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2년이라는 시간동안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요양원에 힘쓰셧던 선생님들을 배려해 원장님께서 종사자 힐링여행을 계획하셨습니다.
1조와 2조로 나눠 1조는 통영을 2조는 여수를 오랜만에 외출이라서 선생님들도 기대하시고 원장님도 오랜만에 떠나는 여행이라서 그동안 묵혀있던 스트레스와 피곤 등 힘들었던 일 모두 털어버리고 즐겁게 여행을 떠나서 재미있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부족함없이 즐기실수있는 여행이였습니다.
선생님들 모두 원장님께 즐겁고 맛있는 여행이 되었다고 원장님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통영의 동피랑 벽화마을을 시작으로 욕지도에 배를타고 들어가서 욕지도 양조장도 들리고 출렁다리 등 관광명소를 구경하였습니다.
첫댓글 힐링하게해준 원장님께 감사드려요 너무나도신나고좋은여행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