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승기천변等 걷기

[바다햇]

장수가 좋기는 하나

*我足不行-내 발로 못 걷고

*我手不食-내 손으로 못 먹고

*我口不言-내 입으로 말을 못하고

*我耳不聽-내 귀로 못 듣고

*我目不視-내 눈으로 못 본다.

이렇다면 살아도 사는게 아니요.

죽을 맛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셋째도 건강- - -

건강이 최고의 가치이다.

그래서 臥死步生를 강조하는 것이다.

일시:2022. 12. 9

코스:선학역→체육공원→

승기천변→환경공단→봉제산→청봉교→

청량산둘레길→연수성당→연수역

거리와시간:약20.000步,약3시간반

▼멸종위기종인

천연기념물 저어새

▼선학주말농장

▼황토길 끝

▼仁川 李씨의 역사인 원인제

▼폐선된 옛 수인선 협괘철교와

그옆 옥색은 현재 운영중인

수인선 철교

▼송도와 연결하는 교량의 아치와

유수지에 조성된 조그만한 인공섬으로

그곳에서 저어새가 살고 있다

▼인천환경공단입구

▼여름철엔 잔듸가 좋은 쉼터

▼송도等에 식수를 공급하는 배수지

▼봉제산 정상 아래에 있는 봉제루

▼봉제산과 청량산을

연결하는 청봉교 통과중

▼영일 鄭氏 동춘동 묘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