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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글 모음] 오늘 있었던 황당한 사건!!
채부사 추천 0 조회 427 13.02.20 18:38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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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20 20:04

    첫댓글 자네가 아침에 있었던 사건으로 카페에서 스트레스를 풀라고 그랬구나. 나는 몰랐지..
    근데 채부사님 댓글보고 내가 또 스트레스를 받았자너. 그래서 수모실장을 잡도리할 뻔했지. ㅋㅋ
    앞으로 우리 스트레스는 저 우주공간에다 갖다 버리자. 애먼 옆사람 잡지말고..
    그리고 일백억님 통해서.. 고마우이. ^^

  • 작성자 13.02.21 11:59

    원장님 팔아파 죽겠구마는 인쟈 노염 푸시고 손좀..내리마..안되겠심꺼?..
    어제부터 벌선다꼬 손들고 있심더...흠!!

  • 13.02.21 12:52

    채부사 스스로 벌선 거이까 본인이 이만 됐다싶으면 내리고.. ㅋㅋ
    손들고 화장실 볼일은 어째 봤노? 마이 욕봤겠다.

  • 13.02.20 20:44

    글 내용이 흥미진진하구만 ㅡㅡ
    역시 자네글은 힘과 박력이 넘쳐 ... ㅎㅎ~
    오늘 좋은 일 했네 ㅡㅡ
    젊은 녀석들이 죄질이 아주 나뿌구만 ...
    애 많이 썼네 ㅡㅡㅡㅎ ~ ^^

  • 작성자 13.02.21 12:01

    ㅎㅎ 고맙데이^^
    담주에 한번 올라가께...

  • 13.02.20 21:49

    일백억님이 제가 하고픈 말을 다하셨습니다. 채부사님! 좋은 일 하셨으니 사업이 더 잘 될 것입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13.02.21 12:02

    형님 잘 계시지예
    형님 레이져 눈빛이 기억에 남심더
    건강 하시이소^^

  • 13.02.20 22:40

    리얼을 목두하시고 협조까지... 좋은일 하셨네요...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2.21 12:03

    고맙심데이 자주좀 보입시더^^

  • 13.02.20 23:13

    한편의 드라마 "수사반장"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3.02.21 12:03

    헹님 잘 계시지예?
    스터디 못가서 지송합니다^^

  • 13.02.21 00:20

    참말 별일이네요 담엔 꼭 선 불 받으세요 떨거지든 형사든 요

  • 작성자 13.02.21 12:05

    ㅎㅎ 수영장님 이 일을 하다보이 재밌는 일이 많네예^^
    막창 사드리께 한번 더 오시지예

  • 13.02.21 07:37

    TV에서나 봄직한 일을 직접 겪으셨네요.. 신기해요

  • 작성자 13.02.21 12:05

    나도 신기 하데예 ㅎㅎ

  • 13.02.21 08:15

    아.. 읽는 내내 긴장 했네요..
    좋은 일 하셨습니다~ ^^

  • 작성자 13.02.21 12:08

    닉네임이 멋지네예..뱀의 머리를 자른.. 제우스의 아들..맞심꺼?..

  • 13.02.21 09:11

    세상이 사납습니다. 어지럽습니다.
    하루하루가 칼날 위에 서 있는듯 위험천만입니다.
    서민이 마음편히 지내는 세상을 소망하는게
    사치로만 보이는듯 하니???~~~~!!!!

  • 작성자 13.02.21 12:09

    헹님 잘계시지예..
    머..살다보이 별일 다 있네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2.21 12:10

    ㅎㅎ카땅님 잘 지내시지?..
    고마버^^

  • 13.02.21 09:40

    그만하길 다행입니다, 꼬박꼬박 월세넣는 좋은사람들이 달방에 들어오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02.21 12:11

    어탕국수 잘 먹었데이^^ㅎ

  • 13.02.21 10:34

    채부사님이 범인을 잡은 거나 다름없는데/// 경찰서서 표창장 안주나요..
    모텔에 숨어드는 사람이 많다는데... 몸 조심하세요~~

  • 작성자 13.02.21 12:12

    그케 말이라..포상금도 없고...씨이~~ㅎ

  • 13.02.21 11:57

    정초부터 좋은일 하셨네요. 올해는 좋은 일만 있을것 같습니다. 채부사님 힘내시고 앞으론 선불을 받으시길...

  • 작성자 13.02.21 12:13

    복주머니님 늘 열심이셔서 올핸 좋은일 있지 싶어요^^

  • 13.02.21 13:15

    산전수전 모텔전이네요 ㅎㅎㅎ

  • 작성자 13.02.21 13:39

    ㅎㅎㅎ 표현이 재밌네..잘 지내지?..

  • 13.02.21 15:27

    네ㅎㅎㅎ 포항 소형아파트는 취하로 마무리를 ㅎㅎ

  • 13.02.21 13:19

    형사반장님 포스이신데 혹 스카웃 당하실라 ^.^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13.02.21 13:41

    아..스탤라님 요즘 다시 복직 하셨다고..
    잘 지내시지예?..

  • 13.02.21 14:39

    아주 재밌게 보았습니다. 한편의 영화를 본 느낌
    2탄 구상해 보시지요

  • 작성자 13.02.21 15:27

    운암님 잘 계시지예/
    3월쯤 해서 특강을 할까 합니다
    글도 잘 쓰시는데 재미난 이바구좀 올리주이소^^

  • 13.02.21 15:31

    에구 ~~첨부터 잔뜩 긴장하구 읽었네요...벼라별일이 다많네요...옛 어른들께서 열길물속 깊이는 알아도 한길 사람마음속은 모른다던 말이 생각나요...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2.21 15:45

    아..요새 골드님 얼굴한번 보기가 와이리 어려운지...
    혹시 집에 꿀단지 감춰뒀심꺼?..ㅎㅎ
    이뿐얼굴 한번씩 기부좀 하고 사이소^^

  • 13.02.22 13:17

    ㅎㅎ ...맞아요 숨겨논 비싼 꿀딴지 지키느라...담에 뵐때 그꿀딴지좀 나눠 드리지요...( 근디 꿀단지가 있기는 한지 나참...) 방세 잘내는아주 착한 사람 만나기를 비나이다 비나이다 할께여...^^

  • 13.02.22 14:27

    많이 놀라 셨겠어요.ㅎㅎ

  • 작성자 13.02.22 22:24

    전~혀!..놀랄 나이는 지났잖어..

  • 13.02.22 12:04

    ㅎㅎㅎ 신발 신고 출입하는 분들하고 평소 친하게 지냈다면서?ㅋㅋㅋ

  • 작성자 13.02.22 22:25

    옴마야꾸레이!!!
    헹님! 사람을 갖다가...우째보고...흠!..ㅎㅎ

  • 13.02.22 19:56

    고생했네. . 다음주에 한번 들리도록 하께. 수고하시게나.

  • 작성자 13.02.22 22:26

    그랴..내년엔 배 좀 얻어 먹겟네
    배나온 만사가 키운 배! ㅎㅎ

  • 13.02.22 23:20

    대구경북의 자랑 우리의 대장 채부사님
    늘 도움되는 글과 순수함이 묻어나는 유쾌함 잘보고 있어욤~
    모텔 업소에 007 방불케하는 리얼함 ..
    이왕 좋은 경험했다 맘 편히 여기시길.. ^^

  • 작성자 13.02.22 22:27

    예..해결은 다 하셨는지...

  • 13.02.23 19:51

    구미는 날씨가 좀 더 풀리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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