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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전통떡 만들기 집에서 만든 인절미
김영원(서울) 추천 1 조회 2,281 12.06.24 19:32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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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4 21:14

    첫댓글 고소하니 맛 있겠음다...............ㅋㅋ

  • 12.06.24 22:47

    우와~~ 너무 맛있겠네요. (엄마가 옛날에 떡메로 쳐서 해 주시던 인절미 생각이 절로 나네요.) 온 가족이 좋아했겠네요. 부지런한 엄마를 둔 가족들이 부러워요.

  • 12.06.24 23:42

    고소하고 쫀득쫀득하니 맛 있겠어요.

  • 12.06.25 05:52

    맛나게 하셨네요.
    어릴 때 엄마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딱딱하게 굳어진 인절밀 팬에 기름 두르고 지져서 설탕 뿌려설라무니,
    합에 넣어서 따신 아랫목에 넣어 뒀다가 꺼내주시면, 저까치로 꾸욱 찔러 먹었던 기억이 나서 지금도 종종 해 먹곤 합니다.
    그 땐 이 보다 더 맛있는 간식거리가 없었는데........

  • 12.06.25 12:12

    저까치?
    까치인 줄 알았다가 한 참 만에 젓가락인줄 알았네요.ㅋㅋㅋ

  • 12.06.25 12:54

    재미떠요~

  • 12.06.25 06:32

    고소하니 넘맛있겠어요

  • 12.06.25 07:06

    손이 많이 가는데 참 맛나게 하셨습니다.
    힘들게 하셨지만 먹는것은 잠깐입니다.고소한 콩고물에 묻혀드셨으니
    얼마나 맛을까 군침넘깁니다.

  • 12.06.25 10:36

    고물까지 집에서 장만 하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쫄깃하고 맛난떡 행복 해 하는 가족들의 얼굴이 눈에 선 합니다^^

  • 12.06.25 10:55

    넘 맛있을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 12.06.25 11:12

    맛나고 좋습니다...해먹고싶어요...

  • 12.06.25 16:16

    아웅~~! 말랑말랑 쫄깃쫄깃~~!
    찰 것 좋아하는 입맛을 유혹하네요. 츄릅!

  • 12.06.25 19:41

    쫀득쫀득하고 고소한 인절미 가정표인절미에 콩고물까지 대단하십니다. ^^

  • 12.06.25 22:12

    우와 솜씨가 대단하세요....얼마나 맛날까ㅋ...........

  • 12.06.25 23:44

    겨울방학에 큰이모네 놀러가선 화로에 노글노글 구워주시던 인절미 생각이 간절해 집니다ㅎ
    정성이 듬뿍~~콩가루 만드는건 첨 봅니다ㅎ

  • 12.06.26 16:40

    음~ 맛있겠어요

  • 12.06.26 18:08

    절구통에 하시는줄 알았는데 분쇄기로 하시네요~~대단하세요

  • 12.06.26 18:27

    맛있겠어요. 침이 ~~~~

  • 분쇄기로 하는건 처음 봅니다.
    잘 만드셨네요.^^

  • 12.06.27 11:52

    여기 들어와서 보고 많은 분들이 열심히 사시고 계시네요. 본받을려고 노력 중 입니다. 정말 맛있겠어요.

  • 12.06.30 07:12

    예전 어머님들 방식대로 접시로 잘라내는것이 맛있어보입니다 둥근상에 콩고물 뿌려놓고 반대기라 하나요 널직하니 펼쳐놓고 접시로 투박하게 끊어낸 인절미 정말 맛있었지요 고맙습니다

  • 12.07.09 12:16

    저 분쇄기가 녹즙기랑 다른건가요? (녹즙기를 작은댁에 드린게 너무 아까워서..ㅠㅠ)

  • 작성자 12.07.10 12:27

    같은겁니다. 다용도로 사용할수 있습니다(마늘분쇄,콩가루만들기,미꾸라지가루만들기,생강가루만들기,울금가루 만들기등 집에서 각종가루만들기에
    유용하게 쓰입니다, 단 돼지감자분말은 제분소가야 합니다)
    다시하나 구입 하시면서 분쇄망추가로 구매하십 좋습니다(요게 잘 망가짐)
    녹즙기는 휴롬으로 추천 합니다

  • 12.07.10 18:48

    고맙습니다^^
    미꾸라지 가루..ㅜㅜ 그 예쁜 미꾸라지를 어찌.....ㅋ

  • 12.07.12 19:21

    분쇄기를 다용도로 사용하시는 굿 아이디어 따라쟁이 할랍니다. 잘익히고 갑니다.

  • 12.07.14 18:45

    분쇄기를 이용하니 떡이 차지고 맛있어 보이네요. 저희도 인절미를 좋아하여 조금씩 자주 해먹는데 분쇄기가 없어 절구로 찧어서 해먹어요.
    저희집에서는 마늘 생강을 말려서 볶은콩과 함께 방앗간에 가서 빻아와서 해먹는데 식구들이 맛있다고 해요.

  • 작성자 12.07.16 16:44

    량이적을때 방앗간 가기도 뭐하고 할때 집에서 하는 방법입니다

  • 12.07.16 22:43

    저에게도 녹즙기 있는데 이용해 봐아겠어요. 잘 익히고 갑니다.

  • 12.07.23 12:20

    와아! 대단하시네요!!! 감사감사!

  • 12.07.26 09:23

    정성이 많이 들어간 인절미네요.. 맛날거 같아요

  • 12.08.18 14:01

    정성이 보배래요,맛있게 드시길..

  • 12.09.05 22:20

    쫄깃하니 맛있어보입니다. 정성이 가득 들어간 인절미네요

  • 12.09.10 21:42

    가입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이곳 회원님들의 솜씨가 너무 대단해 점점 주눅만 드네요ㅠㅠㅠ
    정성이 들어가서 정말 맛나 보여요^^
    우리 딸한테도 만들어줘야 하는데... 걱정걱정걱정....ㅠㅠㅠ

  • 12.09.20 12:10

    우아...감동이네영
    집에서 감히 생각두 못하는데. 잘먹구가여`~^^*

  • 12.11.05 17:34

    진짜 찰떡이네요 떡집에서 파는 인절미는 가짜 인절미 이데 진짜맞네요~~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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