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0일(금)26~28 비.비. 미세.좋음 ❤️ 추석연휴 잘보내 솄나요? 이 인사는 어제 했어야 했는데요 어제 아침 산에가자해서 산에 다녀오느냐고 요 산에 등산했냐고요 아니요 올들어 처음 밤 줍으러 다녀왔어요 모처럼산에 가니 힘들데요 아침5시에 갔으니 어둡기도 하구요 간이손전등 은 갔고 갔는데 나만이 안다고 갔는데 여기 저기 5명이 있어요 물론 혼자주으면많이 줍겠지만 그렇다고 여기 내꺼요. 할수없는일 서로 나름데로 줍다보니 날이밝아 오는듯 작년에 밤이 크고좋았는데 올해는 아니였어요 어제까지 더웠고. 오늘 비소식에 찬공기 가 유입되여 더위는 끝이라 하는데 두고봐야지요 어제밤뉴우스보니 선거법위반으로 이재명기소 소식인데 두고 봐야지요 뉴우스보았겠지만 중국은 태풍과 홍수로 인명피해와 엄청나게 물 난리 보니 대단하데요 윤대통령 내외는 체코원전계약 성사시키기위해 출국했는데 야당 은 단독으로 김건희특검법강행 처리하여 통과 소식이 있구요 자기네 죄을피하기 위해 가진 수단을 다하는 모습 보면서 한심한 생각도 듭니다 이데로 가면 될까요. 안될까요 판단은 각자 하시구요 오늘 🔥 불금 입니다 잘 보내시고 주말과 주일까지 잘 보내시고 주안에서 승리하시고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전체톡 은 23일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 💚받는 것보다는 주는 게 더 행복하다💚
인류 역사상 최고의 부자는 누구일까? 가장 많이 회자되는 사람은 석유왕으로 불리는 록펠러다. 그는 가장 많이 돈을 벌었던 시기인 43세에 무려 4000억 달러, 한국 돈으로 500조에 달하는 엄청난 재산을 보유했다.
그는 일찌감치 석유가 귀한 자원이 될 것을 꿰뚫고 정유업에 뛰어들어 석유재벌이 되었다. 그 과정에서 뇌물을 뿌리고 경쟁자를 박살내는 등 온갖 불법을 저질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벌었다.
그러던 어느날, 55세의 록펠러는 병원에서 시한부 선고를 받는다. 의사는 암 때문에 앞으로 1년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 말했다. 낙담한채 병원에 다니던 록펠러는 어느 날 병원 복도에서 뻔한 글귀 하나를 보게 된다. "받는 것보다는 주는 게 더 행복하다"
평소 같았으면 그냥 지나쳤을 이 문장에 죽음을 앞둔 록펠러는 마음이 동하게 된다. 그리고는 병원비가 없어 쫓겨나는 한 소녀를 보고 이름을 밝히지 않고 소녀가 완치될 때까지 돈을 대기로 한다.
마침내 소녀가 완치되는 순간, 록펠러는 인생에서 가장 큰 행복을 느꼈다. 그리고 그 동안의 인생을 180도 뒤집어 자선사업에 뛰어든다. 게다가 단 1년 밖에 살지 못할 줄 알았던 록펠러는 그후로 자그마치 43년이라는 시간을 더 살았다. 10 : 10 존 D. 록펠러의 이름으로 고아원과 도서관이 세워졌고, 록펠러 재단은 세계 최대 규모의 자선단체가 됐으며, 록펠러의 이미지도 악덕 자본가에서 선한 자선왕으로 변했다.
록펠러 뿐만 아니라 빌 게이츠, 오프라 윈프리, 안젤리나 졸리, 테일러 스위프트 등 수많은 인물들은 더 많은 이익을 볼 수 있음에도 기꺼이 이타주의를 행한다.
이타주의자들이 실제로 더 잘살까? 보통 사람들은 그렇지 않을거라고 생각한다. 퍼주는 사람은 남는 것이 적을 테니까 말이다. 그러나 인류사와 각종 사회실험을 살펴보면
자비심이 많은 사람, 가진 것을 나누고, 친절과 관용을 베풀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행복만 생각하는 사람보다 삶에 더 만족하고 더 성공하며, 심지어 더 건강한 경우가 많다.
우리가 살아가는 곳은 정글이 아닌 인간이 공생하는 사회다. 점점 다양화되고 서로가 연결되는 세계에서 단기적으로 볼 때는 이기주의자가 더 잘사는 것 같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이타주의자가 훨씬 앞서간다. 눈앞의 이익을 포기하고 자신을 희생하더라도 타인의 행복을 위한 선택을 하는 것은 당장은 손해 보는 것 같지만, 결국 성공에 가까워지는 길이 될 것이다. 💛 윤석열 대통령 체코방문으로 원전 수출 계약 확정하시기 기원 합니다 https://m.blog.naver.com/msk1117-/223583217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