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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관련 스크랩 글 스크랩 암 환자는 비타민C와 비타민D 수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브이맨2 추천 0 조회 246 17.02.04 12:2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암 환자는 비타민C비타민D 수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암환자가 건조한 표고버섯을 많이 먹으면 좋다고 하는 말의 근거에는 비타민D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가지에도 항암성분이 다량 포함되어 자주 먹는 것이 좋다, 그러나, 특별하고 요란한 것을 찾기보다 어떠한 음식이라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식이요법이다.

 

 

\1.650.000원

 

햇볕을 자주 쬐이지 못하는 경우나 투병 중인 환자의 경우 가정에서 힐링라이트를 이용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 됩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오랜 시간 노출이 될 경우에는 홍반 현상이상 저온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사용법을 준수하여야 합니다

 

 

 

비타민D 부족하면 치매 위험 2배

햇빛 통해 몸에 필요한 90% 공급

 

체내 비타민D가 부족하면 골다공증 같은 뼈 질환뿐 아니라 치매나 인지 기능 감소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엑시터대 연구팀이 치매와 심혈관 질환 병력이 없는 65세 이상 남녀 1600여명을 6년 동안 추적한 결과 비타민D가 부족하면 치매 위험이 최대 2배 이상 높아진다는 것을 알아냈다. 비타민D가 다소 부족한 노인은 모든 형태의 치매 위험이 53%, 많이 부족한 노인은 125% 높아졌다. 비타민D가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독성 단백질 베타 아밀로이드 플라크를 뇌신경 세포에서 제거하는 데 관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부족 현상으로 이런 과정이 적게 일어나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분당서울대병원 내과 연구에 따르면 노인에게서 비타민D 농도가 낮을수록 치매뿐 아니라 치매의 전 단계인 경도 인지 장애의 위험성도 증가했다. 경기도 성남시에 사는 65세 이상 412명을 5년에 걸쳐 추적 관찰한 결과 혈중 비타민D 결핍이 심한 그룹(10ng/㎖ 미만)은 정상 그룹(20ng/ ㎖ 이상)보다 5년 뒤 경도 인지 장애나 치매로 진행할 위험성이 2배 정도 높았다.


국내 비타민D 결핍증으로 진료받은 환자 수는 2010년 2932명이었다. 그러다 비타민D 결핍에 대한 인식이 확산하면서 2014년 3만316명으로 최근 5년 새 10배 넘게 늘었다. 낮 시간대 야외 활동의 부족, 과도한 자외선 차단제 사용, 대기 오염에 따른 자외선 노출 부족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고려대병원 노인병 클리닉 조경환 교수는 "비타민D는 햇빛에 노출된 피부를 통해 체내에서 합성돼 몸에 필요한 90%가 공급된다"며 하루 20분 햇빛을 받으며 걸으면 하루 권장량이 합성된다고 했다. 연어·참치, 등 푸른 생선, 우유, 두유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된다. 비타민D를 첨가한 시리얼, 비타민D 보충제도 시중에 나와 있다.

 

 

햇볕은 비타민D를 생성하기도 하지만 인체의 호르몬 분비 조절에도 영향을 주고

비타민D가 부족한 경우에는 면역계 질환에도 영향을 끼치므로

음식을 통하여 섭취하거나 약 혹은 주사를 이용하여 보충하여야 한다

 

그러나, 가장 좋은 방법은 하루에 1시간 정도 햇볕에 노출되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 입원중인 경우나 그러한 여건이 안 되는 경우에는 "힐링라이트"를 구입하여

가정에서 잘 활용하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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