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난민, "사막에서 두 배 이상 사망"…난민 '죽음의 길' 보고서 SBS : 표언구 기자2024. 7. 7. 10:45
유럽은 오래전부터 난민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와 아랍에서 들어 온 난민문제로 말입니다. 그리고 난민이 너무 많이 발생하자 이것을 힘이 약한 그러면서도 난민을 양산해 내지 않은 다른 나라들 얘컨대 한국이나 일본에게 자기네들하고 같이 짐을 짊어지자고 호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일은 분명해야 하는 것입니다. 난민을 만들어 낸 주체가 누군가요? 미국입니다. 그러고 유럽입니다. 미국과 영국 그리고 프랑스가 주로 난민을 만들어 낸 주체입니다. 그러니 다른 나라는 이 문제에 끼어들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세계의 모든 난민은 영국, 프랑스, 미국이 모두 수용해야만 합니다. 각 나라는 자기들이 분탕질한 만큼 난민을 수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만약 한국이나 일본이 난민을 수용한다면 그것은 범죄자를 돕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왜 우리가 범죄를 저지른 국가와 한 패거리가 되어서 짐을 짊어져야 합니까? 정우성이 난민 받아들이자는 것에 앞장서고 있죠? 멍청한 짓입니다. 정우성은 난민 문제에 있어서 모두 미국에 그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범죄를 저지른 것은 미국, 영국 프랑스에요. 그런데 그들이 저질러서 발생한 문제를 대체 왜 한국이 짊어져야 하죠? 세상에서 이것보다 더 멍청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비유하자면 이것과도 같은 겁니다. 옆집 남자가 건너집에 사는 여자집 물건을 강도질해서 강도질 당한 건너집 여자가 굶어죽게 생겼어요. 하지만 강도질한 옆집 남자는 강도질한 물건으로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부자가 된 옆집 남자가 말합니다. "우리 모두 가난해진 건너집 여자를 도와줍시다. 건너집 여자를 도와 주는 것이 인간으로써 마땅히 해야 할 인도적인 지원인 것입니다." 말 되는 이야기입니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세 가지입니다. 옆집 남자 놈 물건을 다시 빼앗아서 건너집 여자에게 주는 겁니다. 아니면 건너집 여자가 충분히 생활할 수 있도록 옆집 남자놈에게서 각서를 받고 그것을 실행하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나머지 하나는 옆집 남자 놈을 깜빵에 처 넣는 것입니다. 이 중 가장 좋고도 현명한 것은 세번째 옆집 남자놈을 깜빵에 처 넣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지 않는다면 난민 문제는 계속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요즘 한동훈이 이민청 설립 우짜고저짜고 나불거리고 있죠? 이게 자기 생각이 아니고 난민을 양산해 낸 미국과 유럽을 숙주 삼아서 움직이고 있는 초국적 자본의 어젠다를 앞장서서 실행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로부터 이쁨 받아서 권력 함 챙겨보겠다는 심산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