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전쟁에서 기마병과 보병의 차이는 1당1,000으로 평가되있습니다.
1:100이 아니라 1,000 이란 점 입니다.이조선 최초의 원정군대였던 광해군 때 1만 전원이
보병이었는데 그 1만명중 총도독 유정5천은 팔기군(정예)과 정면으로 맞딱드려 전멸했고
강홍립 5천보병역시 절반이상이 죽고 남은 병사는 전의를 잃어 전원 투항,포로가되었죠
한마디로 전투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오백년 이씨조선왕조의 원주민 고려인들의 노예신분제도(상놈신분제도) 시대....ㅉㅉ
기마병(고려군,팔기군)기록을 보면 기마전투에 있어서 상당한승패 부분이 무기나 전사(사람)보다 말에 있다는 기록이 많습니다.즉,위에탄 무사의 움직임이 말에의해 좌우된다는거죠.말은 살아있는 생명체기때문에 그렇겠죠
옛 무슬림기록에 의하면 아랍,무슬림민족의 기마병에 대한 기록이많은데
여자기병도 있었다는 기록을 보고 놀란적이 있었는데요.
그 일단의 모습을 보는듯해서 감격스런 영상이라 퍼왔습니다.
지금은 미제국(이스라엘/유태인)에 의해 테러민족화 되어 많은 환난
을 겪고있지만 당시 아랍제국시대 용맹한 여성기병의 모습을 한번 감상해보시지요~
(상체가 거의완전히 안정되있는데 허리힘이 강하지않으면 안되는 점)
https://www.youtube.com/shorts/0uKVnby3y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