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나님의 교회 설교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제목은 ‘죄 사함의 약속에참여한 사람들’ 입니다.
에베소서 1장 7절의 말씀에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가 우리로 하여금 죄사함을 얻게 한다”라고 알려주셨는데 죄사함을 얻게 하는 보혈의 피를 하나님께서는 어떤 자들에게 약속은 맺어놓으셨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6장 17~19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유월절 굉장히 중요한 장면인데요. 여기에 바로 죄사함의 언약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26장 26~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언약의 피 즉,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바로 그 피라고 했습니다 . 죄사함을 얻을 수 있도록 곧 다시 말해서 유월절 떡과 유월절의 그 포도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유월절 거룩한 예식에 참여는 사람들이 결국 죄사함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누가 그 규례를 정하시고 누가 그렇게 언약을 했습니까?
성자 시대 이땅에 오신 하나님께서 그렇게 정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시면서 이 약속은 무슨 약속이라고 했습니까?
새로운 약속이라는 의미에서 새 언약 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누가복음 22장 7~8, 14~15절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유월절 왜 원하고 원하셨을까요?
누가복음 22장 19~20절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 이라고 말씀하셨고 마태복음에서는 많은 사람의 죄 사함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똑같은 언약 이라는 용어가 나왔는데 다 동일한 새 언약이 되겠습니다.
유월절이라는 새 언약의 진리가 없고서는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 공로를 덧입을 수 있는 방법이 없고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 공로를 덧입지 않고는 누구도 죄 사함에 나아갈 수가 없다는 뜻 아니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말합니다. “우리도 예수님 십자가의 흘리신 보혈의 피 믿는다” 구원에 대한 원칙과 죄 사함의 원칙이 동일하다고 한다면 하나의 진리가 있어야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감리교회는 감리는교대로, 성결교는 성결교대로, 안식교는 안식교대로, 여호와의 증인은 여호와의 증인대로 모든 것이 다 사람의 말에 불과합니다. 오직 우리는 ‘하나님께서 어떤 말씀을 하셨는가?’ 거기에 주목하고 집중 할 필요가 있겠죠.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언약하시기를 ‘이 잔은 많은 사람의 죄사함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에 피니라’ 거기에 못 박아 놓으셨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유월절 새 언약을 지키지 않고 있는 사람들이 죄 사함 받았다 라고 하는 것은 옳은 답이 라고 볼 수 있겠습니까? 자기만족에 빠져 있는 자의적인 해석에 불과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그 사람들이 마지막 심판 날에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도 하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도 쫓아내고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였나이다 그런 얘기를 수도 없이 많이 얘기 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뭐라고 거기에 대해서 결론을 정해 주셨습니까?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 한다고 했습니다. 내가 너희와 언약 한 약속이 있는데 그 약속 속에는 아무도 참여 하지 아니하고 믿으니까 죄사함 받았다 라고 하는 자기가 만들어놓은 자기 믿음의 틀에 빠져있으며 예수님께서는 “너는 나를 안 믿는 사람이다” 하고 이렇게 규정을 했습니다.
모두 다가오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 얻습니다.
전 세계 유일 새 언약 유월절 절기를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 외에는 없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교회에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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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하나님의교회 설교_죄 사함의 약속에 참여한 사람들_새 언약 유월절|작성자 vision_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