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수리를 하는 사람들이 고객이 맡긴 컴퓨터에 랜섬웨어라는 바이러스를 심고
그것을 수리하는 댓가로 수억을 챙기다가 적발되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고양이에게 생선 맡긴 격이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이용해 자기 이익을 챙기려는 아주 질 나쁜 범죄자들입니다,
어려운 사람에게서 수리비를 받고 컴퓨터를 수리해 주면 정당한 수입을 얻는 것인데
탐욕이 범죄를 부르고 결국 자신을 불행하게 만들었습니다,
타인이 어려울 때 돕는 것이 인지상정이고 정의이며 바른 인성인데 오히려 그것을 악용하는 것은 악행입니다,
우리 사회에 종종 어려운 아이들이나 가정을 언론에 노출시키고 후원자들의 후원금으로
호화로운 생활을 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타인을 돕는다는 명분으로 자신이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범죄들이 있습니다,
타인의 약함을 이용하는 것은 비겁하고 비열한 짓입니다,
저도 랜섬웨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컴퓨터를 전부 삭제하고 프로그램을 다시 설치한 적이있습니다,
해외에서 그렇게 바이러스를 심고 거액을 요구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대 기업이나 병원, 공기업등이 종종 이런 피해를 입는 다고 합니다,
타인의 재산에 침입해서 바이러스를 심고 돈을 요구하는 것은 강도짓입니다,
타인의 약점을 이용해서 돈을 뜯거나 협박하거나 괴롭히는 것은 아주 비열하고 죄질이 나쁜 범죄입니다,
유명인들이 조종 이런 고통을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타인의 약점을 덮어주고 도움을 주야야지 그것을 이용해서 자기 이익을 얻으려고 하는 것은
인간으로써 해서는 안되는 악행입니다,
교통신호를 위반하는 차를 숨어서 촬영하여 신고하고 포상을 바는 이들도 있다고 합니다,
우리사회가 왜 이렇게 비열하고 비겁한 사람들이 늘어가는 지 모르겠습니다.
좀 가난하더라도 정정당당하고 인격적으로 살면 좋겠습니다
스스로 인생을 바이러스 처럼 살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