다. 선자령 정상은 해발 1,157m이지만 출발점인 대관령 휴게소의 높이가 850미터쯤 되는 곳이어서 걸을 때는 그다지 오르막이 심하지 않는 완만한 경사를 보이고 있어 초보자도 수월하게 걸을 수 있는 트레킹 구간이기도 합니다. 사실 선자령은 겨울 눈꽃 트레킹 코스로 유명하지만 점봉산 곰배령과 대덕산 분주령과 함께 우리나라의 3대 야생화 트레킹 코스로 꼽을 만큼 뛰어난 야생화 천국입니다.

② 백두대간의 선자령 등줄기에서는 영동과 영서지방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이 등줄기를 타고 넘는 강한 바람을 활용하여 조성된 우리나라 최대의 풍력단지가 있으며 산 능선을  따라 배치되어 있는 총 53개의 풍력 발전기의 날개는 하나가 40m, 발전기의 높이는 60 m, 전력 생산량은 93MW입니다.

③ 참고도면

※ 인터넷 또는 전화 등으로 참여의사 적극 표명바랍니다.

☞문의 및 연락처 도우미 기 태석 010-6365-6767, 유 인걸 010-5289-4561

광 우 산 악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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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계중참석합니다

[압록강]

참석합니다~~~~

[유인걸]

강계중님, 문영권님 선착순 1, 2번 입니다.
박동원고문님 사모님 동반 참석하십니다. 감사드릴 일입니다. 3, 4번입니다

[유인걸]

김안곤님도 사모님 동반참석을 알려 오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5, 6번!

[유인걸]

기태석 회장님 동반참석하십니다. 7, 8번이네요! 전수동 전회장님 9번입니다. 이정균전회장님, 김영근 전회장님 10, 11번입니다. 감사합니다.

[손정우]

저는 혼자 참석함니다

[유인걸]

12번입니다.

[시츄]

그날 뵈요!!

[유인걸]

13번입니다. 싱글, 신도림이지요? 번호는 있구요

[시츄]

네 혼자입니다!!

[유인걸]

권용랑 광우회장님은 사모님과 동반하여 선자령 풍차길에 참여하십니다. 14, 15번째 신청자가 되었습니다. 16번, 17번째는 강종국님, 박경규님입니다. 감사합니다.

[유인걸]

정길영님이 선자령 풍차길에 참여하신다고 전화로 알려 오셨습니다. 18번째 신청자입니다. 감사합니다.

[유병훈]

혼자 참석합니다. 잠실역

[유인걸]

유병훈님 19번입니다.

[유인걸]

김용현님이 동반 참석하십니다. 20, 21번째 신청자 되겠습니다. 22번째 참여는 이수영님입니다. 감사할 일입니다.

[청양촌놈]

이병찬회원님과 함께 참석 하겠슴니다 저는 신도림역 에서 이병찬님은 모란역에서 승차 합니다

[유인걸]

감사합니다. 이병찬님은 23번, 서승갑님은 24번 순서입니다.

[유인걸]

고귀종님(25번) 박명수님(26번)이 10월 단풍산행에 참여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유인걸]

김태연님이 모처럼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이번 선자령 트레킹에 참여하십니다. 선착 순번 27번이네요. 고마운 일입니다.
이태진님(28번), 정락훈님(29번)도 시월 단풍산행에 참여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이시간 현재 총무 포함 총 30인이 특별 산행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45인승 버스에 아직 여유가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동참을 기다립니다. 광우산악회 파이팅! ☺☺

[유인걸]

지난 달에 산행에 데뷰한 권병수님(30번)이 10월 선자령트레킹에 참여하십니다. 감사할 일입니다.

[유인걸]

임병무님(31번)이 모처럼만에 단풍 트레킹에 참석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유인걸]

유관희님(32번)이 시월 단풍 산행에 "참여하겠다"고 알려오셨습니다. 감사하며 환영할 일입니다.

[손정우]

전체 참석 인원이 30명미만 일것 같으니까 버스를 45인승 말고 우등급으로 격상하면 어떨지?

[유인걸]

26번 박명수님이 동부인(33번) 하시겠습니다. 환영합니다.
그리고 조명서님(34번)도 이번 선자령 트레킹에 참여하십니다. 감사할 일입니다.

이제 참여자가 35명이 되었습니다.
추가 참여자가 없으리라 생각이 되지만 8일(일) 자정에는 선자령 창구의 문을 닫을 예정입니다. 선자령 창구에 많은 호응을 보여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