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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rodeo
인간 육체의 복제
신체의 일부분의 복제와 같은 연구들, 가령, 완전히 똑같은 유전자 구조를 갖기에 우리 육체가 그 차이점을 전혀 식별할 수 없어 거부반응도 나타나지 않아, 이식수술에 활용될 수 있는 동일한 심장, 팔, 다리 같은 것들에 대한 연구들이 진행 중이기도 합니다. 이제 조금 더 구체적인 기술적 문제를 고려해 보고자 합니다.
인간의 육체에는 두 가지 종류의 세포, 즉 생식세포[germ](다음 세대를 만들어 내는 정자세포와 난자세포)와 체세포[soma](혈액, 뇌, 근육, 기타 모든 다른 신체기관을 구성하는 세포)가 있습니다.
각 체세포들은 그 핵에 두 쌍의 염색체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의 세포가 두 개의 세포로 분리될 때, 모든 염색체들도 둘로 나뉘고, 각각 딸세포들은 완전한 한 쌍의 염색체를 받게 됩니다.
그러나 난자나 정자와 같은 생식세포가 형성될 때에는 감수분열[meiosis]이라는 과정으로 인해, 두 쌍의 염색체가 나누어져 오직 한 쌍의 염색체만 각각의 딸세포로 들어가게 됩니다.
각각의 난자세포와 정자세포는 한 개인의 특성들 가운데, 무작위적으로 혼합된 절반만큼만을 갖게 됩니다. 이들이 완전한 염색체 쌍을 갖게 되는 것은 오직 이들의 핵이 수정을 통해 하나로 합쳐질 때에만 그렇습니다.
수정의 순간에 하나의 생명은 새롭게 시작되고, 그렇게 형성된 개인은 아버지 쪽과 어머니 쪽 그 누구와도 완전히 동일하지 않고, 오직 양쪽의 50대 50의 결합만을 갖게 됩니다.
하나의 세포에서 시작된 수정란은 빠른 속도로 자라는데, 그 크기에 있어서가 아니라 세포의 숫자 측면에 있어서 그런 것입니다.
우선 하나가 두 개의 세포가 되었다가 점차 두 배씩 증가해 나가게 됩니다. 이러한 성장은 수정 과정에서 양쪽의 핵들이 하나가 되었을 때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나로 융합이 되었을 때, 세포들은 위에 언급된 방식에 따라 정확히 똑같은 세포들을 배증시켜 나가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수정입니다.
세포 자체는 그들간의 차이를 식별할 수 없습니다. 복제는 바로 이 지점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세포가 배증되어감에 따라, 수정란은 뽕나무 열매처럼 보이는, 상실배[morula]라고 부르는 군집된 세포덩어리가 되고, 이것은 막 수정된 난자보다 특별히 더 크지도 않습니다.
분리가 계속됨에 따라, 상실배는 오목한 형태의 덩어리처럼 변화된 포배[blastula]로 바뀌는데, 이 포배는 처음에는 백여 개의 세포이던 것이, 이내 수천 개의 세포덩어리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 복제[artificial cloning]”의 경우, 생명체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매개체를 통해서 이 과정이 완성된다는 점을 제외한다면, 이 세포는 실험-튜브 태아[test-tube embryo]나 마찬가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이 발생하는 동안, 완성된 개체의 복제에 필요한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한 홀로그래픽 이미지[holographic image]가 사용됩니다.
세포 분열 초기에, 수정란의 모든 세포들은 서로 분별할 수 없는 상태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후 세포들 가운데 어떤 것들에게는 점차 특화된 분화 과정이 시작됩니다.
발달이 진행되어감에 따라, 수정란은 형태와 모양을 갖추게 되고, 점점 더 많은 세포들이 특화된 행로로 나아가며, 형태와 기능에 변화를 만들어 나아가는 것입니다.
혈액 세포는 헤모글로빈을 만들고, 근육 세포는 근육 단백질을 만들며, 기타 등등 저마다의 발달이 이루어집니다.
오늘날의 연구 관찰이 밝혀낸 중요한 사실이 한가지 있다면, 그건, 인체 내에 존재하는 모든 세포들이 각각 하나의 복제인간을 재생산해내는 데 필요한 모든 요소들을 다 갖추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세포의 분리과정
그런데 한가지 꼭 주목하고 넘어가야 될 부분이 있다면, 분화가 완료된 성숙된 일반 세포들과 난자 세포들 간에는 분리 과정에 있어서 각각 두 개의 다른 타임 테이블을 갖는다는 점입니다.
수정된 난자를 전적으로 손대지 않은 채 그냥 내버려 뒀을 경우, 약 한 시간 안에 분리과정이 시작되도록 준비되지만, 분화된 성숙 세포들은 그보다 훨씬 느린 속도록 움직이기에 한 번 분리되는 데에만도 이틀 또는 그 이상의 시간이 걸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성숙 세포의 핵을 인위적으로 난자에 집어넣었을 경우, 미처 준비도 되기 전에 분리되도록 강제되는 것입니다.
이 때, 염색체들이 한 쪽에만 남겨진 채 분리가 이루어지기도 하고, 혹은 염색체가 찢어지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에 따른 불가피한 결과로서, 어떤 복제 생명체의 경우, 염색체 비정상성[chromosomal abnormalities]을 나타낼 수도 있고, 때로는 유전적 ‘괴물’이 만들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인간복제 고속 배양
이제 좀 지루할지는 몰라도, 보다 기술적인 문제들을 언급하고자 합니다. 무리없는 복제 생명체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몇 가지의 일들이 일어나야만 합니다.
세포가 성장해 감에 따라, 이러한 성장과 재생산 속도를 보다 빠르게 가져갈 수 있는 어떤 것이 주입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육체는 모두 성장 속도를 조정하는 뇌하수체라 불리는 기능성 분비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한 성인의 신체 내부에서 특정 작용으로 인해 뇌하수체가 과다한 기능성을 띠게 될 경우, 종양이 발생하기도 하고, 또 만성적 뇌하수체 과다기능증세인 선단비대증[acromegaly]이 나타날 경우, 손, 발, 그리고 얼굴 등이 점차적으로 더 커지게 되기도 합니다.
아주 짧은 시간 안에 단지 신체가 지나치게 커져버리는 것입니다. 육체를 지탱하는 골격 구조가 이 비정상적인 빠른 성장을 감당할 수 없기에, 이러한 비정상적 성장은 육체 자체를 죽여버릴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세포의 형성과 복제 초기에, 피투이트린[pituitrin](뇌하수체 후엽 호르몬제--역주)을 주입하고, 그 양을 증대시켜 나가게 되면, 성장 속도 역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빨라지는 것입니다.
신체가 적절한 구성비율에 이르게 되고, 세포들 역시 적절한 위치에서 적절한 기능을 할 때까지 성숙되고 난 다음에는, 호르몬 주입을 감소시키게 되고, 점차적으로 부가적인 호르몬 공급을 완전히 중단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설명은 대단히 복잡한 메커니즘을 지나치게 단순화시킨 것임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만, 한 차례 내지는 두 차례에 걸쳐 복제 과정이 완료되고 난 다음에는, 추가적인 호르몬 주입량이 결정되고, 이후 복제는 거의 완전한 완료 단계로 접어드는 것입니다.
복제인간들의 건강 상태는 부가적인 호르몬의 주입 또는 보류에 따라 의도적으로 맞춰진 나이 카테고리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 이러한 복제 생명체들의 경우 훨씬 덜 안정적이고, 훨씬 덜 건강합니다.
따라서, “자연적인” 성장 및 노화를 통해서만 완벽해질 수 있는 부분들, 즉 인위적으로 만들어질 수 없는 부분들은 외과수술적인 방식을 통해 조정되는 것입니다.
두뇌에서 다른 두뇌로 정보이식
이렇게 해서 얻어지는 것이란, 완전히 기계나 다를 바 없는 움직이는 육체일 뿐이고, 이러한 복제 인간의 마음 상태는 자궁 속의 아기나 마찬가지로 텅 비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의 두뇌에서 다른 두뇌로 정보를 다운로드 시키는 것은 대단히 쉽게 이루어집니다. 특히 수용자의 두뇌 속에 다른 생각이나 정보가 들어 있지 않을 경우엔 더욱 쉬운 것입니다.
기존의 복제인간 또는 실제 “사람”을 생각하는 상태, 또는 여러 가지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유도하여, 생각하고 있는 상태에 둔 다음, 입력 가이드라인[input guidelines]에 해당하는 정보들을 대단히 빠른 속도로, 마치 컴퓨터 시스템에서나 마찬가지 속도로 읽어 내려가는 것입니다.
당신들이 이에 대해 전혀 들은 바가 없다고, 이를 허튼 소리로 간주하는 우를 범하지는 마십시오.(오늘날에는 생각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도 존재합니다)
마음을 다운로드하는 것은 정말로 아무것도 아닌 일이며, 단지 몇 시간 안에 완료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같은 시간에 동시적으로, 현재와 미래에 행해야 할 기능과 관련된 시간별 프로그램이 통합됩니다.
각 개인의 개성에 따른 “결점들”이 아주 종종 지속적으로 커지기도 하며, 이것이 그 같은 복제인간들을 통제 아래 두기 힘든 문제점들이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원본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원본에 해당하는 존재는 모든 창조물들이 가게 되는 곳으로 가게 됩니다. 영혼은 떠나게 되고, 보다 진보된 경험의 장으로 옮겨가는 것입니다. 복제인간들이 더 이상 소용없게 되었을 때, 이들은 단지 “쓰레기 처분”됩니다.
만약 복제인간이라고 하더라도, 그 ‘정수’ 속에 있는 표현[the expression within the essence]이 회복되어, 영혼이 복구되었을 경우, 그 때 그 “복제인간”은 기능적으로 다시 “완전”하고 독립된 개체가 됩니다.
그렇지만 ‘원본’이 가졌던 심리적 기억들을 가지고 살 것이며, ‘원본’이 갖게 되는 경험들을 이어서 계속 겪어 나아가는 것입니다. 바로 여기에 “워크-인[walk-in]”이라는 용어를 붙일 수 있습니다.
복제는 더 이상 이론수준에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시험관 수정 기술[the techniques of in-vitro fertilization]에 핵전이 기술[the techniques of nuclear transfer]을 접목시킨, 인간 수정란 복제 기술[the technology for cloning human embryos]은 현재 실현 가능한 수준에 있습니다.
‘연속된 전이’라는 동일한 기초 기술[the same basic technique of serial transfer]을 사용하여, 과학자들은 끝없이 똑같은 수정란을 계속적으로 생산해 낼 수 있으며, 결국 복제는 단순히 수정란 수준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성인인 인간을 바로 만들어 내는 정도에까지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과학자들은 오래 전부터, 정상적으로 분화되어 특정한 기능을 수행하는 성인의 신체 세포들에 조작을 가하여, 시간을 거슬러 초기의 수정란 상태로, 즉 유전적 특질들이 발현되기 시작하여 모든 것이 가능해질 수 있었던 바로 그 상태로 되돌릴 수 있어 왔습니다.
연구자들은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기술, 즉, 성인의 신체 세포를 보다 젊게 만든다든지, 조작을 가하여 특정 연령 수준과 똑같은 상태를 만들어 내는 기술에 이미 도달한 것입니다.
이러한 아이디어들은, 개인의 필요에 따라서 여분의 신체기관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보았기에, 최초에는 아주 환상적인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렇지만, 한 개인으로부터 세포를 떼내어 이를 세포핵이 제거된 다른 난자로 옮긴 후, 이 수정란을 배양접시에서 며칠간 키운 후, 다시 대리모의 자궁 속에 집어넣는 과정을 거치는 동안, 하나의 비법은 또 다른 비법의 발견으로 이어졌습니다.
수정란 발생 6주 후, 전뇌(前腦) 전반부, 종뇌(終腦)[telencephalon]라고 불리는 부위를 형성하게 되는 원시 세포들을 따로 모을 수 있는 기술을 얻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방식을 통할 경우, 복제인간의 육체는 단지 호르몬을 분비하고 가장 기본적인 식물인간적 기능만을 수행해 내는 수준에 그치게 되는 제한적인 두뇌를 만들어내게 됩니다.
전뇌의 일정 부위의 발달이 없을 경우, 복제 인간은 당신들의 식탁 위에 오르는 생선보다도 나을 게 없는 인간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정맥 주사를 통한 영양 공급과 호르몬 주입을 통해 복제 인간의 육체를 적절한 크기로 성장시키지만, 이러한 육체의 뇌기능은 정지된 상태로 머물도록 조작해, 단지 장기 이식의 경우에만 어떠한 부작용도 없이 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는 육체로 만드는 것입니다.
복제 인간은 그 원본이 되는 인간과 정확하게 똑같은 유전자 구성(표면적인 모습에서부터 핵심적인 기관에 이르기까지)을 가지기 때문에, 원래 사람의 어떠한 신체부위이든 대체될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날, 전뇌의 기능을 되살리기를 희망할 경우, 추가적인 단계들을 밟아 전뇌를 복원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복제인간 기술을 다루는 많은 과학자들이 직면하게 되는 문제는, 복제인간을 만들 경우, 인간의 성적 기질이 만들어 내는 개성 및 인간으로서 누릴 수 있는 많은 성격상의 특질들이 제거된다는 것입니다.
사실상 복제인간 기술이 만들어 내는 위험만큼이나 커다란 위험이 이미 대규모로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 있습니다.
두뇌 컨트롤(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유도된 방식대로 행동하도록 만드는 일이 바로 그것입니다.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슈퍼볼 게임을 지켜보고 있다거나, 또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똑같은 플라스틱 CD를 사는 행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는 본질적으로 완벽하고도 다양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마음’이라는 선물을 낭비하는 최악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남용의 잠재력은 믿기지 않을 정도이며, 또 그러한 남용은 점점 더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기억이 저장되어 있는 두뇌의 내용들을 다른 두뇌로 이전시키는 데에는 오직 심리화학적[psychochemical] 방식에 관련된 지식들만이 요구될 뿐입니다.
적절한 심리화학적 균형상태에 관한 기술을 이용하게 되면, 이러한 기억의 이동은 한 컴퓨터 디스크에서 다른 컴퓨터 디스크로 자료를 옮기는 것이나 다를 바 없는 문제가 됩니다.
복제된 두뇌와 기억 이동을 통할 경우, 한 개체는 새로운 권능을 가진 존재로 만들어집니다.
그러나 그러한 개체는 영혼이라는 형태로 인간에게 주어지는 ‘도덕적 양심’을 발휘하는 능력은 갖지 못합니다. 이처럼 복제인간을 만들어 내는 일은 단지 영구적으로 불멸인 존재를 만드는 것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병렬적 무한성[parallel infinity]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피닉스 저널중에서 발췌...
디아트 통신: 미국의 클론 정치사
누가 클론입니까?
Which one Is The Clone?
Tuesday, July 14, 2015
미국의 정치적 관리체계에 있어 복제인간을 활용 하는 것은 이제 명백해 지고 있다. 클론이 아닌 오리지널 휴먼 대통령은 JFK 가 마지막 인물이었다.
일반적으로, 일개의 대통령이나 주요 미국 공직인물이 기업 엘리트들의 통제에 기반한 요구사항에 대해 비협조적인 상황으로 치닫을 경우, 이들은 대개 곧바로 살해 되어 시신은 화장처리 되고 유사인물로 대체 되거나 마인드 컨트롤 상태의 클론으로 바뀌어 왔다.
최근에 와서 워싱턴 인근의 메릴랜드 주 소재의 캠프 데이빗 인간복제 실험실에서는 오리지널로부터 체취한 DNA 를 통해 성인형태로 복제하거나 실험실 클론을 만들어 내는데 36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역사가 흐르며 인간복제 기술은 이제 전부 드러나고 있는 중이다.
캠프 데이빗 .. 워싱턴 인근 미국 역대 대통령들의 휴가를 위한 별장 지역으로도 유명하며 게츠야마 아키히로가 부부동반으로 곧바로 날아가 부시와 골프 카르트를 타고 들어간 지역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이미 오래 전에 점령된 지하 비밀실험 기지들 중의 하나이며, 쥬니어 부시의 경우는 언급 시점 당시에, 총 29 개의 클론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동시에 두 곳에 부시가 나타나 곤란을 겪기도 했었던 미디어 기사의 사례도 있었으며 고속 배양해 낸 클론의 생물학적 특징 상 금방 피로해 지거나 삭아 보이는 특성을 나타내기도 했었다고 하는데.
구글 검색을 통해 보면, 완전히 삭아 보이는 쥬니어 부시의 사진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기억과 습성 같은 것은 Dr. Peter D Beter 박사 혹은 3차원 두뇌 홀로그램 생성 관련 기술을 참조하세요.
1970년대 후반까지, 단일 레이저 광 테크놀러지를 이용하여, 러시아의 비밀 그룹 과학자들은, 선택된 대상자의 살아 있는 두뇌의 모든 기억을 기록하고 이를 컴퓨터 하드웨어에 고스란히 기억의 데이타들을 저장시켜서 홀로그래픽 신체기관을 생성시켜 내는 기술수준에 있었다.
같은 기술이 누군가의 기억을 다운로드 하여 타인에게 이식하는 사용되어 졌을 수도 있다.
이런 경우는 랩 더블 (lab-double) 이 되겠고, natural double 의 경우는 해당 기억의 데이타 베이스 전체를 이식함으로써 리프로그램 하는 방식으로 대체 되기도 한다.
좀 더 자세한 내용들은 클릭하세요.(http://battleforworld.tripod.com/articles/feat/feat_page1.html)
랩 더블의 경우는 DNA 주입을 통해 생성된다. 복제하고자 하는 선택된 대상의 DNA 는 수집되고 증폭시키며 이를 새로운 숙주 신체로 주입시키기 위한 준비와 절차를 거쳐 나갔다.
DNA 주입방식은 살아 있는 인간숙주 본연의 DNA 의 명령체계를 뛰어 넘어, 육체적으로 숙주인 신체에 변형을 가져 오며 결국 선택된 대상의 몸과 시각적으로 거의 유사한 형태를 띠도록 한다.
그러나 숙주 신체의 잔여 DNA 는 이후로도 검출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신원확인이 가능해 지기 때문에 실험실에서 제조된 랩 더블의 경우는 신중한 DNA 테스트 절차를 거쳐 내보낸다.
그럼 DNA 주입을 당하는 숙주인간의 육체들은 어디서 오는가 ?
비밀납치, 유괴, 실종된 것으로 처리 되도록 가짜로 상황을 꾸미는 방식이다. 납치된 방식으로 공급된 많은 숙주 신체들은 대부분 아이들의 경우가 많다. 아울러, 이렇게 납치된 인간 숙주들은 완전한 초음파 대뇌 데이타 다운로딩 방식과 함께 프로그램된 두뇌 조종방식에 종속 된다.
유럽을 통제하는 미국 비밀그룹 내부의 로스챠일드 하수인들은, 러시아 인들이 소위 실험실 클론을 활용해 오고 있었음을 알게 된다. 이러한 시기에, 미국인들은 두뇌 프로그래밍 및 초음파 영역에서 대뇌부 데이타들을 다운로딩 하는 기술들을 획득하여 러시아인에게 이식하기도 했었다.
결국 이 기술은 유럽의 실험실에서 제조된 로스챠일드 클론들로부터 그들 자신에게 적용 되는 꼴을 가져오게 되었던 것이다. 미 군부 쪽에서는 자신들이 제조한 클론을 크레믈린 내부로 투입시키고자 애를 썻었고.. 크레믈린으로 투입된 랩 더블(?) 은 미국에서 제조되었고 미국 대사관을 거쳐 비밀리에 모스크바 내부로 들어 갈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러시아 측은 이러한 사실을 눈치 챘고 미국의 계획을 사전에 알아 차리게 된다. 러시아 측은 미국 쪽 클론들을 크레믈린 내부로 투입시키도록 놔둔 후에 이들의 기억을 전부 다운로드 시켜 버렸으며 재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쳐 러시아 측이 활용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던 것이다..
결국 미국 측은 자신들이 활용하기 위해 크레믈린 내부로 투입 시켰던 클론들이 명령을 내려도 이를 실행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자 당황하고 말았다. 이중첩자의 방식이 발각이 나고 말았던 사례가 되고 만 것. 그러니 미국 내부의 어느 누구도 러시아 클론이 워싱턴에 들어와 있는지 아무도 알 수 없었던 셈이다. 그러니 결국엔 미국인들에게는 국제 컨퍼런스 같은 상황에서 미묘한 곤란한 문제들을 낳고 말았던 것이다.
시니어 부시가 대통령으로 재임했던 1993년은 그의 오리지널 DNA 를 활용한 34번째 클론이었다. 나머지 33개 대다수의 클론들은 계속 활용 되어 왔다가 비슷한 시기에 전부 폐기처분 되었다.
그리고 빌 클린턴이 재임했던 2001년도는 그의 21번째 클론이다.
대통령이 제거 되고 클론으로 대체되면, 그의 주변부 가까운 가족들도 같은 꼴을 당하게 된다. 만일 그리 되지 않을 경우, 가족들은 곧바로 차이점을 알차리게 되며 곤란한 상황이 되고 만다.
복제된 인간들은 부여된 영혼을 갖고 있지 않으며 영혼의 수여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렇기에 영적 실천, 직관, 심사숙고와 같은 고차원 영역으로 접근성을 지닐 수 없게 된다. 영혼이 없다는 것은 신과의 연결성을 지니지 못한다는 것. 또한 신과의 연결성이 부재하다는 것은 종교시스템의 조종과 기만에 활용 당하는 내재적 취약성을 지니고 있다는 의미가 된다.
고차원적 품성체계들에 연결이 될 수 있는 부여된 영혼을 지닌 인간들은 대화를 나누는데 있어 신속하고 유동적이며 정신이 초롱초롱 하거나 기민성을 지니며 특히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 시시각각 작용하는 이러한 영적인 감성 혹은 계시의 작용이 부재한 복제인간들의 경우는 복잡다단한 상황에서 단순한 바디 랭귀지의 표현이나 부적절한 인상을 표현하는 반응들을 나타내는 경향이 있다.
또한, 비유적인 질문이라던가 우회적인 코멘트에 직면 했을 때, 복제인간들은 느려지거나 불분명해지거나 혼돈스러움을 나타내는 경향 역시 보인다. 인간복제 방식의 이간들은 그들의 특정한 날에 조건 상황으로부터 떨어져 나가거나 갈등유발 및 발끈하는 방식의 감정폭발 현상 같은 것에 대한 기대치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 경우들을 지니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2~3 개의 클론들이 제작 되어 각 상황에 맞도록 적절히 대응하는 인형으로 나서도록 계획되어 지는 것이다. 외면상으로 복제된 인간들은 상당히 동일해 보이지만, 일부 경우는 더 젊어 보이거나 일반인들 보다 훨씬 더 순박해 보이는 형태를 나타내기도 하며, 일부 복제인간들 경우는 강렬한 하단 조명 혹은 근거리에서 나타났을 때, 화장술로도 감 출 수 없는 인위적인 피부조직의 분화작용을 나타내기도 하는 것이다.
복제인간들의 비이성적인 갈등적 상황에서 폭발적으로 화를 내는 상황과 관련된 일화로 힐러리 클린턴의 사례가 압권인데, 단순히 사람을 긁어 대는 정도가 아니라 극에 달한 히스테리를 부리는 성향이라고 한다.
영혼이 부재하고 신과의 연결성이 없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복제된 인간들은 영적인 처리능력이 없다는 것이고, 가치와 도덕, 윤리, 연민, 예의에 관한 존중심 같은 것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복제된 인간들은 장면 뒤에 숨어있는 엘리트 세력들에 의해 쉽게 마인드 컨트롤 상황에 빠지며 이들은 그들을 위해 일하면서 매트릭스 시스템을 운영해 나가는 가시적인 대상들인 것이다. 복제인간은 또한 대중적인 연설을 할 때, 그들의 실수에 대한 인지를 못하는 경향을 나타낸다 .
죠지 부시 쥬니어 경우는 재난사태에 관해 이러한 성향을 아주 분명하게 보여 주었던 바가 있다. 예로, 2007년 호주 TV 에서 2001년도의 911 사태에 관해 연설 할 때, 복제된 인간의 하나였던 죠지 부시 클론은 이렇게 말했다.
" 아울러 나는 우리들 중의 일부가,, 19명의 아이들이 비행기를 잡아 타고 삼천 명의 학생들을 살해하도록 하는 일을 다루는 정부방식을 촉진시키기 위한 책임을 지니는 자유 속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유튜브 동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gl=GB&v=ZJ2-1IcVCEw&hl=en-GB)
원문출처: http://beforeitsnews.com/alternative/2015/07/which-one-is-the-clone-31846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