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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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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혼자라면 / 조영안
글향기 추천 0 조회 53 23.11.19 23:5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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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0 00:04

    첫댓글 사진 속에 선생님 안색이 안 좋아보였어요. 이런 속사정이 있으셨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모임 많이 가고 싶었습니다.

  • 작성자 23.11.20 16:59

    저도 지현님 보고 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 사진속 제 모습을 자세히 보셨군요.
    건강 챙길게요.

  • 23.11.20 17:02

    @글향기 네 선생님. 따뜻한 차도 자주 드시고 혈액순환 잘 되게 해주세요.

  • 작성자 23.11.20 18:07

    @심지현 지난 금요일 종합병원 정형외과에 다녀왔습니다. 결과 별다른 이상은 없는데 서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좀 무리가 된다고 하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1.20 18:18

    @글향기 다행입니다.

  • 23.11.20 08:39

    그러셨군요. 힘들다고 해서 그냥 몸이 부담되시나 생각했었는데, 같이 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돈보다도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했다.” 멋지십니다.

  • 작성자 23.11.20 18:03

    저도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든든했던 분이셨어요
    뒤늦게 이런 글 올려서 죄송하지만. 다녀온 이후로 고독해지려는 마음에서 벗어났답니다.하하

  • 23.11.20 10:11

    그렇게 힘드셨는지 몰랐습니다. 미안합니다. 발목 통증은 쉽게 치료가 어려운 가 봐요.
    나와 가까운 사람도 가끔 그러거던요. 가게에 게시면서 손님이 뜸하면 어떻게 던 움직여 보세요.
    그러시면서도 글을 계속 쓰시고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3.11.20 18:05

    혹시 이런글 올려서 불편한 마음은 아니시죠?
    마음이 편해져서 올렸답니다. 감사해요.

  • 23.11.20 12:25

    야외수업 풍경이 부럽게 하는가 싶더니, 세상에. ..
    그런 힘든 시간도 있었군요.
    선생님이나 저나 몸도 챙기고
    나를 위한 시간도 만들고 해야겠습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23.11.20 18:28

    그러네요.
    영업을 하는 입장에서 힘든 부분도 있지만 때로는 보람도 있지요. 우리 건강 잘 챙기면서 맛난 글도 많이 쓰게요.
    파이팅!! 입니다.

  • 23.11.21 18:07

    그날 선생님이 힘들어하시는 걸 봤는데 그렇게 많이 아픈 줄은 몰랐어요.
    다행히 이상은 없다니 무리하지 마세요. 다음 모임에는 더 건강해져서 뵈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1.22 16:05

    고맙습니다.
    제가 이글을 올려놓고 부끄러워서 후회했습니다.
    건강 잘 챙길게요.

  • 23.11.22 08:17

    선생님. 그렇게 아프신 줄 모르고 선생님이 재밌게 해주신 말, 글에 써먹을 궁리만 했네요.
    죄송합니다. 어서 낫길 바라겠습니다.
    글도 좋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11.22 16:09

    제글에 제일 많은 댓글을 달아주시는군요.
    고맙습니다. 그날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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