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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 마음산책 가슴에 묻어 둔 이야기/윤대녕 외
양문규 추천 0 조회 109 11.09.09 23:2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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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9.09 23:35

    첫댓글 아주 오래된 이야기를 네이버 어떤 블로그에서 읽고 올립니다. 여기 글은 1996-?년인가 어느 중앙 일간지에 <가슴에 묻어둔 이야기> 게재 글로 누군가 한데 모아 놓았네요.

  • 11.09.11 17:06

    "고생좀 같이 하자"는 신경림선생님 말씀에 응하신 양문규선생님편을 제일 먼저 읽었습니다. 말의 무게감을 새삼 느낍니다.

  • 11.09.12 19:49

    가슴에 묻어둔 이야기가 가슴을 쓸어내리네요.

  • 11.09.13 11:22

    말에도 무게가 있는가 봅니다. 물론 말에도 감정이 서넛 이상으로 들어있겠지요. 시인들 이야기만 읽었습니다.
    물 안맞고 땅의 기운이 맞지 않는 타관의 생활을 잘도 견디셨네요.
    부러운 마음으로 '고생 좀 같이 하자'는 인용부를 곱씹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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