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땅바닥과 친구들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윌슨제독
    2. 꽃잎바다
    3. 파랑새
    4. 그래그래
    5. 솔뫼바람
    1. 을아
    2. 김문석
    3. 규운당
    4. 혜광
    5. 영촌
 
카페 게시글
글방 마니또 게임 / 장정희
직녀 추천 0 조회 53 06.10.23 11:4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10.23 13:59

    첫댓글 직녀님 글 잘 읽었어요. 한참의 학창시절을 어렵게 견디고 있는 아이들에게 익명성의 고통과 아이러니를 잘 표현해서 생각하게 해 준 글이네요....그리고 참 정말 미인이시네 ㅎㅎㅎ 다른 글들도 소개 좀 하시죠

  • 작성자 06.10.25 08:51

    희망이 되는 따뜻한 글을 쓰고 싶었는데, 글쓴이가 함량 미달이라 그런지 잘 안되네요. 그래도 꾸준히 밀고 나가봐야죠. 고맙습니다.

  • 06.10.23 16:51

    좀 퍼올랬더니 드래그 금지가 설정되어 있네요. 그나저나 직녀님이 미인이라는 진희의 말에 동감이에요.^^*

  • 작성자 06.10.25 08:45

    순전히 사진발임네다. 사진도 거짓말 한다는 것을 실감 했드랩죠. 속여도 좋으니 앞으로도 이런 거짓말 계속할 수 있었으면~~ ㅎ.서울 날씨 많이 춥죠? 건강하셔요. 감기 뚝!

  • 06.10.23 21:25

    잘 읽습니다. 좋은 글 기대합니다

  • 작성자 06.10.25 08:52

    따뜻하게 격려해주시는 말씀에 기대어 하루를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 06.10.27 02:17

    몇번 들렸다 오늘 읽고 왔습니다. 요즘 아이들의 당돌함을 주체성이라 해야 할까요. 그전 우리를 생각하면 넘 순진했던 것기도 하고..자식 있는 부모로써 많이 배웠습니다. 작은 사회를 보는 듯 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