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笑一少 一怒一老.

[조형택]

멍멍이의 고자질

요즘은 주인의 말귀를 알아 듣는 개들도 더러는 있는

것 같다.

평소에 바람끼가 쬐끔있는 아내를 두고 해외 출장을 가야 하는 남편, 심경은 불안하기 짝이 없는데 ! ! !.....♥

궁리끝에 기르는 개에게 부탁을 하기로 했다.

내가 출장가서 전화를 할테니 

예는   멍!,.....

아니요는 멍 멍.....!! 하거라!!......

개운하지 못한 마음으로 출장지에 도착해서 집에 전화를 걸었는데

강아지가 받길래,

아줌마 집에 있냐!!!?   멍.....!

혼자 있냐 !!!?   멍멍.....!

남자랑 같이 있냐.....!!!?   멍.....!

그럼 지금 뭐하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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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핵 핵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이 갖추어야 할 6희(六喜)

하나) 착(窄) : 좁고 

          둘) 온(溫) : 따뜻해야 하며

셋) 치(齒) : 꽉물고 질근질근 깨물며

넷) 요본 (搖本) : 엉덩이를 돌려 흔들며

다섯) 감창(甘唱) : 즐거워 숨막히는 듯한 소리를 지르고

여섯) 속필(速畢) : 음액(陰液)이 나와야 한다.

남성이 갖춰야 할 6보(六寶)

하나) 앙(昻) : 솟아 오르고

둘) 온(溫) : 따뜻하며

셋) 두대(頭大) : 머리가 커야하되

넷) 경장(莖長) : 줄기가 길어야 되며

다섯) 건작(健作) : 건강히 작동하며

여섯) 지필(遲畢) : 더디게 끝내야 한다.

노팬티와 구두색?

어느 예쁜 아가씨가 한명 있었다.

이 아가씨는 항상 팬티 색깔과  구두 색깔을 같은 색깔로 맞추고

출근했다.

빨간 팬티를 입는 날은 빨간구두,  노란팬티를 입는 날은 노란 구두를 신고 출근하였다.

그런데

어느날 팬티를 찾아보니 전부 다 입고 팬티가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그날은 노팬티로 출근하기로

했다.

그렇다면 이 아가씨는 그날 어떤 구두를 신고 출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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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구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형택]

인생 별거 아닙니다.
시동 꺼지면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 거지요.ㅋㅋㅋ
인간은 공기를 마시면 살아있음이요 공기를 밖으로 내뱉는 순간은 죽음이지요.ㅠ 하루에 86,400번 숨을 쉬며 살아가니 말입니다.ㅋㅋㅋ
웃으며 살아가면 건강하고 치매도 사라집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