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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 김미애 내 마음을 보여 줄게
베베 김미애 추천 7 조회 1,540 11.06.26 19:14 댓글 1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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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10 20:00

    베베님 너무 멋지십니다~~~질투도 1등 할만 하군요 ~~~하하! 즐거운 명절 되세요!

  • 작성자 11.09.10 20:49




    제가 너무 한 건 아니겠죠
    품성대로 사는 거죠. 뭐
    조용한님께서 모처럼 오셨네요
    추석도 풍성하시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 11.09.15 19:14

    요즘 이사 준비 때문에 오랜만에 찾아
    왔지요?
    이렇게 좋은 글과 아름다운 멜로디땜시
    무우꽃을 반겨주기에
    자꾸 찾아오게 만드네용?
    무우꽃 너무 행복합니다.

  • 작성자 11.09.16 04:57



    저도 행복합니다
    기쁜 날 되세요


  • 11.09.16 12:05

    전원생활 아쉬워 어떻게요
    아파트 생활도 나름의 장점도있지요
    이사잘하세요

  • 작성자 11.09.16 17:06




    이사 전후 기도하셨나요
    항상 기쁨 가득하신 가정 되게 해 달라고
    제가 기도해 드릴게요
    찰나로요!
    축복합니다
    새 집에 입적한 것요



  • 11.09.20 00:57


    베베시인님! 무우꽃 이제 들어 와봅니다,
    이사 덕분에 잘했습니다.
    이틀만에 잠도 자지 않고 정리 다하고
    오늘 은행일 전입등~
    모든일 다 마치고
    친구들과 술한잔하고
    이제 들어 왔습니다.
    몸이 이렇게 힘들줄 몰랐네요?
    쓰러지기 일보 직전입니다.

  • 작성자 11.09.20 05:35




    새집 안족을 축하드리오며
    건강하여 오래 행복하시길요
    영육의 부자 되시옵소서



  • 11.09.20 08:44

    베베시인님! 향기님! 좋은 아침입니다.
    덕분에 부자가 되걸 갔다요?
    좋은 꿈도 한아름 안와 왔으니
    그래서 이젠 행복한날과 건강만 챙기면 될것 갔습니다.
    베베시인님! 향기님! 감사해요?
    좀 더 쉬였다가 다시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 작성자 11.09.24 09:57



    바지런 하신 무우꽃*님
    팡팡 영육의 부자 되시와용



  • 11.09.15 22:55

    아~정말이네요 내마음을 보여줄게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동감 한표 찍고갑니다~ㅎ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예

  • 작성자 11.09.16 04:58




    귀남이님 요즘은 뜨악 하셨네요
    건강하시고요



  • 11.09.20 08:36

    자민스 향기님!
    오랜만이 내요?
    이사와서 좋은꿈도 꾸웠구요?
    조금은 전원집이 아쉽기도하고 그럽습니다.
    자연이 그리워지네요?
    그렇지만 이곳 생활도 좋을것 갔다요?
    이제 행복만으로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아~ 속이 좀 아프네 술 만이 마셨던이 속이 아파 오네요?

  • 11.09.20 01:04

    아파트 구조와 평수도 제 맘에 꼭들어서
    다행이람니다.
    그래서 적응이 잘될것 갔다서
    걱정은 덜합니다. 고맙습니다. 향기님!

  • 11.09.24 08:25

    보이지않는 마음속에 그무었이길래 그토록 그리운 사람의 마음은 연분홍 이였던가 아무도 모르는 사랑하는 그사람만 아는 1등사랑 연분홍 아름다워라

  • 작성자 11.09.24 09:58




    글이 아름답습니다. 썬 파워님
    처음이시네요
    사랑에 지존이랍니다
    부디 언제까지나 하지요
    자주 글로 음악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11.09.27 11:51

    오늘도 이곳에 푹 머물다 가렴니다.
    기분이 가라 안자 있었는데.
    밝은 모습으로 쉬였다 갈께요?

  • 작성자 11.09.27 18:46



    무우를 참 좋아합니다
    무우로 만든 건 모두 좋아하지요
    무우로 만든 것 중
    김장할 때 속 말이죠
    또 동치미 무우, 달랑무 = 총각김치=무웃국
    무우가 우리 야채 중에서 가장 우수한 것 중 하나라 하더군요
    무우를 너무 좋아해서 겨울 땅에 묻은 무우를 벗겨 먹는 무우맛은
    꿀바른 떡가래 보다 더욱 더 맛있지요
    무우에 대한 다른 것도 알아 보셨는지요
    하하하




  • 11.09.28 19:50

    우리 베베시인님!
    글도 잘쓰시고 요리도 잘하시고

    베베님!
    무우꽃 낼부터 다시 직장에 출근 합니다.
    사장님께서 어서 나오라 하시내요?
    시간 날때 올께요?

    편안히 주무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11.09.28 19:56



    신부수업을 초년기에 다 섭렵했습니다만
    써먹을 길이 별로 없네요
    그날을 기다려 볼까요
    피곤하신 오늘이셨겠어요
    발 잘 씻으시고 편히 쉬세요
    무우꽃*님


  • 11.09.29 18:16

    어제 퇴근해서 가을 단장을 하려고 옷가계
    다녀 왔습니다.
    제 마음에 든 자주 미니스커트와 예쁜 구두
    장만하고 왔습니다.
    너무 예쁘네요?
    오늘은 퇴근해 컴 부터 켜봅니다.
    베베시인님!
    신부수업 배우셨어요?
    그래도 살면서 필요한 부분들이 있을 거라 생각 합니다.
    늘~ 좋은 글 감사 드림니다.

  • 작성자 11.09.29 21:04



    새 것이 잘 맞으면
    기분 좋은 아침이 되고
    마음에 안 들면
    기분이 찜찜하지요
    여자의 변신 쇼핑으로 만들어지지요
    저는 기분이 좀 안 좋거나 시간이 남으면
    교보 문고에 가든지 신세계를 기웃~ 합니다


  • 11.09.30 21:00

    교보 문고 자주 들락달락 했었는데.
    이젠 잘안가게 되네요?
    예전에 인사동 거리도 혼자 잘도 거릴고 다였는데.
    가끔 공연도 보러가고.
    이젠 갈시간도 없네요?

  • 작성자 11.10.01 13:21



    전 시간은 많은데
    같이 갈 사람이 없으시네요
    베베는 혼자서 잘 못 놀지만
    매일 혼자 놀아요
    믿거나 말거나요


  • 11.10.09 19:54

    아~~~ 몆칠만에 내 마음을 보여줄게 글에
    들어와 봅니다.
    이렇게 좋은데 몆칠만에 들어온 소감이 무우꽃 마음을
    설래게하네요?
    구름위에 동동 안자 사랑을 속사기며 잠시 착각을
    해봅니다.
    오늘 하루 친구하고 데이또하고 ((((여자분))) 쇼핑하고
    이쁜 와인색 브라우스 구입하고 룰루날라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은 신이 납니다.
    베베시인님!
    휴일은 잘보내 셨나요?
    그냥 기분 좋다요?^*^~~~~

  • 작성자 11.10.09 20:10



    그냥 기분 좋으시다니
    그건 아니시겠지요
    무언지 이유가 있으실 것입니다
    마음에 드는 친구와 데이트, 좋아하시는 블라우스 사시고
    잠이 올 것 같지 않은 새 옷 산 날
    마치 아이들처럼요
    휴일이 늘상 좋을 수는 없지만
    지나간 자리는 지난 것 앞으로의 업 되는
    더 좋은 날들도 기다립니다



  • 11.10.14 17:02

    무우꽃 마음이 어찌보며 만냥 어린나이 18세
    모르시죠?
    때론 어른 스럽게 행동을 하지만
    마음이 만냥 어린소녀 갔다서
    제 자신에게 물어보기도 합니다.
    감정이 풍부하다보니
    그런것 갔습니다.

  • 작성자 11.10.14 21:38



    마음 젊음이 좋습니다
    저도 마음엔 철이 전혀 안 들었답니다
    웃어요
    하하하 이렇게요


  • 11.10.15 22:08

    ^*^~ 이렇게 미소로 방긋 인사 드릴래요?
    여기만 들어오면 왠지 모든 짐이 다 내려놓은 기분이 들어서
    중독갔은 생각이 들곤 하답니다.
    베베시인님! 중독은 좋은것 분명 맞죠?
    오늘 흔적 남기고 감니다.
    베베시인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11.10.15 22:15



    무우꽃님의 중독을 염려하지 않습니다
    저는 막 비도 오고 하여
    부침개를 만들고 있답니다요
    좀 드실래요?
    정말 맛있게 잘 만드는데요
    아하


  • 11.10.19 19:47

    요즘 헬스를 나가고 있답니다.
    헬스를 하겠다고 찾아갔지만
    여자가 해선 좀 무리한 운동갔기에
    등록은 해놓았지만 온몸이 이렇게 아파올지
    생각지도 못해 봤네요
    무우꽃은 요가가 적당 한것갔으데.
    등록 해놓았으니 간단한 기구만하고 말아야 할것갔네요
    어쩜 이렇게 아파올까요?
    오늘은 누웠습니다.

  • 작성자 11.10.20 21:34



    운동도 적당한 게 좋지요
    몸에 무리가 온다면 바꿔 보시든지
    운동량을 줄여 보시지요
    나이와 체력에 맞춰 안배하는 것이 좋을 듯 하옵니다
    푹 쉬시며 다음을 재 충전하시길요
    저의 경우 스트레칭이 많이 도움이 되던데요


  • 11.10.30 20:30

    휴일 오전 가족과함께 보내고
    오후 내내 긴잠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작은 녀석 좀전에 들어와 저녁 차려주면서 소맥 한잔 했습니다.
    지금 이기분 좀 알딸딸~~~ 그래서 경쾌한 음악으로
    함께하며 잠시 내일을위해서 일찍 코하러 갈생각 입니다.
    글이있어 음악이 있어 무우꽃 하루하루 이렇게 살아 가는것 갔습니다.
    아~~~~~~~~ 좋다요?
    울~ 베베시인님! 무우꽃이 참 좋아하는것 아시죠?
    무우꽃이 고운마음 이쁜마음을가진 사람 참좋아하는것 아세요?
    비롯 미운사람은 내 사람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힘이 따로 있긴하죠?
    사람은 하긴 나름이라는말이 있잖아요?
    그쵸?~~~~~~~~~~~~~~`

  • 작성자 11.10.30 22:47



    기분 좋은 밤 보내세요
    무우꽃*님
    내일이면 11월이네요


  • 11.11.01 20:10

    베베시인님! 벌써 11월인가요?
    올한해도 두달밖에 안남았네요
    두달동안 후회없는 나날들을 보내고싶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면 되겠지요?
    요즘 너무 바빠서 어떻게 하루를 보냈는지 아쉽기만 합니다.
    올해 가기전에 울~ 베베시인님! 글만이 접할수 있음 참 좋겠는데
    제 바램이 그래요?
    식사는 하셨는지요?

  • 작성자 11.11.03 21:28




    좋은 글로 만나고 싶습니다
    행복만 하세요
    무우꽃*님


  • 11.11.03 19:36

    언제나 이곳에오면 모든짐 다 내려놓은것 갔다서
    편안해서 자꾸 찾아 옵니다.
    사실 무우꽃 조용한걸 참 좋아하는데 리차드막스목소리는 너무 감미롭고
    리듬이 좋아서 자꾸 찾아 온답니다.
    이해하실거죠?
    베베시인님! 바쁘신데 이곳에 오셔서 대화도 나누워주셔서
    좋은데 시간을 빼는것갔다서 쬐금은 죄송한 마음인데
    무우꽃 언제까지나 이곳을 아지트로 만들어 놓았는데 울베베 시인님! 아실련나요?

  • 작성자 11.11.03 21:28




    음악을 좋아하시는 무우꽃*님 편히 오시고 가시고 하면 되시지요
    부담 없으세요
    편하게 하고프신대로 하세요


  • 11.11.05 19:35

    베베시인님! 언제나 천사갔은 마음 감사 드림니다.
    주말은 잘보내 셨나요?
    무우꽃 오늘도 가족과함께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감니다.

  • 작성자 11.11.27 06:22



    네. 저도 행복하게 지내겠습니다
    무우꽃*님의 가족과 건강히 지내세요
    너무나 감사한 무우꽃*님이시죠
    제 언니 같이 말이죠


  • 11.11.27 10:50

    오랜만에 친정에 온 느낌이 드는것 있죠?
    사람의 감정이 참 묘한것 갔다요?
    글치요?
    베베시인님!
    저도 가끔 베베시인님 처럼 글을 잘쓰는 시인이 되었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을하곤 하지요?

  • 11.11.27 10:51

    오늘 하얀눈이 내렸으면 좋겠는데
    한번 기다려 볼까요?
    눈 상상만해도 마음이 설레어지는것 있죠?

  • 작성자 11.12.12 04:30



    드디어 눈의 날들이 오는 것 같지요
    눈의 날에 그려보는 이야기를 무우 언니 미리 주시니
    기쁜 시간에 늦게 본 댓글 잡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힘차게 시작하세요
    사랑하는 무우 언니!


  • 11.12.12 22:09

    마음은 이곳에 언제든지 와있답니다.
    비록 자주 오진 안지만 생각은 항상
    베베시인님!
    흔적따라 오늘은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오니 이렇게 좋은데...
    오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제 마음을 떼치하면서....
    머물다 갈께요
    늘~ 마음이 울쩍할때 이곳에 찾아오면
    한결 밝은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지요
    아마도 경쾌한 리듬 때문에 밝은 모습으로 머물다 가겠죠?

  • 작성자 11.12.24 23:22



    무우 언니 즐거우시면
    베베도 기쁨이랍니다
    이브 어찌 보내고 계신지요
    건강하신 쉼 되세요



  • 11.12.25 13:44

    이브날 엄마 제사라 먼길을
    다녀 왔네요
    엄마 생각하며 버스안에서 얼마나
    눈물이 나는데 눈을 감아도 흘러 내린 눈물을 감추기가
    힘들었습니다.
    이제 집으로 돌아 왔답니다.
    허전함이란 이런 건가봐요?

  • 작성자 11.12.26 21:29



    무우 언니 오늘은 주무시기 전에 노래를 한 곡 부르고 주무세요
    좀 신나는 것으로요
    아니면 좀 조용한 것도 괜찮겠어요
    마음껏 목청을 돋우고 불러보세요
    기분 바뀔 겁니다
    안녕히 코코낸내요~



  • 11.12.26 23:00

    콧노래는 안나오고요
    다음에 기분 좋을때 리차드막스노래 따라 불러 볼께요
    경쾌한 곡이니까요?
    ㄳㄳ해요 꾸뻑~~

  • 작성자 12.01.17 15:58



    무우 언니
    경쾌한 노래로 기분 확 바꾸세요
    지금 현재 기분은?
    멋쟁이 무우 언니!



  • 작성자 23.03.20 11:51



    무지개 이슬 운영자님 덕분에
    음원을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베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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