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새벽입니다.~~
시대가 발달되면 자기가 주장하는대로 실력껏 살게 된다고 했습니다.
어느나라든 대국의 주관 받으면 자기 마음대로 못합니다. 우리도 쥐어 살 때가 있었어요.
그러나 이제는 군중이 모이고 세계역사가 펴지니 실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라고 해도 알아야 사용합니다. 모르거나 자신이 없으면 못 사용해요.
자꾸 사용해버리면 생각한것 보다 다르니까 자꾸 사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구시대는 후손들이 청청해도 때가 지나가니까 못하는 것입니다.
70년대 중반까지 메시야가 곧 온다고 하면서 철야기도도 많이하고 불이 많이 붙었었어요.
그것이 80년도에 오면서 조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역사가 출현 할 때이니까 그런것인데 팔보단장 칠보단장 다하고는
아가서 5장에서 처럼 신랑에게 문을 열어 주지 않은거예요.
결국 아가서의 그 여자는 때 지나도록 문 안열어주다 나중에 정신을 차리고
신랑을 찿아 헤맸지만 결국 파수꾼들이 취하게 되버렸습니다.
그 때 모든 교회가 재림주가 온다는 것엔 깨어 있었어요.
70년도 시골교회들은 젊은이들도 많았고 다 꽉꽉 찼었습니다.
여의도 광장에서도 집회할 때 270만 정도가 모였더라구요.
그 이후엔 100만도 모이는 것이 없어요. 그 때가 최고 꽃을 피우던 때입니다.
하나님의 역사이기에 인력으로 못합니다.
천국은 세례요한 때부터라고 예수님도 말씀하셨어요.
그때 문을 따주고 나왔어야 했는데 계속 거기서만 있었던 겁니다.
역사를 보면 찬란한 문화에서 문을 열고 못 나가더라구요.
구약도 세례요한이 왔을때가 최고 꽃피었을 때입니다.
70년도 후반기 구시대가 방문열고 나와야 할때 구시대와 새로운 역사가 싸움하는 것을
선생님은 보았어요. 그날 밤 산에서 기도하는데 아군끼리 싸움하는 것을 보았어요.
같이 있던 아군이 아니라 밖에서 온 아군과 싸우는데
기존에 있던 아군들은 새총을 가지고 있고 밖에서 온 아군들은 총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그때 밖에서온 아군의 사령관이 새총은 맞아도 죽지 않으니까 총을 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이처럼 사람을 살필때도 또보고 또보고 해야 합니다.
사람은 잘못 처리 시키면 다시는 없는 것입니다. 육계에서는 다시는 못 봅니다.
항상 무지속의 상극이 구역사와 신역사 사이에 있었습니다. 오해로 인해 싸우는 것입니다.
새로운 역사는 구역사를 구출해야 하니까 그것 때문에 싸우는 것입니다.
우리도 70년후반부터 20년동안 열심히 뛰었습니다. 선생님도 한국을 얼마나 많이 돌았는데요.
꿈에 보니 우리 상점에 오는 사람들은 얼마 없었어요.
그러나 한번 온 사람들은 다른 상점에 가지 않더라구요.
옆집에서 마당 넓히고 집 고치고 할 때 자기도 집을 짓게 되는 것입니다.
섭리도 누가 불길을 일으키고 영차 영차 해야 같이 불이 붙는 것입니다.
그래야 먹을 것, 입을 것, 멀리갈 여행길이 생겨요.
북한 쳐들어 온다고 남한도 더 열심히 했어요.
그런데 이제 전쟁 안하게 됬으니 전쟁하려는 나라만 손해가는 것입니다.
북한 사람들은 4대 성인도 모르더라구요.
그렇게 섭리인들 중에도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오늘도 지옥고통을 겪을 수 있고 천국의 이상을 겪고 살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나쁜 지옥을 겪고서도 겪는데서 끝납니다.
천국 갈려면 하나님 믿어야 가는줄 알면서도,
지옥고통 겪고서도 거기 가지말라고 하는데도 안 믿어요,
세상에 잘 된 사람들 보면 조금해서 잘된것이 아니라 많이 해서 잘된 것입니다.
조금하면 조금만 잘됩니다.
선생님 집터는 말잘하는 집터예요. 그래서 식구들이 다 말을 잘합니다.
선생님도 말을 잘 합니다. 그게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닙니다.
선생님은 예전에 벙어리 같이 말을 잘 못했는데
계속 기도하고 성경도 계속 읽고 전도하면서 계속 말을 했어요.
말을 잘해야 하나님의 대변인이 된다 했어요.
쎈세이션을 일으킬 정신적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요즘 보면 정신없는 지도자들이 너무 많아요.
선지자들도 왕들도 성서의 핵심역사 보고자 했어도 못 보았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한가지만 사용하지 말고 여러 가지로 써먹으라고 했습니다.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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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님 말씀과 인생 |
첫댓글 아멘 감사*^^*
매일매일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신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