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4일 월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믿음도 실력입니다.
<믿음도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쉬운 것 같지만 어려운 것이 믿음입니다.
쉽다 면 누가 믿음 없는 자로 살아가겠는가? 요
사람들은 쉬운 것 같은 그 믿음이 없어서
하나님께 맡기고 살지 못하며 늘 넘어지고
낙담하며 살아갑니다.
세상도 신앙도 실력 없는 자는 퇴보합니다.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있는 것마저
빼앗기는 법입니다.
믿음을 우습게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말로는 쉽지만 온전한 신앙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결코 간단하지 않습니다.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향하여 중심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흐리멍덩한 것으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원동력이요 실력입니다.
하나님께 맡기고 사는 것이
천국의 권세를 누리며 사는 길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변하지 않는 믿음과
지속해서 뜨거운 믿음을 유지하며 산다는 것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에 근력을 키우고
영적인 에너지를 공급해야 합니다.
믿음은 생물과 같아서
살아 있어야 하고 늘 성장해야 합니다.
믿음에 실력이 있는 자가
습관처럼 기도하고 복음을 위하여
일하며 전도도 합니다.
복음에 소극적이고 신앙생활에
바닥을 기는 것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믿음에 실력이 없기 때문에
평생 가도 전도 한번 못하고
확실한 신앙인으로 살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이 능력을 주셔도
결코 그 능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믿음에 실력 있는 자가 세상을 바꿉니다.
믿음은 추상이 아니며 실존이고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임과 동시에...
믿음이 있는 자만이 사나 죽으나
주의 것으로 살아갈 수가 있음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당신에게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살아있는 믿음인가 죽은 믿음인가? 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보고
하루를 기도로 시작합시다.
<오늘의 묵상>
<로마서> 14장 8절
8절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오줌소태의 원인을 알고 치료하자
노인들의 <전립선 염> <전립선 비대증> <신우 신염>
<방광염> <요도염><요실금>등 비뇨기과 질환이
가장 많은 질병 이라고 합니다.
한방에서는 <신장>의 양기가 부족하여
수기를 따뜻하게 하는 작용이 결핍되면
<빈뇨>에 걸리기 쉽다고 봅니다.
사상체질 중에서는 <비대 신소>
즉 <비장>의 기능이 강하고 <신장>의 기능이 약한
<소양인>에게 많이 발병하는 증상입니다.
남자의 양기나 여자의 음기가
부족한 경우에도 많이 나타납니다.
양기와 음기는 모두 하체의 <스테미너>를 말하는 것으로
기능적인 허약증이 따라올 때 이런 현상이 생깁니다.
방광에 어느 정도 소변이 차면
근육이 이완되어 소변을 배설시킵니다.
그런데 <방광>의 <괄약근>이 허약하면
소변이 조금만 차도 그것을 지탱하는
근육의 힘이 빠져 있으므로
소변을 찔끔거리거나 배뇨 후에도
<잔뇨>감이 남게 됩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정신적인 영향도 대단히 크다.
간혹 큰 충격이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후
<빈뇨>가 생겼다가 없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신경이 과민해 져서 자율신경 조절이
잘 되지 않아 생기는 증상입니다.
한의학에서 <혈>은 <음>에 속합니다.
음이 허 하다는 말은 몸 안의 진액.
즉 내분비 호르몬을 포함하여 혈액. 체액.
성 호르몬 등이 부족하다는 말입니다.
신경을 많이 쓰면 이런 진액이 많이
빠져나가 입이 자꾸 마르고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특히 갱년기를 중심으로 신경계가
과민해진 상태에서 몸 안의 피가 부족한
<혈허>증을 겸하게 되면 가슴이 불안해지고
두근거리며 눈이 침침해지고 <빈뇨>를
동반하게 됩니다.
한방에서는 우선 침과 뜸으로
<신장>과 <방광>을 따뜻하게 해주고
체내 질병 저항력을 길러주는 한약인
<소변 빈삭탕>과 <가미 팔미 지황탕>을
처방하여 치료합니다.
동시에 <추나 요법>으로
<천골> 교정을 한 후 <천골>주위에
<방광>에 관련된 혈 자리에 침을 놓고
배곱 아래 <중극><관원>혈에 약침을 놓으면
<방광> 괄약근이 힘이 생겨 소변 빈삭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빈뇨>는 생활에 불편을 줄뿐 아니라
성교 후 나타나는 <오줌소태>가 만성화 될 경우
<남편>과의 잠자리를 피하거나 정신적인 불안감과
<우울증>까지 연결될 수 있으므로
신속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박 원장>은 오래 동안 경험으로 축적된
유명 한의사 들이 자연 요법으로 개발한
<신력환>을 상품화 하여
수출 준비 중에 있습니다.
남자들의 <전립선 염> <전립선 비대증> <신우 신염>
여자들의 <방광염> <요도염><요실금>등
비뇨기과 질환에 탁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