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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부활을 축하합니다"
신종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많아져
민들레국수집은 도시락과 마스크를 나눠드리고
민들레희망센터 독후감발표는 잠시 중단 하였습니다.
긴급히 상담이 필요하거나 옷이 필요한 분들은
민들레국수집에서 챙겨드리고 있습니다.
* 2010년 8월 1일부터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읽고
독후감을 발표하면 매일 3000원의 장려금을 드립니다.
*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읽고 독후감발표를 하여 노트 한권을 다 채우고
소원을 말하면 그 소원을 들어주기로 하였습니다.
2020년 3월 1일 (일)
상담은 윤00(49세) 친구와 동업으로 10년째 호프집을 운영하다 서로의 마음이 맞지 않아 가게를 친구에게 넘기고 돈을 받았는데 성인오락실에서 돈을 모두 날리고 6개월째 용산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배달이나 식당일이라도 괜찮다고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중.
민들레 국수집에서 눈치 보지 않고 배불리 밥을 먹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인사함.
배낭,잠바,팬티,양말,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정00(62세) 철근 용접공으로 10년넘게 일하다가 알콜중독에 빠져서 갑자기 해고되고
1년전부터 여의도공원에서 힘들게 노숙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면티,바지,벨트,팬티,양말,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노00(72세) 부평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온몸이 아프다고 찜질을 하고 싶다고 함.
점퍼,면지,바지,팬티,양말,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하00(51세) 성격장애로 직장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가끔 아르바이트나 막일을 하며 아주 어렵게 생활을 한다고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바지,벨트,팬티,양말,세면도구를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성00(45세) 아파트 현장에서 목수 일을 하다 다리를 다쳐 일도 못하고 어렵게 살고 있다고 따뜻한 곳에서 잠을 편하게 자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10장 지원함.
황00(65) 자식들과의 갈등으로 집을 나와 수원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노숙을 오래 하다 보니 허리가 많이 아프다고 뜨거운 곳에서 찜질을 하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잡비1만원,한방파스6매,팬티,양말,수건,치약,치솔,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센터회원들에게 점퍼, 남방, 긴팔티, 츄리닝, 면바지, 청바지, 작업복, 벨트, 모자, 배낭, 샴푸, 칫솔, 치약, 면도기, 수건, 비누, 양말, 안전화, 운동화, 팬티, 장갑, 침낭, 한방파스, 찜질방티켓을 나누어주었다.
2020년 3월 2일 (월)
상담은 고00(56세) 허리가 많이 아파 일도 못하고 여인숙 월세를 내지 못해 3개월이 밀렸다고 한달치 월세 20만원을 지원함.
한방파스5매,운동화,바지,팬티,양말,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문00(45세) 역전에서 자다가 작업화를 누가 훔쳐가서 신발이 없어 슬리퍼를 신고 다닌다고 운동화를 부탁함.
운동화,면티,바지,팬티,양말,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박00(38세) 동인천 화도진공원에서 노숙을 하는데 새직장도 구하고 열심히 살고 싶다고 부탁하여 민들레 국수집 근처에 방을 얻어줌.
잡비3만원,츄리닝,바지,면티,팬티,양말,수건,세면도구를 지원함.
심00(48세) 청주로 일하러 가는데 차비와 작업복을 부탁함.
교통비3만원,작업화,작업복,팬티,양말,수건,세면도구를 지원함.
원00(71세) 자식과의 갈등으로 집을 나와 서울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온몸이 쑤시고 아프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남방,바지,한방파스3매,팬티,양말,찜질방티켓10장 지원함.
윤00(53세) 핸드폰을 잃어버렸는데 돈이 없다고 핸드폰을 부탁함.
핸드폰구매비용6만원,잠바,바지,팬티,양말,수건, 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2020년 3월 3일 (화)
상담은 박00(58세) 도박으로 재산을 전부 잃고 아내와의 갈등으로 집을 나와 서울역에서
노숙하고 있다. 직장을 구하려면 연락 올 핸드폰이 필요하다고 지원을 부탁함.
핸드폰구매6만원,잠바,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연00(62세) 영등포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허리가 많이 아프고 옷을 갈아입지 않아 냄새가 심하다고 파스와 옷을 부탁함.
한방파스6매, 잠바, 면티, 팬티, 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2년전에 말소된 주민등록을 살려주면 자활근로라도 할 수 있다고 주민등록을 살려달라고 부탁하여 5만원을 지원함.
남00(65세) 화도진 공원에서 잠을 자는데 온몸이 쑤시고 아프다.
매일 민들레 국수집에서 밥을 먹는데 눈치 보지 않고 배불리 밥을 먹을 수 있어
민들레 국수집 대표님께 감사하다고 인사함.
약값2만원, 팬티, 양말, 치약, 칫솔, 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주00(39세) 정신분열 증세로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가족과의 갈등으로 집을 나와
영등포역 근처에서 노숙을 하는데 옷을 갈아입지 않아 냄새가 심하다고 옷을 부탁함.
잠바, 바지, 면티, 팬티, 양말, 치약, 칫솔, 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류00(60세) 재산을 전부 아들 사업에 투자했다가 아들사업이 망하면서 가족이 전부 흩어져 이산가족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외롭고 힘들어서 죽고만 싶다고 함.
운동화, 잠바, 바지, 팬티, 양말, 벨트, 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2020년 3월 4일 (수)
상담은 민00(42세) 송내역에서 잠을 자다가 배낭을 잃어버려 갈아입을 없다고 옷을 부탁함.
배낭, 면티, 팬티, 양말, 바지, 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남00(42세) 대구로 일하러 가야 하는데 차비가 없고 작업화와 생필품이 필요하다고 지원을 부탁하여 작업복, 팬티, 양말, 치약, 칫솔, 교통비(차비)3만원 지원함.
윤00(35세) 인터넷 게임 중독으로 회사에서 해고 당하고 막일을 하며 생활하는데 돈이 생기면 돈을 전부 잃을 때까지 PC방에서 게임만 한다고 함.
잠바, 바지, 면티, 팬티, 수건, 비누, 치약, 칫솔, 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박00(62세) 동인천역 근처에서 노숙을 하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서 매일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어 민들레 대표님께 감사하다고 인사함.
배낭, 바지, 팬티, 치약, 칫솔, 벨트, 구강청정제, 수건, 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진00(43세) 광주로 일하러 가는데 옷과 생필품이 없다고 부탁함.
배낭, 작업화, 팬티, 양말, 치약, 칫솔, 수건, 한방파스6매, 면티, 교통비(차비)3만원 지원함.
2020년 3월 7일 (토)
상담은 송00(33세) 파주에 있는 주유소에서 근무하다가 사고를 쳐서 쫓겨나게되고 하루하루 술로 지내다 이제 월세낼 돈도 없고 고향에도 못가고 세달째 힘들게 노숙을 하며 지낸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기숙사가 있는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안경이 깨져 안경을 부탁하여 지원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면티,청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를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김00(48세) 핸드폰부품 생산공장에서 일하다가 7년전에 공장부도로 돈도 받지 못하고 일도 안하고 술로 모든 재산을 잃고 마땅히 갈곳이 없어 영등포역에서 2년째 노숙을 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함.
역전에서 자다가 가방과 지갑을 잃어버려 주민등록증을 재발급을 부탁하여 7만원을 지원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남방,바지,벨트,팬티,양말,세면도구,가방을 지원함.
차00(63세) 친구에게 보증을 잘못 서 1년전에 부도나고 가족에게도 외면당하고 6개월째 용산역에서 노숙생활을 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잠 한번 평하게 자보는게 소원이라 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2020년 3월 8일 (일)
상담은 조00(58세) 열차기관사로 5년 넘게 근무하다가 알콜중독에 빠져 해고를 당하고 부동산사기까지 당하여 가진 재산도 모두 잃고 가정은 파탄나고 죽고 싶다고 하소연함.
아파트 경비원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갈아입을 옷과 운동화를 부탁하여 남방,바지,벨트양말,팬티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잡비가 하나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서00(29세) 정신장애 2급으로 용산역에서 어렵게 노숙생활을 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일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일을 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어 일을 못한다고 기숙사가 있는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옷이 너무 더러워서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면티,청바지,팬티,양말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박00(43세) 보험회사를 다니다가 실적이 너무 안나와서 해고당하고 그때부터 삶의 의욕을 잃고 용산역에서 1년째 노숙생활을 하면서 지낸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배달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2020년 3월 9일 (월)
상담은 송00(64세) 20년 넘게 동대문에서 가방도매상을 운영하다가 2년 전에 부도나고 부인과 이혼한 뒤 1년 전부터 영등포역에서 노숙을 하며 산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조끼,남방,바지,벨트,팬티,양말,운동화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김00(38세) 5년넘게 연수동에서 PC방을 운영하다가 장사가 잘 되지 않아 가게문을 닫고 컴퓨터도박으로 집까지 경매로 넘어가 6개월전부터 종로 공원주변에서 노숙생활을 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자활근로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갈아입을 옷과 운동화를 부탁하여 면티,청바지,팬티,양말,모자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최00(53세) 정신지체 2급 장애인으로 가족이 아무도 없어 힘들게 화도진 공원주변에서 폐지도 줍고 노숙을 하며 살아간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위염으로 너무 아프다며 병원치료를 받게 해달라고 부탁하여 민들레진료소를 예약함.
갈아입을 얇은 옷을 부탁하여 츄리닝,팬티,양말,세면도구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2020년 3월 10일 (화)
상담은 주00(66세) 대전에서 중국집을 운영하다가 동생에게 보증을 잘못 서주어 부도나고 그때부터 힘들어져 2년째 용산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고혈압과 당뇨로 몸이 많이 아파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고혈압과 당뇨 약을 부탁하여 민들레진료소 진료예약하고 약값 1만원을 지원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면티,바지,벨트,수건,세면도구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최00(68세) 20년넘게 고물상을 운영하다가 3년전에 부도나고 그때 이혼하고 역전에서 힘들고 외롭게 살아간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나이가 들어 노숙생활도 힘들다고 기초생활수급자를 부탁함.
갈아입을 옷과 운동화를 부탁하여 남방,면바지,벨트,팬티,모자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조00(43세) 구월동 농수산물 시장에서 채소도매상을 15년동안 하다가 불경기로 빚만 지고 그때부터 어려워져 6개월전부터 부개역 주변에서 어렵게 노숙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소연함.
열심히 돈을 모아서 내이름으로 된 방한칸 얻는게 소원이라고 함.
배달 일자리라도 하고 싶다고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갈아입을 옷과 가방을 부탁하여 잠바,청바지,팬티,양말,운동화,베낭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2020년 3월 11일 (수)
상담은 권00(56세) 사업을 실패하고 부인과의 갈등이 심해 집을 나와 서울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데 어렵게 살고 있다고 하소연 함.
운동화, 배낭, 팬티, 양말, 벨트, 치약, 칫솔, 면티, 구강청정제, 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이00(63세) 동인천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온몸이 아프다고 뜨거운 곳에서 잠이라도 편하게 자고 싶다고 찜질방티켓 지원을 부탁함.
잠바, 팬티, 양말, 치약, 벨트, 수건 찜질방티켓31장(한달) 지원함.
송00(56세) 서울역에서 잠을 자다 배낭을 잃어버렸다고 배낭과 속옷 그리고 생필품을 부탁함.
배낭, 팬티, 양말, 치약, 칫솔, 비누, 수건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장00(53세) 수원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서는 줄도 서지 않고 밥을 배불리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처음오게 되었는데 맛있는 밥을 배불리 먹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인사함.
바지, 팬티, 양말, 치약, 칫솔, 운동화, 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최00(71세) 동인천 율목공원에서 잠을 하는데 온몸이 아프고 삶에 대한 의욕이 없어서 삶에 대한 의욕이 없어서 무의미하게 살아가고 있다.
운동화, 잠바, 바지, 팬티, 양말, 구강청정제, 한방파스6매, 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2020년 3월 14일 (토)
상담은 남00(53세) 친구와 동업으로 사업을 하다 재산을 전부 날리고 부인과의 갈등으로 이헌하고 자유공원에서 노숙하는데 돈이 없고 갈아입을 옷이 없어 몹시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잠바, 바지, 팬티, 양말, 비누, 수건, 칫솔, 한방파스6매, 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권00(51세)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다 허리를 많이 다쳐 일도 못하고 어렵게 살고 있다고 함.
명수여인숙1달 20만원과 바지, 팬티, 양말, 한방파스6매, 치약, 칫솔 지원함.
최00(52세) 오랜 노숙생활로 주민등록증이 말소되어 아무 일도 못한다고 주민등록증 재발급 비용을 부탁하여 주민등록재발급비7만원, 팬티, 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남00(35세) 허리가 많이 아파 가끔 막일을 하며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한방파스3매, 잠바, 바지, 팬티, 양말, 칫솔, 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마00(59세) 동인천역 주변에서 노숙을 하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서 눈치 보지 않고
밥을 먹을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하고 인사함.
바지, 티, 운동화, 팬티, 양말, 치약, 칫솔, 벨트, 수건 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2020년 3월 15일 (일)
상담은 김00(46세) 핸드폰을 잃어버려 연락처가 없어서 일을 못한다고 핸드폰 지원을 부탁함.
핸드폰구매비용 5만원, 운동화, 팬티, 양말, 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방00(56세) 일을 하다 허리를 다쳐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허리를 너무 아파 뜨거운 곳에서 찜질을 하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한방파스6매, 팬티, 양말, 치약, 칫솔, 찜질방티켓7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노00(48세) 사업에 실패하고 아내와 이혼하고 술만 먹으며 방황하는데 공원에서 잠을 자다 보니 온몸이 아프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잠바, 바지, 팬티, 양말, 한방피스6매, 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정00(65세) 나이가 많아 일도 못하고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바지, 운동화, 팬티, 양말, 치약, 칫솔, 벨트, 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안00(36세) 인터넷 게임에 중독되어 밤을 세워 게임만 하다가 회사에 경근을 자주해서 해고되고 지금은 가끔 막일을 하며 생활하는데 돈이 생기면 PC방에서 게임만 한다.
바지, 운동화, 팬티, 양말, 벨트, 티, 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20년 3월 16일 (월)
상담은 윤00(63세) 20년 넘게 정비소 사업을 했는데 3년전에 부도나고 가진돈도 부인한테 다 뺏기고 이혼하여 우울증에 걸려서 수원역에서 2년째 노숙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혈압과 당뇨합병증으로 많이 아프다며 병원치료를 부탁하여 약값 1만원을 지원함.
갈아입을 옷과 운동화를 부탁하여 남방,바지,벨트,팬티,양말,세면도구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김00(58세) 파주에서 집짓는 건축일을 하다가 건설사업 잘되질 않아 4년전에 부도나고 빚더미에 앉게 되어 그때부터 아주 어렵게 산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지금은 식당 배달일이라도 하고 싶다고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중.
갈아입을 옷과 가방을 부탁하여 남방,바지,벨트,팬티,양말,세면도구,가방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최00(33세) 5년넘게 공장에서 일하다가 6개월전에 해고를 당하고 컴퓨터도박으로 모든 돈도 다잃고 우울증과 알콜중독으로 힘들게 살아간다고 하소연함.
다시 꼭 일어서고 싶다고 택배일이나 배달일을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갈아입을 옷과 운동화를 부탁하여 잠바,면티,청바지,팬티,양말,모자,운동화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2020년 3월 17일 (화)
상담은 노00(54세) 대전에서 샷시집을 20년넘게 운영하다가 3년전에 부도나고 그때부터 어려워져 영등포역에서 노숙생활을 하고 있는데 죽고 싶다고 하소연함.
2달전부터 다리통증이 심하다며 병원치료를 부탁하여 민들레진료소 예약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이00(67세) 지하철에서 남의 물건을 훔쳐 절도죄로 구속되어 안양교도소에서 2년간 복역하고 출소해 갈 곳이 없어 부천역 주변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함.
기초생활 수급자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갈아입을 옷과 운동화를 부탁하여 면티,바지,벨트,팬티,양말,운동화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잡비가 하나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천00(47세) 분당에서 공인중개사 일을 하다가 투자를 잘못해서 모든 재산을 잃고 알콜중독에 시달리며 용산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술을 끊고 배달 일자리라도 하고 싶다고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갈아입을 옷과 가방을 부탁하여 남방,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베낭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잡비가 하나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2020년 3월 18일 (수)
상담은 안00(62세) 십년전 부평 대우자동차 협력업체에서 다니다가 회사가 부도난 이후 남대문시장에서 자영업을 했는데 빚만 지고 집도 경매로 넘어가 가족이 뿔뿔이 흩어졌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한달전부터 시력이 많이 떨어져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안경을 부탁하여 지원함.
아파트 경비원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남방,바지,벨트,팬티,양말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임00(34세) 5년넘게 도서대여점을 운영하다가 2년전에 부도가 나고 부인과 이혼하고 그때부터 어려워져 용산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고혈압과 당뇨로 너무 아프고 힘들다며 병원치료를 부탁하여 민들레진료소 예약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잡비가 하나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박00(47세) 10년넘게 택시운전을 했는데 1년전에 사고가 나서 팔과 다리를 다쳐 일을 못하고 6개월전부터 용산역에서 노숙생활을 하고 있는데 아주 힘들다고 하소연함.
말소된 주민등록증을 살려 공공근로라도 하고싶다며 부탁하여 5만원을 지원함.
역전에서 자다가 옷가방을 누가 훔쳐가서 갈아입을 옷과 운동화를 부탁하여 잠바,남방,바지,벨트,양말,세면도구,베낭을 지원함.
허리가 너무 아프다고 파스를 부탁하여 한방파스 2매를 지원함.
잡비가 하나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2020년 3월 21일 (토)
상담은 황00(53세) 충무에서 12년넘게 미역양식을 하다가 2년전에 부도나고 영등포역전에서 1년째 어렵게 노숙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잠바,면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이00(61세) 부동산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다가 불경기로 1년전에 회사가 부도나고 그때부터 어려워져 부인과 이혼하고, 갈 곳이 없어 을지로역에서 노숙을 한다고 하소연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남방,바지,벨트,양말,모자,수건,세면도구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이00(36세) 5년넘게 현대제철에서 용접일을 하다가 1년전에 허리를 다쳐 일을 못하게 된 후 그때부터 아주 어렵게 살아간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우울증이 있어서 죽고 싶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2020년 3월 22일 (일)
상담은 이00(62세) 동대문시장에서 20년넘게 봉제공장을 하다가 2년전에 부도가 나고 그때부터 어려워져 1년째 용산역에서 노숙을 하다보니 온몸이 아프고 힘들다고 하소연함.
노숙이 너무 힘들다고 자활근로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중.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되어 희망이 생긴다고 감사인사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침낭,츄리닝,팬티,양말,세면도구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당을 부탁함.
박00(55세) 일용직으로 평생 일하다 몇 년전 인터넷 도박게임 중독으로 집보증금마저 전부 잃고 이제는 역근처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하소연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긴팔티,바지,벨트,팬티,양말,운동화를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어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최00(38세) 공장에서 일하다가 경마에 빠져 해고된 후 어려워지기 시작하여 보현의 집에서 힘들게 지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한달째 감기몸살로 고생하고 있다며 약값을 부탁하여 1만원 지원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점퍼,긴팔티,청바지,팬티,양말,운동화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2020년 3월 23일 (월)
상담은 김00(37세) 인천 부평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배낭을 잃어버려 아무것도 없다고 하소연 함.
배낭, 운동화, 잠바, 바지, 팬티, 치약, 비누, 벨트, 수건, 찜질방티케3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소00(41세) 충남 논산 건설현장에 일하러 가는데 돈이 없어 일하러 가지 못한다고
도와달라고 해서 교통비(차비)3만원, 작업화, 작업복, 팬티, 양말, 수건, 비누 지원함.
남00(56세) 사업에 실패하고 부평역에서 어렵게 노숙하는데 감기몸살로 고생하고 있다.
감기약값2만원,팬티,양말,세면도구,벨트,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홍00(60세) 동인천역 근처에서 노숙을 하고 있고 감기와 팔이 저려서 고생하고 있는데 민들레진료소에서 무료로 진료 받고 무료로 약을 먹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함.
잠바,바지,면티,운동화,팬티,양말,세면도구,가방,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황00(75세) 사업실패 후 가족들도 뿔뿔이 흩어지고 혼자 거리생활을 하다보니 옷을 갈아입지 못해 옷에서 냄새가 심하다고 갈아입을 옷을 부탁함.
배낭,잠바,바지,팬티,양말,면티,세면도구,수건,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2020년 3월 24일 (화)
상담은 구00(53세) 성남에서 하던 사업이 망하고 그때부터 서울과 인천 주위에서 노숙을 하고있다고 하소연함.
부평역에서 잠을 자다 배낭을 잃어버려 갈아입을 옷이 없다고 배낭과 옷을 부탁하여 배낭,바지,팬티,양말을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박00(48세) 서울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데 신발도 뜯어지고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지원함.
운동화,남방,청바지,팬티,양말,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홍00(53세) 신발이 없어 슬리퍼를 신고 있어 발이 시렵다고 운동화를 부탁함.
운동화,팬티,양말,치솔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진00(58세) 은행대출을 받아 중국집을 운영했는데 장사가 되지 않아 사채도 쓰고 1년전엔 부도가 나고 사채업자가 매일 찾아오는 바람에 역전을 돌아다니며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하소연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청바지,면티,팬티,양말,찜질방티켓1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장00(52세) 오래 전에 막노동을 하다 다친 허리가 많이 아파 고생이 심하다고 파스와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한방파스5매,츄리닝,면티,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2020년 3월 25일 (수)
상담은 허00(62세) 광주에서 20년넘게 서점을 운영하다가 인터넷서점의 발달로 3년전에 서점문을 닫고 그뒤로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일을 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다며 자활근로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중.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바지,벨트,팬티,양말,수건,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주00(48세) 송내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옷을 갈아입지 않아 옷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고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잠바,면티,팬티,양말,찜질방티케2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표00(53세) 대구에 아파트 짓는 현장에 일을 하러 가는데 교통비와 작업복, 생필품을 부탁함.
교통비5만원,가방,운동화,작업복,팬티,양말,세면도구를 지원함.
원00(59세) 신발이 없어 슬리퍼를 신고 다닌다고 운동화 부탁함.
운동화,잠바,바지,팬티,양말,치약,치솔,수건,비누,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송00(48세) 서울 송파구에서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PC방을 운영하다 3년만에 가게 보증금을 전부 날리고 부인과의 심한 갈등으로 집을 나와 영등포역 주변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하소연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남방,바지,팬티,양말을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조00(53세) 막일을 하며 여인숙에서 살다가 15일 전에 허리를 다쳐 지금은 일도 못하고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병원비5만원,팬티,양말,찜질방티켓3장을 지원함.
2020년 3월 28일 (토)
정00(52세) 매일 민들레 국수집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뷔페식으로 마음껏 배불리 먹을 수 있어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하다고 인사함.
운동화, 잠바, 바지, 팬티, 양말, 벨트, 치약, 칫솔 지원함.
구00(62세) 인천 연안부두에서 하역작업을 하다 허리를 다쳐 일도 못하고 옷을 갈아입지 않아 냄새가 심하게 난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한방파스6매, 잠바, 바지, 운동화, 팬티, 양말, 벨트, 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손00(49세) 충남 천안으로 일을 하러 가는데 차비와 옷 그리고 생필품 지원을 부탁함.
교통비(차비)5만원,작업복,작업화,팬티,양말,벨트,세면도구,수건,한방파스2매 지원함.
김00(43세) 쓰고 있던 안경이 깨져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안경을 부탁하여 지원함.
안경구매비용6만원,잠바,면티,바지,벨트,팬티,양말,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2020년 3월 29일 (일)
상담은 김00(45세) 경기도 수원역 근처 중국집에서 오토바이로 배달 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내서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해고 됐다.
다리가 아퍼서 일을 못한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침낭,잡비2만원,잠바,바지,면티,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박00(55세) 택시운전을 하다가 1년 전에 회사를 그만두고 경마 도박에 빠져서 모은 돈을 모두 탕진하고 6개월 전부터 동인천역 근처에서 힘들게 노숙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밤에는 날씨가 추워 잠을 자지 못한다고 침낭을 부탁함.
침낭,패딩잠바,바지,츄리닝,면티,팬티,양말,한방파스6매,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하00(51세) 전북 남원으로 일 하러 가는데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해서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츄리닝,잠바,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문00(73세) 인천 부평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옷을 갈아입지 않아 몸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고 갈아입을 옷을 부탁함.
침낭,츄리닝,잠바,바지,팬티,양말,치약,칫솔,수건,비누,구강청정제,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20년 3월 30일 (월)
상담은 현00(51세) 인천 신포동 야식집에서 오토바이로 배달을 하다가 오토바이 사고를 냈는데 허리와 다리를 다치고 그 이후로 일을 할 수 없어 힘들게 살고 있다고 함.
허리와 다리를 치료 받게 도와달라고 부탁함.
병원비및잡비4만원,한방파스6매,가방,운동화,면티,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나00(63세) 아들네 집에 같이 살다가 사돈과의 갈등이 심해 집을 나왔는데 갈 곳이 없어 동인천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매일 같이 민들레 국수집에서 마음껏 배 불리 밥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민들레 희망 센터에서 냄새나는 옷을 자유로이 세탁 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함.
배낭,패딩잠바,바지,츄리닝,팬티,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한00(52세) 부천에서 용역으로 건설현장에서 일하다가 3개월 전에 어깨를 다쳐 지금은 일을 못해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한방파스6매,침낭,패딩잠바,바지,팬티,양말,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황00(35세) 의왕시 분식점에서 일하다가 인터넷 게임 중독으로 결근을 자주해서 해고되고 아직도 인터넷 게임을 끊지 못하고 있다.
가끔 막일을 해서 돈이 생기면 돈이 떨어질 때까지 PC방에서 게임만 하면서 생활한다.
베로니카 사모님과 상담을 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침낭,패딩잠바,바지,팬티,양말,면티,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센터회원들에게 점퍼, 남방, 긴팔티, 츄리닝, 면바지, 청바지, 작업복, 벨트, 모자, 배낭, 샴푸, 칫솔, 치약, 면도기, 수건, 비누, 양말, 안전화, 운동화, 팬티, 장갑, 침낭, 한방파스, 찜질방티켓을 나누어주었다.
따듯한 차도.. 감명깊은 영화도.. 독서와 독후감발표~
몸에 찝찝함도 씻어낼 수 있고, 더러워진 옷도 세탁할 수 있고
마음의 휴식도 할 수 있는 이 공간이 얼마나 고마운지..
언제나 어려운 이웃의 편에 서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 앞으로도 계속, 꿈과 희망을 민들레 홀씨처럼
그분들께 날려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나눔에 흥미를 갖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우연히 민들레 희망센터을 접하게 되었는데
사라이 넘치는 이야기가 참 아름답고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지금것 보지못했던 또 다른 세상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나눔도 정말 대단합니다.
이제 자주자주 놀러오겠습니다.
많이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민들레 희망센터 감동입니다.
세상의 모든 절망에 빠진 사람들을 일으키는 일상을 보며
저도 힘든 이웃에게 함께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서영남센터장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따뜻한 나눔 감사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손님들 힘내세요.
☆천사의 마음을 가지신 대표님, 사모님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고 마음에 부자로 사시는분께 늘~기쁜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한없이 풍요로운 복음이 민들레국수집에 오는 손님들께
다다를 수 있기를....이분들의 한맺힌 얘기들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민들레센터는 대단한곳이라 생각합니다! 수고하세요.
독후감 장려금 너무 감동~ 절망인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모든 사람들의 아픔과 상처를 받아주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들을 이해하고
받아주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는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장소라고 생각이 드네요..
민들레희망지원센터 그리고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
진실과 아름다움이 넘치는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을 읽으면
바쁘고 고달프고 외로운 중에도 우리의 삶엔 따뜻한 등불 하나가 켜질 것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일상 안에 행복이 넘치고 평화를 빕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가족분들에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를 접하면서 흐뭇해하고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시절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 그 손을 잡아주는
인연이 우리사회에 하나둘씩 늘어나는 일상이 바로
내가 꿈꾸고 생각하는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사랑을 나누시는 민들레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과 희망, 나눔.. 이 세가지 앞에 험난한 인생역정을
살아온 노숙손님들의 마음에 희망을 넣어주시는 모습들 감동~ 감동입니다
많은 도움의 손길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조금씩이라도 사랑에 동참하려 합니다.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길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여러사람 살리는 소중한 공간이네요.. 민들레희망센터의 희망나누기를 응원합니다^^
이곳에 오시는 민들레손님 모두 건강하게들 지내세요~ 용기 가지시구요!
#작은 선행이 절망한 이에게 꿈을 꾸게 하고 이것이 현실이 되는 세상이 되길 소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영남대표님께서 손님들에게 행복을 만들어 주십니다.
넘어지고 정체되어 있을지라도 다시 일으켜주시고 다시걷게
만들어 주시는 그 아름다운 힘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름다운 이름 민들레 희망센터 따뜻한 사진들 감동입니다.
울산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따뜻한 공간에서 내 가족, 내 형제 같은 생각으로
서로 감싸주고 서로 참아주어 서로 이해하며 함께
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늘 더불어 사는 삶을 열어주시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응원하겠습니다.
문화적 교류, 사람 사는 세상에 나누고 보듬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알게 하네요.
마땅히 갈 곳없는 이용생활인들에게 편안한 안식처
힘들고 상처입은 사람이 어쩌면 그리도 많은지..
감춰있기에 더욱 가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우리사회의 숨은 보석입니다. 모두 힘내세요 파이팅~
정성들이 모여서 사랑이 되고, 사랑이 전해지면
희망이 되고 꿈이 되고.. 그렇게 행복이 되어 돌아오고.. 참 뭉클합니다
오늘도 버티셨던 그 용기들로 내일도 힘내세요! 모두들 행복한 꿈과
미래를 꿈꾸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세상으로 부터 많은 상처를 받은 손님들에게
차별하지 않고 하느님 모시듯이 사람대접 하시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속 나눔 사랑이 감동입니다.
우리들에게도 따뜻한 희망을 선물합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주도에서 인사드립니다.
독후감을 쓰고 발표하면 장려금으로 3천원을 주시고
노트한권을 다쓰면 소원을 이런생각을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사랑과 배려하는 마음없이는 가능하지 않는 생각들을 하시고
실천하고 계시는 민들레 희망센터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센터를 찾는 손님들중에는 마음의 병이 깊은 사람들이 많을듯 합니다.
사업실패.. 가족의 해체.. 실업.. 우울증 또는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과
무관심.. 이용 회원님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이 정말 중요한 일이라 느껴지네요..
민들레희망센터 손님들 모두 끝까지 용기잃지 마시고 힘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이렇게 민들레센터에 오는 모든 손님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장 오늘 하루가 막막한 이들에게 민들레 희망센터는 귀 기울여주고, 최선을 다해 도움을 줍니다..
이런 꾸준한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 사회에 복귀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랍니다.
거리에서 하루하루 지쳐가는 지금이지만, 항상 그 자리에서 묵묵히 들어주는 민들레가 있기에
큰 위로 받으시길.. 지금처럼 민들레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o^~
귀한 사랑 나눔으로 전해진 희망의 빛은 따뜻한 사랑으로 다시 피어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고 나니 따뜻한 바람이 내면을 흔들어 깨우는 느낍니다.
우리가 각자의 자리에서 나누는 따뜻한 마음을 간직해보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행복을 선물하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 감동입니다.
산본에서 인사드립니다.
함께 나누는 것만큼 어려운 것도 없지만 그것만큼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고 삶을 빛나게 하는 것도 없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서영남센터장님의 사랑은 따뜻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살면서 어려움이 찾아올때 누군가가.. 공감할 줄 아는 마음~
같이 아파할 수 있는 마음이 무엇보다는 요즘시대에는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렇게 민들레 손님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정말 필요하네요~
느슨한 공동체, 민들레의 행복한 걸음을 따르고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면 사연 많은 사람들
어렵고 힘든상황인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거 같아요.
배고프고 힘든 사람들이 기댈 수 있는 곳이 있어 참 다행입니다.
사랑과 나눔이라는것이 굳이 거창하지 않아도내가 가지고 있는
옷한벌과 신발 한켤레도 가능하다는것을 가르쳐주시는
천사 베로니카님을 언제나 존경합니다.
파주에서 인사드립니다.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걸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배웁니다.
따뜻한 사랑을 배워서 소중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저도 기쁘게 가난한 이들과 남은 시간을 실천하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다들 사연들이 있네요.. 자기 자신과 싸워 이기는 시간도 필요 할듯해요..
민들레 희망센터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모두 힘든 처지지만 오늘도 고마운 배려들로
힘내시고 희망을 가득 담아 꼭 멋진 재기에 성공하시고- 이런 꾸준한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 사회에 복귀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서산에서 인사드립니다.
우리가 바쁘고 숨차게 달려오기만 했던 일상을
행복이 넘치는 쉼터에서 잠시 멈추고 주변을 돌아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미처보지못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읽고 조금이나마 자신을 반성하며 주변의 힘든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게 해주어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우리도 주변 힘든 이웃들에게 따스한 시선을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는 모두 가슴속에 꿈을 품고 함께 걸어가는 이웃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일상을 볼때마다 숙연해집니다.
꼭 문화센터 같아요~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컴퓨터도 하고
그냥 보통 사람들처럼 이것저것 체험하면서 가슴속에 자연스럽게 희망을 키워가는 것 같습니다.
참 멋진 시스템입니다~ 여기 모이시는분들 상담으로 마음도 추스리시고
가족들도 찾으시고 새 직업으로 재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소식을 읽으면서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을 이렇게까지 지원하는 곳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어요.
이기적인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민들레 희망센터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항상 버림받았다는 소외감과 모든 사람에 대한 적대감에서
벗어나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할 줄도 알고 희망을 갖게 해주는
베로니카사모님을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필리핀 엄마들의 환한 미소를 보니 제기분도 덩달아 좋은데요^^
모두 타국생활에 많이 외로우실텐데..
외로움을 달래주는 이런모임이 정말 너무 좋은모습들 같네요
늘 열린마음으로 사랑과 희망을 나눠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 감동합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반추해야 할 삶의 가치와 이웃사랑
나눔의 미덕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생생하게 배웁니다.
조그만 사랑을 많이 만들어 향기로운 나날을 이루십시오.
이웃을 위해 열심히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 희망센터는 아름다운 사랑이 존재합니다.
낮은 이들에게 하늘처럼 높고 고원처럼 넓고 천지처럼 깊은 마음의 눈을 열어줍니다.
매일 매일 정성과 희망이 담겨 있는 나눔이 더욱 값지게 생각되네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감사드립니다.
'희망 센터' 라는 말이 참 좋습니다.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희망의 중심
더 큰 희망이 샘솟는 곳이 되어 가겠지요!
행복을 부르는 노숙손님들의 쉼터
민들레 희망센터를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희망센터를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다양한 사랑, 행복, 희망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항상 지금처럼 행복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오늘 하루도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진해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참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하지만 꿈과 희망 잃지 마시고 손님들이 모두 다 우뚝 일어서셨으면 좋겠습니다.
울타리 안에서 사랑의 힘으로 모두 행복해 지는 삶이 이루어 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에 행복이 깃들기를
사랑을 받는 VIP손님들의 얼굴에 큰 웃음이 머물기를...
힘든 이웃들 한명 한명에게 손잡아주고
따뜻히 감싸 안아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배려와 사랑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른 사람의 모습이 아닙니다.
절망에 빠져있는 그 분들의 모습이 바로 내 모습입니다.
나는 본다는 마음으로 그 분들을 향한 마음을 가진다면
세상은 훨씬 더 살기 좋아 질 것 같습니다.
베로니카사모님의 따뜻한 사랑 감동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로 거리생활이 많이 힘드시죠.. 버팀목이 되어주는 민들레희망센터..
민들레 VIP손님들이 정말 외로움에 사무쳐서 많이 힘드실텐데 아늑한 공간에서 많은 위로 받으세요
사랑과 나눔이라는것이 굳이 거창하지 않아도, 작은 마음만 있으면
가능하다는것을 가르쳐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거리에서 삶이 고단하고 짜증도 나지만, 여기 오시는 분들도 모두 힘내세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을 존경합니다.
늘 아낌없이 아름다운 사랑을 펼치는 사랑에도 감격합니다.
공감할 줄 아는 마음 같이 아파할 수 있는 마음이 무엇보다
코로나로 힘든시기에는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민들레희망센터 풍경을 보면서 이웃사랑을 배웠습니다.
힘겨운 분들을 위해 펼치는 그 다양한 노력들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대표님과 사모님의 귀한 사랑 나눔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하고 동행합니다
코로나19 사태에 민들레 손님들이 정말 힘나시겠어요!
희망으로 일어서는 이웃들을 보면서 아름다운 세상을 꿈 꿉니다+++
천원 한장이 없어 따뜻한 곳에 갈 수 없는
노숙자 분들을 위해상담을 통한 마음적 위안과
씻을 수 있고 쉴 수 있는 공간인 민들레 희망지원 센터
우리나라의 없어서는 안될 행복의 공동체 입니다.
저도 조금씩 민들레수사을 닮아가는 꿈을 꿉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사연 많은 사람들, 어렵고 힘든상황인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거 같습니다♡
매일 거리에서 지내는 삶에.. 배고프고 힘든 사람들이 기댈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 참 다행이네요!
사랑과 나눔이라는것이 굳이 거창하지 않아도 이해와 배려하는 마음들 작은 도움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가르쳐주시는 민들레대표님, 천사 베로니카님
코로나19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늘 따뜻한 배려와 나눔 언제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 희망센터를 깊은 사랑의 눈으로 보게 됩니다.
서영남대표님은 세상의 빛이며 우리의 희망입니다.
정신적 삶과 나눔의 소중함을 더욱 깨닫습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겠습니다.
이렇게 큰 깨우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렵고 힘든상황인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거 같습니다.
거리에서 노숙하시는 분들이야 말로
제일 힘든것이, 먹고 씻는 문제 아닐까요?
민들레 공동체에선 이 모든게 한방에 해결이 되네요..
대단합니다~ 힘든 이웃들 한명 한명에게
손 잡아주시고 따뜻히 감싸 안아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군포에서 인사드립니다.
마음을 다잡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고 해도
아무도 관심가져주지 않는 노숙자분들에게
민들레 희망센터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동아줄 이겠지요.
VIP손님들 모두 희망을 잃지말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밝은미래, 내일이 있는 희망을 싹 틔운 민들레 희망센터가 고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희망 나눔에 박수를 보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든든함이 힘든이들의 뒤에서 바람을 막아주십니다!
코로나19로 거리생활이 더 힘드실텐데.. 다들 건강히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상주에서 인사드립니다.
손님분들의 필요물품을 준비해주시고 어려운 점을
상담을 통해 도와주시는 민들레 희망센터 정신이 참 좋아요.
늘 수고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요. 화이팅
밝은미래, 내일이 있는 희망을 싹 틔운 민들레 희망센터가 고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희망 나눔에 박수를 보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든든함이 힘든이들의 뒤에서 바람을 막아주십니다!
코로나19로 거리생활이 더 힘드실텐데.. 다들 건강히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매일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댓글이라는것을 달아봅니다.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 연습해야 하는 것은 이웃의 고통에
눈을 감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 일처럼 느끼는 것이라는 점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일깨워주네요.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보며
저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분들이 민들레의 응원을 받아 많은 분들이 기운차리시길 바랍니다
어렵고 힘든상황인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거 같습니다...
거리에서 노숙하시는 분들이야 말로 제일 힘든것이, 먹고 씻는 문제 아닐까요?....
민들레 공동체에선 이 모든게 한방에 해결이 되네요, 대단합니다~
사회가 힘들수록 가난한 이웃들 한명 한명 손잡아주고 따뜻히 감싸 안아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일기와 사진을 보면서
사랑을 나누지 못햇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독후감발표와 인문학강좌는 저도 한번 체험해보고 싶네요.
마음의 양식을 가득 쌓아갈 수 있는 VIP손님들을 응원합니다.
어려운 시기지만 힘내시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