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주소대로 입력후
헤메지도 않고
곧바로 주차장 도착후
나무데크길로 올라가니
철쭉밭이 보인다.
어느정도 꽂ㄷ이 남아있을거라 기대했는데
거의 다 진 상태다.
전망대는 가보라는 블친의 글이 있어
전망대로 올라가는중
400m 거리라는데
예상보다는 빨리도착.
엘레베이터도 있다.
나는 엘레베이터
남편은 계단으로 슈웅 올라간다.
전망대에서
동서남북
다시 정상으로 오르는데
길이 예사롭지가 않다.
바위경사로에는 로프를 잡아야만 오르는 길이라
곧바로 포기하고
다시 내려간다.
첫댓글 하늘이 맑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