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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작시,자작곡,수필등 동은이의 좌충우돌 상해 여행기(마지막 회)
동은 추천 0 조회 98 06.06.15 01:2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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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15 02:00

    첫댓글 이야기 속에 들어 있는 기분이예요~

  • 06.06.15 09:16

    맨 위 사진을 보니 임시정부 청사로 쓰던 건물이 금방이라도 철거될 듯 아주 위태롭군요.예전에 정부차원에서 건물을 국내로 이전한다는 얘기도 있더니만 그뒤 어찌된 건지.사진에서 특이한 것은 중국은 외부 비계(철거나 작업을 위해 건물 외부에 매다는 발판)에 아직도 대나무를 이용하는군요.우리나라도 예전엔 소나무를 이용한 적도 있지만 지금은 모두 다 강관pipe를 쓰고 있지요. 동은님의 상해 여행기 그동안 잘 읽었습니다.몸으로 부딪쳐 가며 익힌 중국,그야말로 산 경험이 되어 오랫도록 기억에 남으시겠네요.여행기 올려주시느라 그동안 애 많이 쓰셨습니다.

  • 06.06.15 11:38

    '나는 웃으면서 ‘0’을 찍어 보여줬다' ㅎㅎ 동은님 두둑한 배짱과 여유있는 여행자 모습이 그려지네요.재미나게 읽었습니다 ^^;

  • 06.06.15 20:20

    동은님..아직도 남은 얘기가 참 많을거 같은데..아쉽네요! 전 자기부상열차라는것이 참 타보고 싶어요. 우와 ! 시속 431Km면 거의 비행기 속력의 반인데...무쟈게 빠르겄다..동은님 여행기 흥미롭게 잘 읽었네요^^

  • 06.06.15 23:56

    열정의 불꽃으로 타오르시는 동은님....꿈과 야망을 가득 품으신 소녀이십니다.

  • 06.06.17 19:21

    동은님의 용기와 그리고 정열에 찬사를 보냅니다. 아직도 꿈많은 소녀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06.06.18 09:12

    추임새를 넣으며 신나게 읽었습니다. 공짜 여행 감사합니다^^.

  • 06.06.27 01:15

    오~우~~~역시 동은님은 무슨 일이든>>> 굵게 뚜렷한 획을 긋는 당차고 야무진,그러면서도 섬세하고 예리하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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