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횟집 소뎅이 처음 가봅니다 자연
산 활어회를 전문합니다! 대박이네요
평일 점심 3명 방문합니다↓
전어회+무침+구이+비빔밥
4인기준 한 상 6만원입니다
방문 시간은 12시경 벌써 손님들이
절반은 차 있습니다~ 실내 면적은 약
100㎡(30) 정도, 식탁과 의자 및 앉
아서 먹는 '방'이 골고루 있습니다!
차량은 가게 앞에 바닷가 앞으로 널
찍합니다 ☞ 남녀구분 화장실은 건
물 오른쪽 실외에 있습니다!! 저녁
식사까지 하는지는 못 물어봤습니다
^^ 미리 예약 겸 전화 주시고
가세요~~추천☆해요!
여수 횟집 추천 소뎅이 에덴가든 메뉴
판입니다! 시골 감성 물씬 풍기며, 금
액 고친 흔적도 정겹습니다^^ 다음
엔 농어나 감성돔도 먹고 싶군요~
얘네들 가격은 ♥ 10만 원 ~ 15만 원
입구에 코로나 보건 수칙도 준수했습
니다! 오래된 듯한 외부 건물인데, 내
부는 깔끔하게 리모델링 한 것 같습니
다~ 미리 예약해서인지 입 마중 요리
(시끼다시)는 미리 세팅돼 있었고요
오늘의 주메뉴인 전어 회도 근방 나
왔습니다~~
와우!! 말이 필요 없습니다^^ 4인분
6만 원짜리를 3명이 먹었습니다~ 여
수 소뎅이 횟집 정말 대박입니다 ㅋㅋ
보통 전어회는 잘못 손질하면 씹히는
맛이 껄끄럽고 부드럽지도 않은데,여
가는 연하고~ 목에 쉽게 넘어가는데
다, 쫄깃하고 꼬소한 맛이 정말 일품
입니다!! 사실 다른 반찬들은 먹을 필
요 없습니다 ㅎㅎ 양념도 저는 쌈 안
싸고 된장만 찍어 먹는 걸 좋아합니다
밑 반찬 중엔 소라 삶은 거는 한 번 더
주문하고 싶었는데, 리필은 안 되는
느낌이라 서운했어요 그래도 다른 모
든 음식들은 대 만족합니다!!
방금 쩌낸 소라 삶은 내용물입니다 ㅎ
4인 기준 커다란 6~ 7개가 나오는데
저 혼자 3개 이상 먹은 듯 요 ㅋㅋ 안~
짜르고 통채 한 입 물어 주면 완전 쫀
득 꿀꺼덕 목 터널로 미끌어 들어 갑
니다 ㅎㅎㅎ 다음에 혹시 가면, 돈을
더 주더라도 추가 요청할랍니다^^
여수 율촌면 소뎅이 횟집의 전어회 코
스 요리는 4인 기준 6만 원 밖에 안 합
니다 → 1 차로 횟거리를 드시고,2차
는 위↑ 구이로 먹습니다! 솔직히 저는
「회」가 더 좋았습니다^^ 개인차가 있
으니 굽기를 더 선호할 수도 있겠습니
다! 이어서 3번 째 마무리 요리가 등
장합니다!! 나오는 시간은 총 15 분
정도이며, 적당히 손님 먹는 속도에
맞춰서 세팅되는 느낌입니다~
여수 소뎅이 횟집의 전어회 한 상 차림
마무리 밥상은 위 사진 회무침입니다!
참기름과 쇠 그릇 그리고 공깃밥과 김
가루를 같이 제공합니다!! 본인의 식
성과 용량에 맞게 스텐 밥그릇에 합쳐
서 비벼 드시면 됩니다^^ 너무 달지
않고, 맵지 않았으며, 적당한 감칠맛
에, 야채의 씹는 맛이 최고입니다~
자연산 생선으로 싱싱하고 알차며,
가격도 저렴하고, 다시 안 갈 이유가
없습니다~ 바닷가 배경 화면과 시원
하고 높은 가을 하늘은 서비스입니다
어려운 코로나 시기, 한가한 시간대
미리 예약 전화 주시고 바람 쐴 겸~
방문하세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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