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2-2) 부부 여행 / 김석수
중산 추천 0 조회 116 22.11.20 13:2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11.20 14:19

    첫댓글 멋지시네요. 남편보다 제가 회갑을 빨리 맞을텐데 이글을 남편에게 보일까 봐요. 참고하라고요. 하하!

  • 작성자 22.11.20 17:52

    글쎄요. 이보다 더 멋진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겠죠.

  • 22.11.20 15:28

    너무 보기 좋으시네요. 선생님.

  • 작성자 22.11.20 17:53

    고맙습니다. 선생님.

  • 22.11.20 16:12

    회갑 기념으로 여행 좋습니다. 더군다나 사모님이 좋아하셨다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22.11.20 17:53

    네, 그래요. 고맙습니다.

  • 22.11.21 15:37

    정년으로 거칠 게 없으시니 제주 여행이 더 즐거웠을 것 같네요. 사모님과 함께한 여행, 멋지시네요.

  • 작성자 22.11.20 17:53

    고맙습니다.

  • 22.11.20 19:34

    사모님과 함께한 부부여행 너무 멋지네요.

  • 작성자 22.11.20 20:17

    네, 고맙습니다.

  • 22.11.20 21:13

    우리 집 근처 공원에 아침마다 다정하게 이야기하며 산책하는 초로의 부부가 있어요.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며 미소가 떠오르더라고요. 한번은 용기내서 두 분 너무 좋아 보인다고 건강하시라고 인사를 했어요.
    제주도에서 손을 꼭 잡고 이야기하며 걷는 선생님과 사모님도 제가 봤더라면 미소지었을 것 같은, 닮고 싶은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멋지세요.

  • 작성자 22.11.21 10:05

    박선생님, 고맙습니다.

  • 22.11.20 21:45

    멋진 여행이었네요. 글 읽으니 제주도 가고싶네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11.21 10:06

    황사무관님, 고맙습니다.

  • 22.11.21 11:23

    글 따라 제가 제주도 여행하는 기분입니다.
    상대를 배려하는 멋진 남편이세요.
    두 분 다복하게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내세요.

  • 작성자 22.11.21 12:30

    네,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