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은 해린이랑 보성이랑 영화 <변호인>을 보았다
마침 보고싶은 영화 였는데 아이들이 변호인을 추천해서 ~~~
롯데 시네마로 바로 고~~씽~
팝콘 /콜라/ 갓나온 옥수수 빵까지 .... 영화시작전 다 먹기 직전 !!!
보성이가 추천한 맘.스.터.치 . 에서 역시 보성이가 추천한 햄버거랑 치킨을 먹으면서
중학생들의 놀이 문화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고, 솔직하고 활발한 보성이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보성이 친구를 만나서 한컷 ^^
해린이는 아직까지 서먹하고 수줍은지 .... 살포시 웃는 얼굴이 생각이 난다.
어둡다 그래도 내눈엔 보성이 해린이 얼굴이 보인다
첫댓글 수줍어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그렇지만 실습생들과 같이 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